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승강기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일자리 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고자 ‘2026년 승강기 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3월 11일 의정부 북부사업본부에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다. 양 기관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하는 첫 실행 사업이다. 교육은 5월 18일부터 6월 12일까지 총 18일, 84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 재단 북부사업본부에서 이론 교육을 진행하고,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경상남도 거창군 승강기인재개발원에서 현장 실습을 병행한다. 교육 내용은 승강기 구조와 유지관리, 안전관리 및 관련 법규를 포함한다. 기계·전기 기초 이론과 와이어로프 단말 처리, 제어반 회로 구성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한다. 취업 특강과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교육도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승강기 분야 취업에 필요한 현장 적응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미취업 경기도민이다. 모집 인원은 15명 내외로 전기·기계 관련 전공자를 우대한다. 접수는 5월 4일까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성남시는 ‘제20회 철쭉 축제’가 오는 4월 25일 오전 10시~오후 2시 30분 수정구 상적동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광장에서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청계산 철쭉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중진)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매년 상적동 옛골마을 청계산 자락에서 열려왔으나, 올해 3월 대왕저수지 수변공원이 조성된 이후 주말 평균 5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아와 20년 만에 개최지를 옮겼다. 이날 축제는 “연분홍의 물결, 대왕저수지의 봄”을 주제로 진행된다. 광장 중앙에는 특설무대가 설치된다. 고등동 주민자치센터의 수강생 6개 팀이 참여해 사물놀이, 실버댄스, 라인댄스, 에어로빅, 색소폰, 기타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초청 가수의 무대 공연도 마련된다. ‘바람 바람 바람’의 김범룡, ‘선녀와 나무꾼’의 도시아이들, ‘신 풍류가’의 주미를 비롯해 성남(SN) 탤런트 예술단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행사장 주변에는 철쭉 분재를 전시하고 선착순 200개를 현장에서 나눠 준다. 고등동 새마을 먹거리 장터, 5개의 푸드트럭, 철쭉과 청계산, 대왕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성남시는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택시를 대상으로 청결 상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4월 20일부터 29일까지 법인 및 개인택시 총 3501대를 대상으로 차량 내·외부 청결 상태를 확인하는 ‘2026년 택시 청결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21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44조에 따라 진행된다. 개인택시는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개인택시조합과 택시공영차고지에서 점검을 실시하고, 법인택시는 4월 22일부터 29일까지 지역 내 21개 업체 차고지를 방문해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차량 내·외부 청결 상태 및 시트 훼손 여부 △요금미터기와 카드 단말기 정상 작동 여부 △영수증 발급 상태 △승객용 안전벨트 작동 여부 및 택시운전자격증 게시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계도 조치하고, 주요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택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중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성남시는 오는 9월까지 동·층·호가 표기되지 않은 단독·다가구주택 1093개소에 상세주소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단독·다가구주택은 건물 전체에 하나의 주소만 부여되는 경우가 많아 개별 세대를 특정하기 어려운 구조다. 이로 인해 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이 지연될 수 있고, 우편·택배 등 물류 서비스 이용에도 불편이 발생해 왔다. 특히 다가구주택 밀집 지역은 고령층 거주 비율이 높아 위기 상황에 더욱 취약해 복지 사각지대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이에 성남시는 시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소방·구급·경찰 등 긴급 출동 서비스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상세주소 부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로명주소에 동·층·호 등 상세주소를 부여하면 세입자 등 거주자가 이를 활용해 보다 정확한 주소로 전입신고를 할 수 있게 된다. 현재까지 전체 미부여 2만6988건 중 83.4%에 해당하는 2만2530건에 상세주소를 부여했으며, 2028년까지 100%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정확한 주소 체계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기본 인프라”라며 “상세주소 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올해 지역내 주요 보행로와 횡단보도에 폭염을 피할 수 있는 그늘막을 46개를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처인구 지역 내에는 388개의 그늘막이 설치돼 운영 중이다. 구는 지난해 39개를 새로 설치했다. 그늘막은 교통량과 유동 인구가 많은 교차로와 어린이 보호구역에 우선 설치한다. 