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세류1동은 지난 28일 통장협의회와 함께 쾌적한 골목 환경 조성을 위한 ‘설맞이 대청소’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주민 누구나 살고 싶은 동네를 만들기 위한 실천의 일환으로, 상습 무단투기 구역을 중심으로 각 통장들과 함께 주택가 이면도로와 골목길 등 동네 곳곳을 돌며 방치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돈했다. 선병옥 세류1동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을 만나 생활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을 청취하며 필요한 행정 지원과 정책 과제를 살폈다. 또한 봉사에 나선 통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안전한 활동을 당부했다. 반숙현 통장협의회 회장은 “이번 환경 정비를 통해 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빙기 취약시설 주민점검신청제’에 따른 주민 신청을 2월 2일부터 13일까지 받는다. 주민점검신청제 대상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붕괴·전도·낙석 위험이 있는 옹벽·석축, 사면 등 생활 주변 취약시설이다. 시민 신청을 받아 안전점검을 한다. 2월 2일부터 13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유지는 시설물 소유자가 신청해야 한다. 신청서와 위험 요인을 확인할 수 있는 현장 사진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관리자가 있는 시설물과 공사 또는 소송(분쟁) 중인 시설물, 관계 법령에 따라 점검받는 시설물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점검 대상으로 선정된 시설물은 수원시 안전관리자문단 소속 민간 전문가와 함께 현장 육안 점검을 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도 평가와 보수·보강 방안을 안내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옹벽과 석축, 사면 등에서 안전사고 위험이 커진다”며 “생활 주변에 위험이 우려되는 시설물이 있으면 주민점검신청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는 28일 장안구보건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수원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열고 제8기 수원시 지역보건의료계획과 관련된 사항을 심의·의결했다. 위원들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2025년) 시행 결과를 평가하고,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과 계획 변경 사항을 논의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사회 보건의료 여건을 반영해 보건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시민 건강 수준 향상을 도모하는 중장기 종합계획이다. ‘함께하는 건강 돌봄! 새롭게 빛나는 수원!’을 비전으로 하는 제8기 수원시 지역보건의료계획의 기본 방향은 ‘시민의 보편적 건강 수준 향상’, ‘의료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건강돌봄체계 확충’이다. 수원시는 ▲수원형 건강서비스 전달체계 활성화 ▲건강 취약계층 건강검진 지원 ▲치매 예방과 조기검진 ▲난임부부·산모 의료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아동 담당의 의료 지원 ▲마음건강 돌봄 ▲정신질환자 회복지원과 자립 촉진 ▲정신건강위기 개입 체계 구축 ▲감염병 대응·감시체계 강화 ▲건강 식생활 기반 영양 관리 ▲시민 안전환경 조성 등 29개 사업을 추진할 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는 28일 수원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2026년 도도(DODO)한 프로젝트’ 강사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개강식에는 청개구리교실 학부모 강사양성과정 합격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수원시는 통합교육브랜드 청개구리스펙과 도도한 프로젝트 사업 전반을 소개하고, ▲생태환경 ▲인공지능(AI)로봇 ▲문화예술 ▲코딩드론 ▲세계시민 ▲인공지능(AI) 융합 등 6개 강사양성과정의 운영 방향과 교육 일정을 안내했다. 도도(DODO)한 프로젝트 강사 양성과정은 학부모와 시민에게 초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지역 교육 현장에서 활동할 강사를 양성하는 것이다. 과정을 이수한 강사들은 청개구리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수원시 초등학교에 출강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1~2월에 분야별 이론 강의, 실습이 결합된 집중 교육을 받고, 3~4월부터 본격적으로 강사 활동을 시작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도도한 프로젝트는 시민이 교육의 수혜자를 넘어 공급자로 참여하는 지방정부 교육 협치의 모범 사례”라며 “강사들이 현장에서 더 빛날 수 있도록, 수원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가 공직자를 대상으로 ‘갈등관리 최고전문가 과정’을 운영해 갈등관리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수원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갈등관리 최고전문가 과정 입학식을 열었다.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와 협력해 운영하는 이번 과정은 5월 20일까지 16차시로 진행된다. 공직자 30명이 참가한다. 공공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적 갈등을 효과적으로 예방·관리하고, 합리적인 분쟁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교육이다. 갈등관리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교육 역량을 보유한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와 교수와 현장경험이 풍부한 갈등관리 전문가가 강사로 나선다. 갈등관리 이론과 실제 사례를 균형 있게 다루는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공공 갈등의 이해 ▲갈등 분석 및 진단 방법 ▲조정·중재 기법 ▲공공정책 갈등 사례 분석 ▲갈등관리 전략 수립 등이다. 