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부로 통제 이후 우회 차량이 세교6단지 남측 진입램프 구간으로 집중되면서 출근 시간대 차량 정체와 사고 우려가 이어지자, 오산시가 현장점검을 거쳐 해당 구간 개선에 나섰다. 시는 오산대역로에서 서부로로 진입하는 램프 구간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차선 재도색과 교통안전시설물 재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서부로 일부 통제로 인해 우회 차량이 증가하면서 교차로 혼잡이 심화되고, 진입 차량 간 합류 과정에서 충돌 위험이 제기되던 곳이다. 특히 출근 시간대 차량 대기열이 길어지는 등 지속적인 교통 민원이 발생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3일 이권재 시장과 시 관계 공무원, 오산경찰서가 함께 출근 시간대 현장을 찾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과정에서 진입부 선형과 차로 운영 방식, 안전시설 배치 등이 실제 교통 흐름과 맞지 않는 부분이 확인됐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램프 진입 차량의 원활한 합류를 유도할 수 있도록 차선을 재정비하고, 교통안전시설물을 보강하는 등 현장 여건에 맞는 개선 작업을 추진해 지난 15일 정비를 마쳤다. 이와 함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남부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오산경찰서 교통과는 지난 23일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관장실에서 장애인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산남부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지역사회 장애인 인식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오산시 성인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교통 관련 자립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교류 활성화 및 장애인 복지서비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권태연 오산남부장애인주간보호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센터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강화해 자립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태호 오산경찰서 교통과장은 “교통안전은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성인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생활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곡읍 지역이 농촌 환경 개선과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에 나선다. 새마을지도자전곡읍협의회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전곡읍사무소 근처 (구)학소정 공영주차장 안쪽 공터(경기도 방재비축창고 앞)에 ‘영농폐기물 임시집하장’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농경지 등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매립되는 폐비닐과 폐농약 용기류 등 영농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과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수거 대상은 지역 농가와 마을에서 발생한 영농폐기물로, 사업장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반입이 제한된다. 전곡읍은 사전 홍보를 통해 주민들에게 분리배출 요령을 안내하고, 전곡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현장 운영과 관리를 맡는다. 농가에서는 폐비닐과 폐농약 용기류 등을 임시집하장으로 배출하면 된다. 이후 전문 업체가 현장에서 일괄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수거와 운반은 민간 위탁 수거업체가 담당한다. 이들 업체는 공동집하장 및 임시집하장에서 수거한 영농폐기물을 전국 수거사업소로 운반해 재활용 또는 적정 처리한다. 한국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연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 사업과 관련해 2026년 1월분 소급 지급이 확정되면서 주민 지원 공백 해소와 제도 체감도 제고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와의 협의를 거쳐 4월 중 1월분을 별도 소급 지급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 적정성 검토 일정 등으로 시범 사업 시행 시점을 조정해 왔으며, 시행 시점은 2026년 1분기 내로 잠정 제시된 바 있다. 연천군은 이 과정에서 “제도 시행이 다소 늦어지더라도 주민 지원이 끊기지 않도록 보완이 필요하다”라는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1월분 소급 지급이 제도 설계에 반영돼야 한다”라는 입장을 일관되게 전달 해왔다. 연천군은 시범 사업 취지인 농어촌 주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활력 제고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려면 지급 시점의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보고, 초기부터 지속·체계적으로 소급 지급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했다. 연천군은 그동안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식 논의 과정에 성실히 참여하며, 지역의 목소리를 구체적으로 전달해 왔다. 연천군 농어촌기본소득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5일 연천군종합복지관에서 관내 거주 신규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의료급여제도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정한 의료 이용을 유도해 불필요한 의료비 지출을 줄이는 한편, 복지재정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연천군 의료급여 관리사가 강사로 나서 2026년 제도 변경 사항을 비롯해 의료기관 이용 절차, 의료급여 일수 연장 승인 관리 및 선택의료급여기관 제도, 진료비 본인부담금과 건강생활 유지비 지원제도 등을 설명했다. 또한 요양비 및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제도, 올바른 약물 복용 방법 등 수급권자가 꼭 알아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부정 수급 사례와 주요 유형을 소개하고, 각종 복지 감면 혜택과 관련 제도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의료급여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도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부적절한 이용과 약물 오남용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5일 전곡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통합 관리시스템 전용 계좌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덕현 연천군수와 김창석 전곡새마을금고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효율적인 보조금 관리와 지역 금융 협력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자체 금고 은행만 가능했던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개설 범위를 지역 금융기관까지 확대함에 따라 보조 사업자의 계좌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 내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지방보조금 통합 관리시스템을 활용하는 보조 사업자들은 기존 금고 은행뿐 아니라 전곡새마을금고까지 전용 계좌 및 카드 선택이 가능해져 접근성과 편의성이 한층 향상됐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조 사업자의 이용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지방보조금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는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자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연천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 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도개선 및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이행 성과, 주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연천군은 전 분야에 걸친 균형 잡힌 성과를 통해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전담 부서인 기획감사담당관을 중심으로 적극 행정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적극 행정 추진 공무원에게 포상금, 인사 가점, 국외연수 등 파격적 인센티브 보상으로, 적극 행정 실천 동기를 강화하여 조직 전반에 적극 행정 문화를 정착시켰다. 또한 적극 행정 면책 보호관, 책임관 제도 운영 등을 통해 적극행정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부담을 제도적으로 해소하고, 공무원이 소신 있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 및 보호 장치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연천군 시설관리공단의 적극행정 사례들이 조달청 주관 ‘혁신조달’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경기도 적극행정 경진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시는 자주재원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3월 25일 안치권 부시장의 주재로 『2026년 1분기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세외수입 주요부서 13개 부서가 참석하여 2025년 세외수입 징수 현황 및 미수납액 전반에 대해 분석하고 올해 징수율 제고와 이월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징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26년 2월 현재 의왕시 세외수입 예산액인 282억원 대비 50억원을 징수해 17.7%의 징수율을 보이고 있으며, 동기 징수율 14.8%에 비해 2.9% 증가했다. 시는 공공알림문자 서비스 실시, 체납안내문 발송, 체납액 집중정리기간 운영 등을 통해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부동산, 차량, 채권 등의 압류뿐만 아니라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체납자명단공개, 가택수색 등의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쳐 세외수입 체납액 줄이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안치권 부시장은 “세외수입은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중요한 자주재원으로 그 범위가 다양해 징수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효율적인 세외수입 징수를 위해 적기에 독촉ˑ압류 등 징수 절차를 이행하고 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3월 25일 의왕시중앙도서관에서 열린 ‘한국외식업중앙회 의왕시지부 정기총회’에서 회원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김 시장은 음식문화 개선과 위생업 우수 관리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지속되는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어려운 여건에도 지역 음식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성제 시장은 축사를 통해“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적극행정에 대한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우수사례 △국정과제 성과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의왕시는 대부분의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기관의 적극행정 성과창출 노력 △제도개선 노력 △적극행정 대표성과 홍보 노력 △적극행정 우수사례 국민 평가 등 15개 지표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행정을 실천한 결과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실행 가능한 방법을 먼저 찾는 공직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