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주시가 오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금연구역 관리와 담배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2026년 4월 24일부터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른 조치로, 액상형 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 제품이 처음으로 본격적인 법적 관리 대상에 포함되면서 점검 범위가 크게 확대됐다. 이번 점검의 핵심 배경은 담배의 법적 정의 확대다. 기존에는 ‘연초의 잎’으로만 한정됐던 담배 범위가 이번 개정으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것’으로 확대되면서, 액상형 전자담배 등 다양한 신종 담배 제품이 규제 울타리 안으로 들어왔다. 점검 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 및 '양주시 조례'에 따른 금연구역, 담배 자동판매기, 소매점 내 담배 광고 등이다. 구체적으로는 ▲금연구역·흡연실 시설 기준 준수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준수 ▲담배소매점 내 담배 광고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집중 확인한다. 신종 담배 제품에 대한 관리·감독도 강화되며, 금연구역 내 흡연이 적발되면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이루어진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개정 법령이 현장에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양주 회암사지에서 열린 2026년 회암사지 왕실축제 기간 동안 ‘사회적경제 소셜기버마켓’에 약 4,300여 명의 시민들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셜기버마켓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시민들이 소비를 통해 나눔에 참여하는 착한 소비 실천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으며, 총 22개 부스로 운영됐다. 이 중 20개 부스는 마켓 참여기업, 2개 부스는 사회적경제 및 공정무역 캠페인 부스로 구성됐다. 마켓에는 (예비)사회적경제기업 15개소(양주시 11개소, 타 시군 4개소)와 소상공인, 창업 예정팀, 공동체 등 5개소가 참여했다. 특히 올해 원예협동조합을 설립해 처음 참가한 푸름채움은 꽃염색 손수건 만들기 체험을 선보였으며, 예비창업을 준비 중인 에코메종협동조합도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함사세㈜, ㈜오남매클라스, 피어나꽃농업회사법인, 생활예술인의 담장, 주식회사티우 등 다양한 기업들이 행잉식물, 수공예품, 먹거리, 생활용품 등을 선보이며 방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연천군은 오는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4호)' 지원금을 관내 수혜 근로자에게 처음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급은 지난 2월 27일 양주시 경기섬유지원센터에서 체결된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4호)' 조성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협약 이후 약 두 달 만에 이뤄지는 첫 결실이다. 4호 기금에는 북부권역 41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연천군에서는 관내 10개 기업 소속 근로자 90명이 수혜를 받는다. 참여 근로자에게는 1인당 연 120만 원이 지원되며, 해당 금액은 노동절과 설·추석 명절에 각각 지역화폐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을 통해 근로자의 실질 소득 증가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한편, 기업의 인력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복지비 지원은 근로자 만족도와 기업 충성도를 높여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아울러, 연천군 관계자는 “지난 2월 업무협약 체결 이후 노동절에 맞춰 첫 지원금을 지급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라며 “공동근로복지기금을 통해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1일 대한미용사회 연천지부와 '연천형 통합돌봄 이ㆍ미용 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본 서비스는 연천형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해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노인 또는 지체ㆍ뇌병변 장애인의 가정에 방문하여 이ㆍ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서적 지원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연천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거동 불편 대상자들의 위생 관리와 생활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미용협회 회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함으로써 대상자의 건강 상태나 주거환경을 자연스럽게 모니터링하는 ‘사회적 안전망’ 역할도 겸하게 된다. 대한미용사회 연천지부장(조연숙)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문적인 기술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상자들이 청결하고 기분 좋은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윤동선 산업복지국장은 “현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지역사회의 통합돌봄을 위해 선뜻 손을 잡아준 대한미용사회 연천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노인, 장애인 등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연천군 청산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1일 청산면 대전1리 마을회관에서 청산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연천군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 등으로 식생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천군 새마을부녀회 및 청산면 새마을부녀회장 등 16명은 대전1리 마을회관에 모여 직접 반찬 3가지를 정성껏 만들었으며, 완성된 반찬은 청산면 저소득 5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서현숙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을 살피고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승구 청산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앞장서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 지난 18일, '김완선 × 선예'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영원한 디바' 김완선과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함께한 이번 무대는 수레울아트홀을 찾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의 시간과 감동을 선사했다. 