갈등관리 최고전문가 과정은 공직자가 행정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토론, 사례 연구, 모의 실습 등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가 제14기 수원시 SNS 서포터즈 25명을 위촉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위촉식에 참석해 서포터즈로 선발된 시민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수원시 SNS 서포터즈는 수원 곳곳의 아름다운 장소, 수원시 정책, 문화·관광 프로그램 등을 취재·체험한 후 글과 사진, 영상 등 콘텐츠를 만들어 수원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고 확산하는 역할을 한다. 활동 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SNS 서포터즈의 글, 사진, 영상 콘텐츠는 수원시 SNS(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소개한다. 수원시 SNS 서포터즈는 2013년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는 25명을 모집했는데 235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9.4대 1에 달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026~2027년을 ‘수원 방문의 해’로 선포하는데, 많은 관광객이 수원을 찾을 수 있도록 SNS 서포터즈가 수원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여러분이 보람과 즐거움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1월 28일 구운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 날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 10명이 오전부터 반계탕, 장아찌, 어묵볶음, 봄동겉절이 등 영양 가득한 반찬을 만들어 구운동 관내 취약계층 27세대에 전달했다. 지난 1일 취임한 이수복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장은 “부위원장으로 활동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위원장직을 맡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장석 구운동장은 “이수복 위원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린다. 회원 여러분이 정성껏 마련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구운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 반찬 나눔 봉사를 비롯해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지난 27일, 구역 내 청소업체 변경에 따라 원활한 업무 및 안정적인 환경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와 ㈜원천환경 관계자가 참석하여 변경된 청소 구역과 업무 작업 등 세부 운영 사항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현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 대응 절차와 안전관리 사항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청소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청소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했으며,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윤주 화서2동장은 “이번 청소 업체 변경 및 간담회를 계기로 청결 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지난 27일 수원시 팔달구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수원제일교회는 관내 홀몸 어르신 및 취약계층 50가구에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을 실시했다. 사랑의 반찬 나눔은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에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소외되기 쉬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가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수원제일교회에서 정성껏 만든 반찬을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를 함께 살피는 사업이다. 박종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를 드시며 조금이나마 힘을 얻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이웃을 돌보는 의미 있는 사업을 지속해 주시는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수원제일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관내 민·관이 협력하는 대표적인 복지 협력사업으로 자리 잡은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져 더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은 지난 27일, 매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팔달노인복지관 소속 생활지원사들이 협력해 반찬 나눔 활동을 펼치며 고독사 예방과 안부 확인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반찬 나눔은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생활지원사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식료품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과의 짧은 대화와 건강 상태 확인을 통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의미가 크다. 실제로 생활지원사들의 세심한 관찰은 고독사 예방과 긴급 복지 연계로 이어지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동정숙 매산동장은 “현장 중심의 돌봄이야말로 고독사를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매산동에서는 매달 반찬을 후원하고 있는 매산동 관내 업체인 우리낙지한마당, 돈통마늘보쌈, 큰집추어탕 ,디저트 2624, 황토돼지, 풍천민물장어, 뷔크, 무쏘 8개소와 함께 진행하는 반찬 나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