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는 17일, 프랑스 노르망디 칼바도스 지역에서 태권도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관계자들과 만나 태권도를 매개로 한 국제 문화교류의 의미를 나누고, 문화·체육 분야의 교류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만남에는 한국 국기원과 프랑스 태권도 협회가 인정하는 프랑스 현지 태권도 아카데미의 박필원 지도자가 함께했다. 박 지도자는 1990년 용인대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로 건너가 태권도 보급과 교육에 힘써 왔으며, 현재 약 350명의 제자를 지도하고 있다. 이번 만남은 태권도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대한민국의 정신과 문화를 세계에 전하는 대표적인 문화 자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해외 현장에서 오랜 시간 태권도의 저변을 넓혀 온 지도자의 활동을 통해, 한국 문화가 지역사회 안에서 어떻게 뿌리내리고 확산되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계기가 됐다. 김운남 의장은 “태권도는 대한민국의 정신과 가치를 세계에 전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해외 현장에서 오랜 기간 태권도를 통해 한국 문화를 알려 온 노력과 열정을 직접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고양특례시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4월 16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주간행사의 일환으로 문화행사 및 제5회 버들골 노래자랑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1부에는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김충근 풀피리 연주가, 이나린 가수, 클래식 동아리 드리머 앙상블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2부에는 제5회 버들골 노래자랑이 열려 복지관 이용인과 지역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각자의 끼와 재능을 펼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가자들에게는 다양한 상품이 제공되어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희 관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강수현 양주시장과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정성호 국회의원도 축사를 전했다. 또한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오수영 회장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를 비롯해 거성푸드, 서울우유, 우리들식품, 쌀퐁당, 학쓰리 등 지역 내 다양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울산 남구의회가 지역 최초로 의회 소속 저연차 공무원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조례 제정에 나섰다. 남구의회 이양임 의원은 제277회 임시회에서 대표 발의한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저연차 공무원 공직 적응 지원 조례안’이 해당 상임위원회인 의회운영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남구의회 소속 저연차 공무원이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저연차 공무원의 조기 퇴직률 증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남구청의 경우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4년 6개월 동안 신규 임용자 424명 중 12%가량인 50명이 퇴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78%인 39명은 3년 이내에 공직을 스스로 그만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이 의원은 조례안에 건강한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한 의장의 책무를 비롯해 저연차 공무원의 공직 적응을 돕기 위한 공직 생활 상황과 조직문화 개선에 관한 실태조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 △경력개발 및 장기적 정착 유도 지원을 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최정훈 의원(이동, 자은, 덕산, 풍호동)은 공영주차장 내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설치를 활성화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에너지 관련 조례를 통합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창원시의 신·재생에너지 관련 조례는 ‘창원시 에너지 기본 조례’와 ‘창원시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보급 촉진에 관한 조례’ 등 2건이 별도로 시행되고 있다. 이번 개정은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보급 촉진에 관한 조례를 에너지 기본 조례로 통합해 정책 추진 체계를 일원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주민 편의시설 등에 대한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및 지원 근거를 체계적으로 재정립하고자 한다. 특히 개정안에는 공영주차장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창원시가 5년마다 관련 대책을 수립하도록 하는 규정을 신설했다. 최 의원이 발의한 ‘창원시 에너지 기본 조례’ 일부 개정안은 오는 21일 제151회 임시회 산업경제복지위원회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최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그동안 분산되어 운영되던 에너지 관련 조례를 하나로 통합해 분절된 에너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 안성1동은 4월 16일 새마을지도자 안성1동 부녀회를 중심으로 ‘청렴해 봄’ 릴레이 청렴결의대회를 이어가며, 생활 속 청렴 실천 확산과 외부청렴도 향상에 나섰다. 이번 결의대회는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에 이어 추진되는 세 번째 릴레이 행사로, 기관·사회단체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청렴 실천 분위기를 지역사회 전반에 더욱 깊이 뿌리내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순자 총회장을 비롯한 부녀회원 17명이 참여해 청렴서약서 작성과 결의문 낭독, 기념촬영 등을 진행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부녀회는 반찬나눔, 김장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단체로, 이번 청렴결의대회를 통해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청렴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순자 부녀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부녀회원 모두가 청렴 실천에 앞장서겠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윤 안성1동장은 “통장협의회에서 시작된 ‘청렴해 봄’이 주민자치회와 부녀회로 이어지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는 오는 4월 25일 안성맞춤랜드 내 안성맞춤천문과학관에서 ‘2026 과학의 날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의 날(4월 21일)’을 기념하여 시민들이 천문 현상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천문 영상 관람, 태양 관측, 천문 강연, 만들기 체험이 결합된 참여형 교육 과정으로 구성된다. 