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은 23일부터 새롭게 건립된 행정복지센터에서 업무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1994년 준공된 기존 행정복지센터는 30년 이상 사용되며 시설 노후화와 공간 협소 문제로 주민 불편이 지속되어 새로운 청사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권선구 수인로 155에 위치한 신청사는 연면적 8,173㎡,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1층은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인 민원실과 상담실을 배치해 누구나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2층에서 4층까지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실과 회의실 등을 마련해, 향후 주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둔동장은 “노후화된 구청사에서 불편을 감내해 준 주민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새로운 공간에서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주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둔동은 오는 4월 9일 개청식을 열고,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할 예정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주요 도로 및 교량 꽃길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3월부터 권선구청 앞과 경수대로 화단 등 주요 거점 5개소에 튤립이 만개해 봄의 시작을 알린다. 구는 튤립 개화 이후에도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계절별 초화류를 적기에 식재해 사계절 화사한 도심을 가꿀 예정이다. 4월 말부터 7월까지는 벌말교, 수인선 상부 육교 등 교량 및 육교 4개소에 입체적인 꽃길이 조성된다. 이와 함께 권선구청 앞과 효원로 일대 가로등에는 꽃바구니를, 경수대로 3개소에는 감각적인 꽃 오브제를 설치해 오는 11월까지 보행자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권선구는 대상지별 맞춤 식재와 철저한 사후 관리(관수·제초 등)를 통해 아름다운 가로 경관을 유지할 방침이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출퇴근과 등굣길에 만나는 꽃이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품격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건강 증진을 위한 맨발걷기가 구민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끄는 가운데, 수원시 권선구가 동네 맨발길을 한층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권선구는 23일 고호 구청장을 비롯해 김은경 수원시의회 의원, 관계 부서장 및 관할 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류2동에 위치한 ‘흙향기 맨발길’ 환경 개선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권선구는 뜨거운 햇빛과 찬 바람 등 날씨의 영향을 크게 받는 야외 맨발길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캐노피(차양시설)와 방풍막 설치 공사 진행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구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현장 여건과 개선 사항을 적극 검토해, 비가오나 눈이오나 걷기좋은 건강 맨발길로 완성도를 높이고 이용객의 체감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구민들의 건강을 돕는 맨발길이 날씨 제약 없이 언제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진정한 힐링 명소로 거듭나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생활체육 수요를 발빠르게 파악하고 든든하게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25년 회계연도 세입·세출을 결산한 결과, 총부채는 감소하고, 순자산은 증가하는 등 재정건전성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회계연도 마감 후 80일 동안 작성한 결산서에 따르면 총부채는 3172억 원으로 전년보다 742억 원(19%) 감소했다. 장기차입금 676억 원을 상환한 것이 부채 감소의 주요 요인이다. 채무 규모, 전년보다 30% 감소 채무 규모도 큰 폭으로 줄었다. 2025회계연도 채무는 1428억 원으로 전년(2054억 원)보다 626억 원 감소했다. 1인당 채무는 2024년 17만 2000원에서 2025년 12만 원으로 30.2% 줄었다. 재정 기반은 확대됐다. 수원시의 2025회계연도 순자산은 19조 9511억 원으로 전년보다 4290억 원 증가했다. 주민편의시설 자산이 2802억 원, 사회기반시설 자산이 979억 원 늘었다. ▲황구지천 생태수자원센터 신축 ▲도로 개설 등을 위한 토지매입 ▲구운공원 공영주차장 조성 등이 순자산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예산현액·세입결산액·세출결산액, 각각 10% 이상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가 어린이·청소년 독서 문화를 확산하는 ‘수원새빛북런’ 사업을 추진한다. 수원시와 ㈜아이스크림에듀, (사)씨드(Seed)숲, 수원시서점협동조합은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새빛북런(Book Learn)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수원새빛북런은 민간의 우수한 독서교육 콘텐츠로 미래를 이끌어 갈 독서 인재를 키우는 사회공헌사업이다. 4~8월에 독서챌린지 앱·홈페이지에서 독서룰 인증하고, 독후감을 작성하는 ‘수원새빛북런 챌린지’를 진행한다. 9~10월에는 코스튬 퍼레이드, 성곽 걷기, 체험존 운영 등으로 진행되는 ‘수원새빛북런 데이’를 연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행정 지원을 하고, (사)씨드숲은 수원새빛북런 사업 운영을 총괄한다. ㈜아이스크림에듀는 독서 인증 챌린지 콘텐츠를 제공하고, 수원시서점협동조합은 지역 서점을 기반으로 한 독서문화프로그램·캠페인 등 독서 행사 개최에 협력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아이스크림에듀 대표, (사)씨드숲 사무총장, 수원시서점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조선시대 사대부들은 산을 즐기는 것을 ‘유산(遊山)’이라고 했다. 