만 57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김완선의 성량과 댄스 퍼포먼스는 공연 내내 객석을 압도했다. 라이브 무대를 꽉 채우는 단단한 발성, 손끝까지 살아있는 절제된 춤사위는 40년 관록이 빚어낸 예술의 경지를 보여줬다. 밴드와 동료를 배려하는 여유 있는 프로의 면모는 객석의 뜨거운 박수를 이끌어냈다. 선예 역시 특유의 맑은 보컬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관객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공연에 앞서 수레울아트홀은 연천군청 문화예술팀의 적극적인 시설 투자로 공연장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냉난방기 교체로 쾌적한 온도와 습도 환경을 제공했고, 새로 시공된 단풍나무 바닥재는 시인성과 공연장 음향을 한층 풍부하게 개선했다. 좌석 교체로 긴 공연 시간에도 안락하고 편안한 관람 또한 가능해졌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수레울아트홀은 경기북부의 명실상부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시립도서관이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공공도서관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장애인의 정보·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공공도서관 및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시립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농아인협회 동두천시지부와 협력해 수어 기반 독서문화프로그램 ‘수어로 여는 책마당·시마당’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역 농아인을 대상으로 그림책 읽기, 시 감상, 독후활동, 수어를 활용한 문화 표현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의 문해력 향상과 정서적 소통 확대, 도서관 이용 접근성 강화가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우리 시 최초로 추진되는 장애인 독서문화 공모 지원사업이며, 농아인과 함께하는 첫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농아인협회와 긴밀히 협력해 수어 기반의 포용적인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도서관 서비스의 확장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동두천시는 음식물쓰레기 배출 질서 확립과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지난 20일 관내 아파트를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종량제봉투 사용 정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현수막 게시와 홍보물 배부가 이뤄졌다. 그동안 일부 지역에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봉투 구매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일반 비닐봉투를 사용하는 사례가 발생해 문제로 지적됐다. 이로 인해 올바르게 배출하는 시민들이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는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으며, 쓰레기 감량 노력 저하로도 이어지고 있다. 또한 음식물쓰레기의 특성상 배출자 확인이 어려워 무단투기 단속에 한계가 있다는 점도 주요 문제로 꼽힌다. 이에 따라 시는 지속적으로 종량제봉투 사용을 홍보하고 단속을 병행함으로써 시민 인식 개선과 경각심 제고를 유도할 계획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올바른 배출은 시민 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동두천시는 동두천시장애어르신 쉼마루가 지난 21일 장애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힐링 소풍 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과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약자버스 1대와 지체장애인협회 차량 1대를 활용해 이동 편의를 제공했다. 또한 동두천시 시민회관에서 출발해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서울식물원에서 일정을 진행한 뒤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식물 전시 공간을 관람하며 자연을 체험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봄철 자연경관 속에서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며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힐링 소풍이 장애어르신들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동두천시 보건소는 지난 21일 오전 지행초등학교에서 1, 2학년 학생 170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감염병 예방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초성퀴즈 방식의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손 씻기, 기침 예절, 올바른 마스크 착용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수칙을 초성으로 제시하고 학생들이 정답을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학생들은 “ㄱㅇ”, “ㅅㅆㄱ”, “ㅅㅅㅊ” 등 초성을 보고 ‘감염’, ‘손 씻기’, ‘삼십 초’ 등의 정답을 외치며 즐겁게 교육에 참여했으며, 올바른 손 씻기 방법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노래로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퀴즈로 배우니 재미있고 기억에 잘 남는다”, “집에 가서 가족에게도 알려주겠다”라는 반응을 보이는 등 높은 호응을 보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감염병 예방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학교와 협력해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