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오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고양시 전역에서 소등행사를 진행한다. 지구의 날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저탄소 생활 실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정된 세계 기념일이다. 소등행사는 오는 22일 저녁 8시 정각부터 10분 동안 실시된다. 고양시청, 구청 등 공공기관은 물론, 지역 주요 건물의 조명을 일제히 끈다. 특히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도 각 가정 내 전등 소등을 통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시는 매년 시행해 온 소등행사와 더불어 올해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탄소중립 인식 제고에 나선다. 이 행사는 소등에 앞서 오후 6시 30분부터 덕양구청 앞마당에서 열린다. 고양시 환경정책과가 주관하고 고양시 탄소중립 지원센터가 주최하는 부대행사에서는 금헌 송이슬 작가의 ‘지구의 날 기념 서예 필묵 퍼포먼스’가 펼쳐져, 지구를 살리는 약속을 한 획의 예술로 담아낼 예정이다. 퍼포먼스 이후에는 덕양구청 청사를 일제히 소등하는 기념식이 이어진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일산서구 덕이동 일대 민간임대주택 사업 ‘대우엘크루 일산’과 관련해,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제안이 접수될 경우 검토가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20일 시는, 해당 사업 부지는 '2035 고양 도시기본계획'상 보전용지로 지정돼 개발이 제한된 지역으로, 공동주택 개발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수립 제안은 검토 자체가 불가하다고 설명했다. 보전용지란 토지의 효율적 이용과 지역의 환경보전, 안보 및 시가지의 무질서한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개발을 유보해야 하는 지역을 말한다. 고양시 관계자는 “최근 일부 언론 보도와 온라인 홍보글에서 단순히 용도지역이나 토지 확보율만으로 개발의 가능성을 주장하는 것은 상위 계획을 고려하지 않은 해석”이라며 사실관계가 왜곡된 홍보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시는 현재까지 해당 사업과 관련해 어떠한 협의나 행정 절차도 진행된 적이 없음을 재차 확인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글로벌 역량 강화와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의 3기 수강생을 4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원어민 화상영어는 실력이 검증된 원어민 강사로부터 맞춤형 영어 학습을 받는 프로그램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참여할 수 있어 많은 참여자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신청은 ‘고양특례시 원어민 화상영어’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수강신청을 하기 전 간단한 레벨테스트에 참여해야 하고, 이후 수업 요일과 시간을 선택해 신청하면 테스트 결과에 따라 레벨에 맞춘 수업이 배정된다. 수업 형태는 1:1 수업과 그룹수업(1:2 또는 1:3) 중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사회적 배려대상자 중 1:3 그룹수업을 신청하는 초중고등학생은 선착순으로 수강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 3회(월·수·금) 수업은 5월 25일부터 7월 22일까지 회당 25분씩, 주 2회(화·목) 수업은 5월 26일부터 7월 16일까지 회당 40분씩, 총 8주간 진행된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방문객들이 쉽고 편하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첨단기술을 활용한 고정밀 전자지도 기반의 디지털지도(안내도)를 제작·배포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어디서나 빠르고, 편리하게 볼 수 있는 ‘내 손안의 편리한 디지털지도’가 꽃박람회 안내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디지털지도를 통해 박람회 현장에서 안내 책자 없이 스마트폰으로 행사장·시설의 위치와 설명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입장권 온라인 예매와 셔틀버스 정류장 안내, 지도에서 본인 위치 확인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아울러 종합상황실과 소방·의료·치안 구역, 자동심장충격기 위치, 수유실·주차장·동물보호소·화장실 위치도 확인할 수 있어, 방문객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다. 디지털지도는 고양국제꽃박람회 누리집 내 QR코드와 박람회 장소에 설치된 ‘스마트 기초번호판’을 통해 접속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고정밀 전자지도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편리한 지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서해선 전동차가 4월 20일부터 정상 운행됨에 따라, 그간 감축 운행으로 불편을 겪어온 시민들의 출퇴근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일 시에 따르면, 서해선은 지난해 10월 전동차 중간연결기 결함으로 인한 운행장애 이후 안전 확보를 위해 일부 구간에서 감축 운행과 서행 운행이 지속돼 왔다. 특히 일산~대곡 구간의 운행 횟수 감소로 시민 불편이 장기화된 바 있다. 이에 시는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에 조속한 운행 정상화를 지속 건의하는 등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왔다. 이번 정상화 조치로 일산~대곡 구간 운행 횟수는 하루 14회에서 62회로 회복되고, 대곡~초지 구간 운행 시간도 기존 58분에서 51분으로 약 7분 단축돼 전반적인 이용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운행 정상화에 따라 배차 간격이 일정하게 유지되면서 출퇴근 시간대 열차 혼잡도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 열차 이용 현황과 혼잡도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시민 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협의해 추가 개선을 요구할 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 비전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비전2동 행정복지센터 일대에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무단투기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비전2동 주민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 확산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행정복지센터 및 인근 도로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지킴이 3․3․3 운동’캠페인을 전개하며 주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실천을 적극 홍보했다. 