구는 폭염 취약구간과 통행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그늘막을 촘촘하게 구축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폭염 저감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 설치한 그늘막에 대한 정기점검과 철저한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강풍 등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속적인 시설 확충을 통해 보다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처인구는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 일수가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살수차 운영 등 다양한 폭염 대응 정책을 병행하고 있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지난 19일 구갈동 관곡마을 마을회관에서 느티나무 고사제가 거행됐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29번째를 맞는 이날 고사제는 관곡보호수 전통보존회의 주최로 봉행됐다. 수령이 약 190년 된 느티나무인 관곡마을 보호수는 지난 1988년 시 보호수로 지정받았으며, 주민들은 지난 1997년부터 매년 음력 3월 3일 고사를 지내며 주민 화합‧번영, 마을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우리 마을만의 고유한 전통이 이어지고 있어서 자랑스럽다”며 “단순한 고사가 아니라 주민 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마을의 결속을 다지는 화합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오랜 세월 마을을 지켜온 보호수는 마을 공동체의 역사와 삶을 함께해온 상징”이라며 “이번 고사제를 통해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가 지속적으로 계승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취약계층 가구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가족 기능 향상을 위해 드림스타트 영유아 프로그램 ‘오물조물 톡톡! 오감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부터 시와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협력해 운영 중이다. 참여 대상은 2024년 이후 출생한 드림스타트 영유아와 양육자다. 음악과 신체, 오감 활동을 결합한 맞춤형 발달 프로그램으로, 영유아의 신체와 정서적 성장을 돕고, 부모의 양육 역량도 높이는 교육이 이뤄진다. 프로그램은 총 4회로 상반기 2회, 하반기 2회 운영한다. 1회차는 4월 20일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1층 아띠자람터에서 진행했다. 2회차는 6월 22일 진행될 예정이다. 수업은 음악놀이와 유아체육 전문 자격을 갖춘 강사가 담당하며, 신체활동과 감각 발달을 동시에 자극할 수 있는 통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부모와 자녀의 교감과 가족간 유대감 형성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영유아기에 이뤄지는 교육은 아동의 성장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2026년 용인시 한옥건축 지원사업’ 신청자를 4월 27일부터 5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시는 지역 내 고유 건축자산인 한옥의 보존과 진흥을 위한 공사 비용의 절반 범위 내에서 최고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한옥의 형태와 구조를 보존하는 범위 내에서 이뤄지는 외관과 내부 수선 작업이다. 기둥과 보, 지붕틀의 수선이나 변경을 비롯해 ▲지붕 ▲외벽 ▲창호 ▲담장 ▲단열 등의 유지와 보수 공사가 지원 대상으로, 올해 총 2건을 지원할 방침이다. 다만 건축법 상 사용승인일부터 5년이 경과하지 않은 건축물이나 과거 동일한 지원을 받은 한옥의 경우 중복지원 제한 기한이 경과되지 않은 건축물은 지원 신청을 할 수 없다. 또, 위락시설이나 단란주점, 안마시술소 등의 건축물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한옥 소유자는 신청서를 비롯한 구비서류를 갖춰 기한 내 용인특례시청 주택정책과 건축기획팀에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우리 고유의 주거 형태인 한옥의 가치를 보존하고 한옥 유지‧관리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아동보호구역’ 지정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아동보호구역’은 ‘아동복지법 제32조’에 따라 범죄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지정한다. 지정 대상 지역은 아동의 보호가 필요한 ▲초등학교 ▲도시공원 ▲유치원·어린이집 등이다. 시는 3월 3일부터 ‘용인시 아동보호구역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시행하고, 이를 근거로 아동을 위한 안전망을 체계적으로 구축한다. 시는 올해 4월부터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아동보호구역’ 지정사업을 진행하며, 아동이 부모 동반 없이 이동하는 비율이 높은 초등학교를 우선적으로 사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어 예산 범위 내에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아동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우려되는 지역의 공원과 어린이집, 유치원까지 사업 대상에 포함할 방침이다. ‘아동보호구역’은 신청서를 제출한 학교를 대상으로 지역 여건과 안전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정한다. 시는 4월부터 7월까지 ‘아동보호구역’ 지정에 대해 안내하고 접수를 진행하고, 유관기관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용인특례시 서농도서관은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이뤄진 ‘2026년 5월 독서문화행사’를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5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는 어르신의 디지털 문해력 향상을 위한 ‘시니어를 위한 스마트폰&AI 디지털 문해교실’이 진행된다. 기본 스마트폰 활용법은 물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등을 다룬다.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에는 ‘맹꽁이 숲놀이 학교: 봄학기’가 운영된다. ‘맹꽁이 숲놀이 학교’는 참여 아동을 대상으로 그림책 읽기와 관련 숲놀이로 환경 감수성을 기르는 서농도서관의 대표 특성화 프로그램이다. 10일에는 서농도서관 인근 공원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생태 놀이 프로그램 ‘가족 숲놀이: 초록숲 가족탐험대’를 운영한다. 이 밖에도 13일 재외동포청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재외동포 교육’ 강연과 가정의 달 맞이 ‘감사엽서 쓰기’ 등 도서관 내 여러 행사도 마련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서농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