행사는 당일 오후 2시와 3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로 약 2시간 동안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해당 시간대 상설프로그램 이용을 예약한 방문객이며, 주요 프로그램은 천문 영상 관람 및 강연과 더불어 1회차 ‘칼레이도 별자리판 만들기’, 2회차 ‘앙부일구 만들기’ 등 실습 체험이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태양 관측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만, 태양 관측은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여부가 결정되며, 흐리거나 우천 시에는 취소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태양 관측과 천문 체험을 동시에 즐기며 과학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죽산중·고등학교를 방문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생명존중 의식 향상과 자살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업 및 또래 관계 등으로 스트레스를 겪는 청소년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환기시키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체계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생명존중 관련 ‘O/X 퀴즈’ ▲고민을 나누는 ‘포스트잇 작성’ ▲서로를 격려하는 ‘희망 메시지 쓰기’ ▲청소년전화 1388 홍보를 위한 ‘다트 던지기’ 등 다채로운 활동이 펼쳐졌다. 송인철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을 더욱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성시 청소년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다양한 상담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에 근거해 설립된 상담 전문 기관이다. 지역 자원을 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가 지역 청년들의 이탈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미래 세대 정착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청년들에게 글로벌 견문을 넓히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2026년 안성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부제: 안성청년 신사유람단 3기)'의 민간위탁 수행기관으로 한경국립대학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최근 민간위탁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위탁사무 운영 능력, 프로그램의 구체성, 예산 편성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경쟁 평가를 거쳐 최종 확정된 한경국립대학교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운영 역량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올해 ‘신사유람단 3기’는 오는 7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주립대학교에서 약 4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어학 연수를 넘어 현지 기업 탐방과 커리어 연계 프로그램 등 참여자들이 실질적인 자기계발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 함양은 물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는 “이번 사업은 청년들에게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안성시 시옷갤러리는 오는 4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자폐 청소년과 그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전시 《고요한 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세계 자폐인의 날(4월 2일)’을 기념해 기획됐다. 자폐 청소년을 치료의 대상이 아닌 고유한 감각과 세계관을 지닌 ‘예술적 주체’로 재조명하고, 장애라는 범주를 넘어 ‘가족애’라는 보편적 가치를 전달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전시에는 관내 자폐 청소년과 보호자 등 3~5가족이 참여한다. 전문 작가가 아닌 ‘생활 예술가’로서 참여한 가족들은 직접 창작한 작품을 통해 일상 속에서 쌓아온 소통의 기록과 감정을 진정성 있게 드러낸다. 특히 ‘언어를 넘어선 대화’ 섹션에서는 음성 언어가 아닌 방식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되어 온 가족의 시간을 섬세하게 시각화하여 선보인다. 예술을 소통의 도구로 활용한 이번 전시는 자폐 청소년과 가족에게는 세상과 연결되는 통로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자폐 스펙트럼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성시가 오는 27일부터 신청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앞두고 정부 및 지자체 등을 사칭한 스미싱 등 금융 사기에 대해 시민들의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다. 시는 특히 공식 알림 서비스인 ‘국민비서’를 적극 활용해 사기 피해를 예방할 것을 권고했다. 지원금 지급 시기에는 ‘지원 대상자 선정’, ‘고유가 지원금 수령 안내’ 등 신청을 유도하는 가짜 문자가 기승을 부린다. 이러한 문자에 포함된 인터넷 주소(URL)을 클릭하면 악성 앱이 설치되어 스마트폰 내 개인정보나 금융정보가 탈취될 위험이 크다. 시는 시민들이 사기 문자와 공식 안내를 혼동하지 않도록 정부 알림 서비스인 ‘국민비서’ 이용을 추천했다. 국민비서 누리집에서 알림서비스를 사전에 신청하면 신청 개시일 이틀 전부터 △대상자 여부 △지원금액 △사용기한 등을 맞춤형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만약 스미싱 의심 문자로 피해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경찰청(112)로 신고해야 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정부 정책의 온기가 시민들에게 온전히 전달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한 집행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공식 알림 서비스인 국민비서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