명산을 찾아 유람하며 선망하는 학자들의 자취를 짚고 이를 기록해 ‘유산기(遊山記)’를 남기는 풍습이 있었다. 조선의 대표적인 사상가인 퇴계 이황은 유년시절 수학했던 청량산을 그리워하며 스스로를 ‘청량산인’이라고 불렀다고 전해진다. 이후 이황을 흠모한 선비들이 청량산을 여행하고 남긴 유산기가 100편 이상 남아있을 정도로 유명한 산이 봉화에 있는 ‘청량산’이다. 새봄을 맞아 옛 선비처럼 산을 즐기며 자연 그대로를 노닐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는 청량산 수원캠핑장이다. ◇퇴계가 그리워하던 ‘유청량산’, 수원캠핑장에서 ‘맛보기’ 경상북도 봉화군에 위치한 청량산은 수원에서 220여㎞가량 떨어져 있다. 꽤 먼 거리지만 막상 떠나보면 여정이 지루하지만은 않다. 두 시간 정도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국도로 빠지면 한 시간쯤 주변의 자연을 감상하며 계절감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낙동강 줄기를 만나기 시작하면 산과 어우러진 물길이 여행의 설렘을 자극하는 풍광이 펼쳐진다. 청량산은 ‘남한의 소금강’이라는 별칭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이 지난 23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새로운 우리집, 빛나는 우리마을’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찾아간 곳은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머니와 거동이 불편한 아버지, 아동이 함께 생활하는 가정이며, 보호자의 신체적·정서적 사정으로 주거 관리에 어려움이 있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오전 10시 현장에 도착한 봉사대는 실내에 각종 짐이 가득 쌓여 이동이 어려운 상황을 확인하고, 통행 공간 확보를 위해 정리·수거 작업을 진행했다. 이후 바닥과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청소를 실시하며 주거환경 개선을 도왔다. 박관철 통장봉사대 회장은 “주거환경은 가정의 기본적인 생활을 지탱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현장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가정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자2동은 2017년부터 결성된 ‘정자2동 통장봉사대’를 주축으로 비위생적 주거환경에 거주하고 있는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청소, 소규모 수리 등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새로운 우리 집, 빛나는 우리마을” 사업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3일,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행사와 연계하여 롯데마트 천천점, 천천동 골목형상점가 인근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경제교통과장을 비롯한 담당 공무원과 물가모니터요원 등 13명이 참여했으며, 상인들에게는 가격표시제 이행과 불공정 상행위 근절을 독려하고, 시민들에게는 착한가격업소 이용과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을 홍보했다.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은 ‘수원시 지역상권과 소비자가 함께하는 소비 축제’로,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대규모점포 등 다양한 참여업체들이 자체 할인 또는 사은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업체와 행사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옥영 경제교통과장은 “건전한 소비문화를 만들기 위한 캠페인에 상인과 소비자들이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올해도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이 지역 상권과 시민들의 소비 심리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경로당 문화교실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경로당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웃음치료 ▲노래교실 ▲실버요가 ▲수지침 ▲멧돌체조 등 다양한 맞춤형 강좌가 마련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특히,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교육 방식으로 참여 만족도를 높였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경로당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장안구가 장안구 관내 10개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민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 민원담당 상반기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등록 및 가족관계등록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민원 서비스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자리를 비우기 힘든 민원대 특성을 고려하여 종합민원과 주민등록 및 가족관계 담당자들이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장안구에서 자체 제작한 민원업무편람인 “통합민원안내서” 책자를 통한 업무연찬과 더불어 민원처리 시 관련 사례를 통해 유의사항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통합민원안내서”가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업무 시 애매한 부분에 대해 정확하게 알 수 있어 유익했다는 반응이 컸다. 최승란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담당자들의 민원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다 정확하고 친절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민원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