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가평군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사업의 2026년 신규 대상지로 가평읍을 최근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지난달 29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층적 예방 모델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정부 자살예방 기본계획의 핵심 과제로,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결해 통합형 안전망을 만드는 사업이다. 이번 가평읍 사업에는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에서 총 28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한다. 이들 기관은 협력체계 구축에 동의하고 지역 기반 자살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군은 앞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인식개선 캠페인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5대 과제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생명존중안심마을은 민관이 함께 만드는 통합적 예방 모델”이라며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모니터링을 지속해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가평군이 2026년 기후변화주간(4월 20일~26일)을 맞아 지구의 소중함을 알리는 소등 행사와 다양한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한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은 ‘지구는 GX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운영된다. 군은 이 기간에 자원순환, 친환경 이동, 에너지 절약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특히 오는 22일 밤 8시부터 10분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소등 행사에 적극 동참한다. 공공기관과 관내 주요 아파트 단지 등을 대상으로 조명을 꺼 지구의 소중함을 알리고, 지구를 쉬게 하자는 취지다. 이와 함께 군은 청평 옛 중앙내수면연구소 벚꽃길 개방행사장을 찾아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의 이해를 돕기 위한 전시 활동도 추진한다. 상춘객을 대상으로 체감도 높은 홍보 활동을 펼쳐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민관이 함께 탄소중립의 가치를 실천하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가평군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는 15일 센터 강의실에서 멘토 및 라이프코치, 운영위원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초기 정착 주민과 귀농 희망자를 대상으로 상담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밀착형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2026년 귀농귀촌 지원 정책 설명과 상담 실무 강의, 멘토 역할 재정비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상담 시 유의사항을 점검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운영위원과 멘토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열려 체계적인 활동 기반을 다졌다. 이어진 자유 토론에서는 멘토링 과정에서의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 등 실질적인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은 단순한 이주가 아닌 지역사회 안착 과정인 만큼 멘토의 실질적 조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지원 사업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가평군이 자연재난 대응의 핵심 주체인 지역자율방재단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재난 예방 체계 강화에 나섰다. 가평군은 지난 15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조두영 행정안전국장과 김동석 지역자율방재단장을 비롯한 6개 읍면 대표, 관계 공무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여름 수해복구 현장부터 겨울철 제설 작업까지 재난 대응에 힘쓴 방재단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 자리에서 현장 활동 중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총 186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가평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점차 다양화하는 자연재난에 맞서 취약지역 예찰과 점검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지난해 7월 집중호우 당시 응급복구 작업에 투입돼 피해 최소화에 기여했으며, 지난 겨울에는 인도 결빙 사고 예방을 위한 후속 제설 작업에 앞장서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군은 앞으로도 방재단과 함께 △재난 취약지역 상시 점검 △주민 안전의식 고취 캠페인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 등 긴밀한 협업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가평소방서는 지난 15일 21시 49분경 청평면 상천리 일대에서 실종 신고된 70대 여성을 신속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해당 여성은 이날 낮 시간대 산에 나물 채취를 위해 외출한 뒤 귀가하지 않아 가족에 의해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소방당국은 즉시 구조대를 출동시켜 수색에 나섰다. 구조대는 야간 수색 활동을 펼친 끝에 청평면 상천리 인근 야산에서 구조대상자를 발견했으며, 안전하게 구조를 완료했다. 발견 당시 대상자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구조대는 대상자를 가족에게 무사히 인계했으며, 추가적인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등 안전 조치를 마쳤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봄철 산나물 채취 시 길을 잃는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만큼, 반드시 일행과 함께 이동하고 휴대전화 배터리 확인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디지털 스마트 시스템인 ‘플레이패스(Play-Pass)’ 가입자가 1,300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가평군 청소년 인구(9~24세)가 약 7,000명인 점을 감안하면 지역 청소년 5명 중 1명 이상이 이곳을 이용하는 셈이다. ‘플레이패스’는 키오스크를 통해 개인별 활동 데이터를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청소년은 자신의 참여 이력을 확인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학부모는 자녀의 활동 여부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닌텐도·플레이스테이션 등 놀이 시설과 연계된 간식 보상 체계가 청소년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이용객이 급증했다. 문화의집은 소외계층과 비장애 청소년이 함께하는 외부 체험 등 포용적 프로그램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진행된 행사에서는 신체적 조건에 상관없이 모든 청소년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문화의집 관계자는 “‘플레이패스’ 가입자 1,300명 돌파는 이곳이 청소년들의 신뢰받는 안식처로 자리 잡았다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청소년 없이 누구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가평군은 13일 군수실에서 가평군농협 농가주부모임과 수제 맛간장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태원 군수와 엄용현 농가주부모임 회장 및 회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직접 제조한 수제 맛간장 80병이다. 군은 기탁받은 물품을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엄용현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서태원 군수는 “정성껏 만든 귀한 맛간장을 나누어 준 농가주부모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가평군이 산림자원을 활용한 소득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평군 산림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군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선착순으로 총 4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군민과 임업인에게 필요한 전문 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신설됐다. 교육은 오는 5월 6일부터 11주간 매주 수요일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내 에코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요 커리큘럼은 산림 분야 기본 교육을 비롯해 실무 중심의 임산물 재배 기술,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 단순 이론을 넘어 임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전문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신청 자격은 가평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면서 가평군 등록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다. 다만 신청자 미달 시 가평군에 산림을 소유한 관외 거주자도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과 신청 서류는 가평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정선 산림과장은 “가평군은 전체 면적 가운데 임야가 82% 이상을 차지한다”며 “이러한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임업인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가평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건강을 다지는 ‘2026 가평 9경 걷기 대장정’이 오는 20일부터 시작된다. 가평군보건소는 군민들의 비만을 예방하고 걷기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13일부터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19세 이상 가평군민 80명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가평군 공식 걷기 앱을 설치한 뒤 보건소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해당 챌린지 ‘참여하기’를 누르면 된다. 이번 대장정은 이달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72일간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일상 속 걷기와 함께 가평의 명소인 ‘가평 9경’을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하게 된다. 다만, 제3경인 용추계곡은 사정상 이번 코스에서 제외된다. 대장정 기간 동안 총 25만 보 목표 걸음을 달성(1일 6,000보 제한)하고, 용추계곡을 제외한 스탬프 투어를 모두 완료해야 인증이 가능하다. 모든 인증은 앱을 통해 자동으로 처리되므로, 원활한 참여를 위해 사전에 앱을 업데이트하고 위치 설정을 ‘항상 허용’으로 해두는 것이 좋다. 군 관계자는 “걷기와 스탬프 투어를 모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가평군이 중동발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파고에 대응하기 위해 즉각적인 비상경제 체제에 돌입했다. 군은 14일 김미성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비상경제대응팀(T/F)’을 긴급 편성하고, 상황 종료 시까지 상시 가동하기로 했다. 국제 유가 급등과 공급망 불안이 지역 경제 및 군민 가계에 미치는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위기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피해지원금 지급반 △물가안정반 △에너지관리반 △민생안정반 등 4개 특화 전담반을 편성하고 분야별 핵심 과제를 선정했다. 가장 핵심적인 과제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정부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직접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소득 하위 70% 가구이며, 소득 계층별로 1인당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 신청은 대상자에 따라 1·2차로 나누어 진행된다. 우선 1차 신청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대상이다. 2차 신청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소득 하위 70% 국민과 1차 대상자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