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는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SA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월부터 4월까지 실시됐으며 공약 이행 분야와 2025년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누리집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SA부터 F까지 6개 등급으로 구분된다. 광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90점 이상을 기록하며 SA등급을 획득, 공약 이행의 우수성과 행정 신뢰도를 동시에 입증했다. SA등급은 공약 이행 완료 수준과 목표 달성도, 주민과의 소통 등 전반적인 공약 관리가 우수한 지방자치단체에 부여되는 최상위 등급으로 전국 지자체 가운데 상위권에 해당하는 성과다. 광주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시민과의 약속 이행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체계적인 공약 관리와 점검을 지속해 왔다. 특히,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주민 배심원제와 공약 이행평가단을 운영하는 등 시민 참여 기반의 공약 관리 체계를 강화해 왔다. 방세환 시장은 “공약은 시민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와 광주소방서는 지난 8일 봄철 산불 조심 기간(2월 1일~5월 15일)을 맞아 ‘산불 예방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광주시청, 광주소방서, 광주시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원 등 관계기관 및 단체 100여 명이 참여해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남한산성 일대에서 탐방객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국민 행동 요령 ▲불법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법을 안내하며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보건소는 지난 9일 ‘2026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말라리아 대응체계 구축과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의료기관, 약사회, 군부대, 방역 기관 등이 참여해 말라리아 퇴치사업단을 구성하고 환자 관리 및 조기진단, 매개 모기 방제, 예방 교육·홍보 등 실행 중심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시는 관·군 합동 방역과 환자 발생 지역 중심 방제를 지속 추진하고 일일 모기 발생 감시장비 운영과 방제 지리정보시스템을 연계해 근거 기반 방제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말라리아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거나 지연되는 등 변화 양상이 나타남에 따라 조기진단과 선제 대응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신속 진단검사(RDT)가 가능한 의료기관 31개소를 유지하고 검사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공동노출자와 의료 접근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자가 검사 시범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조기진단과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사전 예방으로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고 2030년 말라리아 퇴치 목표 달성을 위해 대응체계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는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인 ‘온마을 공공기관 탐방’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지역사회와 연결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등학생들이 시청과 시의회를 직접 방문해 공공기관의 역할과 기능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일정은 지난 7일 역동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작됐다. 참여 학생들은 시청과 시의회를 방문해 행정과 의정의 역할을 배우고 민원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실제 업무 현장을 체험했다. 프로그램은 광주시의 역사와 지역 이해를 돕는 교육과 함께 시청에서 수행하는 주요 업무 소개, 민원 처리 과정 체험, 시의회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청 방문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 운영 방식을 이해하고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역 내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광주시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4월 2일부터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물가 상승과 전쟁 등 대외 여건 악화로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 6개 사 내외를 선정하며 선정 기업에는 2026년 1월 1일 이후 발생한 국내외 운송비와 견본품 발송비를 지원한다. 특히,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물류비 상승을 반영해 해당 지역 수출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했다. 일반 수출은 물류비의 70% 범위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중동 수출의 경우 90%까지 지원한다. 중동 수출 실적이 1건 이상 포함될 경우 기업당 지원 한도는 최대 700만 원으로 상향된다. 신청 대상은 광주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 수출 제조기업이다. 신청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동부거점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핀이 부서지는 육중한 굉음이 경기장을 울릴 때마다 광주시 G-스타디움 볼링장은 뜨거운 열기로 달아오른다. 오는 16일 광주시에서 개최되는 제72회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도 최강’을 넘어 ‘대한민국 볼링의 자존심’으로 불리는 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이 안방 사수를 위한 마지막 담금질에 돌입했다. ‘우승의 역사’가 증명하는 압도적 전력 2021년 창단 이후 광주시청 볼링팀이 걸어온 길은 그야말로 승전보의 연속이었다. 지난해 제44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대회 종합 2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입상 등 매 대회 시상대를 놓치지 않았던 이들은 올해 더욱 탄탄해진 전력으로 무장했다. 팀의 수장 김영선 감독을 필두로 주장 이익규, 베테랑 김연상, 국가대표 이정수와 한재현, 상비군 박건하, 그리고 차세대 에이스인 국가대표 후보 박동혁까지 6명의 선수진은 면면이 화려하다. 대한민국 볼링 국가대표 및 후보 선수 8명 중 무려 3명이 광주시청 소속일 만큼, 이들의 전력은 단일 지자체 팀을 넘어 국가대표팀 수준에 육박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종합우승 5연패 위업, 안방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는 지난 4월 3일과 9일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2026년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개최했다. 9일 시에 따르면 지난 3일 열린 위촉식 및 예산학교에서는 제6기 주민 참여예산위원 32명이 위촉됐으며 위촉장 수여와 함께 주민 참여예산 제도에 대한 이해와 제안 사업 심사 기준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9일에는 광주시민과 주민 참여예산위원,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업 제안서 작성 실습 등 맞춤형 교육을 했다. 주민 참여예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확대 편성되고 있으며 연도별로는 2023년 91억 원, 2024년 67억 원, 2025년과 2026년 각각 85억 원이 반영됐다. 이는 최근 4년간 총 328억 원 규모의 예산이 편성된 것으로 이를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재정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올해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요구사항이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3월 24일부터 6월 23일까지 접수된 주민 참여예산 제안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부서 검토와 지역회의, 주민 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 예산안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 오포1·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9일 오포스포츠파크 정문 앞 화단에 꽃잔디 300여 개를 식재하며 공원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활동에는 오포1·2동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여해 정문 일대 화단을 정비하고 봄철 꽃잔디를 식재해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화단 조성은 오는 16일 광주시에서 개최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앞두고 오포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도시 느낌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호연 오포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를 맞아 선수단 및 방문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남기태 동장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오포스포츠파크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응원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좋은 성과와 값진 경험을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 광남2동은 지난 8일 지역 관계기관과 사회단체, 공무원 등 7개 기관·단체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체육대회를 대비한 환경정화 활동 ‘광남2동 클린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광남2동 주관으로 통장협의회, 새마을회,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건소 등이 참여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체육대회 준비와 봄철을 맞아 주민 이용이 많은 태전국민체육센터와 청소년수련관 일원, 마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구간을 나눠 도로변과 유휴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차장과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정경아 동장은 “이른 시간에도 많은 기관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 탄벌동은 지난 8일 탄벌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클린데이’를 진행, 탄벌동·회덕동·목현동 주요 도로변에 대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체육대회를 대비해 추진된 것으로 성화 및 성수 봉송 구간인 광주생화꽃직매장에서 용인토종순대국 광주 탄벌점에 이르는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가 이뤄졌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정돈된 도시 느낌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체육회, 기업인협의회 등 관계단체와 지역 주민이 참여했으며 공무원까지 포함해 총 60여 명이 환경정비에 나섰다. 참여자들은 도로변 쓰레기 수거와 불법 적치물 정비 등을 실시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번 ‘클린데이’는 주민과 행정이 협력해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한 사례로 지역사회 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대해 박진하 동장은 “경기도체육대회를 맞아 탄벌동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느낌을 보여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해 살기 좋고 품격 있는 탄벌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