아울러 무단투기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인도와 녹지지역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박근숙 비전2동장은 “앞으로도 비전2동 행정복지센터는 에너지 절약 실천과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클린 비전2동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는 도시숲의 시민 참여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 17일 도시숲 시민학교 및 도시숲 119요원 양성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도시숲 시민학교는 2021년 시민협치대회 ‘내가 시장이라면’시민 참여 정책 제안 발표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으며 2022년 주민참여예산으로 편성된 사업으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교육을 통해 도시숲 119요원 90명을 양성해 정기적으로 도시숲 조성 및 관리 분야에 봉사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교육은 17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의 균형 잡힌 교육과정을 구성하여 수목관리, 수목의학, 농약학, 현장답사 등의 다양한 교과와 전문 강사진으로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평택시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평택시는 산림 비율 16.9%로 전국 63% 대비 최저 수준으로 각종 택지개발로 인한 급격한 도시화에 따라 도시열섬 현상, 미세먼지 등의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시민들이 일상에서도 작은 숲을 느낄 수 있는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대기질 정화, 도시의 기후 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는 농촌진흥청이 추진하는 ‘AI 기반 꿀벌응애 검출 장치 현장 실증 연구’대상지로 전국 3개소 중 하나로 선정되어 본격적인 실증에 들어갔다. 이번 실증은 꿀벌응애 확산과 월동 봉군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데이터 기반의 정밀 방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꿀벌응애는 꿀벌에 기생해 체액을 흡즙하고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주요 해충으로, 적기 방제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봉군 폐사로 이어질 수 있다. 기존의 육안 중심 진단 방식은 시간과 노동력이 많이 소요되고 정확도에도 한계가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한 기술 도입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평택시는 이번 인공지능(AI) 기반 꿀벌응애 검출 장치 현장 실증 공모에 적극 참여해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현장 중심의 실증을 통해 기술의 적용성과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이 장치는 벌집 틀(소비)을 장치에 거치하여 약 30초 이내에 응애 발생 여부와 밀도를 측정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적기 방제를 유도하고 방제 효율을 높이고 불필요한 약제 사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 시기인 3월부터 5월까지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을 위한 집중 안내 및 홍보 활동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봄철 자살 사망자 수가 상대적으로 증가하는 현상은 겨울철 낮았던 자살률이 봄철에 상승하는 ‘스프링 피크(Spring Peak)’현상으로,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선제적으로 밀착된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송탄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빈발지역과 취약계층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지난 3월부터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를 위한 도움기관 정보 제공, 포스터와 현수막 게시, 캠페인, 버스 외부 광고 등을 통해 ‘생명은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또한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를 집중 양성하여 자살 시도자의 주요 전조 증상인 무기력감, 식욕부진 등을 조기에 인지하고, 적절한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 고립과 경제·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증가하고 있다”며 “정신건강 상담 및 교육, 자살 고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평택시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으로 인한 각종 암을 예방하기 위해 기존 여성 중심이던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하여 오는 5월 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남성의 경우에도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항문 상피내 종양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HPV 예방접종은 첫 접종 나이에 따라 접종 횟수가 달라지며, 12~14세는 6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면 된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포함된 12세 남성 청소년도 6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을 완료해야 충분한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HPV 예방접종은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지정 의료기관을 사전에 확인한 후 방문하는 것이 권장된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HPV 예방접종은 자궁경부암뿐만 아니라 남성에게 발생할 수 있는 여러 HPV 관련 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인 만큼, 대상이 되는 12세 남성 청소년들이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