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1월 18일 관내 특수교육대상 유아 및 가족, 그리고 특수교육대상학생으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유아 및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영화 관람: 영화관으로 놀러와'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유아 가족 심리·정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특수교육대상유아의 가족 간 유대 관계를 강화하고 긍정적 관계 형성을 돕는 한편, 가족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치유를 통해 건강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조용한 영화 관람 환경에 어려움을 겪는 특수교육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해, 관람 중 큰 소리를 내거나 자리를 이동해 율동을 함께 하는 것이 허용되는 주제의 영화 작품을 선정함으로써 가족들이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보다 자유롭게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특성을 이해하고 배려해 주는 환경 덕분에 가족 모두가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었다”라며 “늘 긴장하며 보내던 외출이었는데, 오늘만큼은 마음이 편안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승희 교육장은 “아이들이 눈치를 보지 않고 자유롭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 전면 시행에 따라 2026학년도 모든 초등학교에서 운영되는 ‘학교자율시간’운영을 위해 초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학교자율시간 이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총 4차시로 11월 5일과 18일에 운영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연계한 맞춤형으로 구성하여 진행됐다. 실습 연수에서는 실제 학교 현장의 편성․운영 절차를 시뮬레이션하면서 교사들이 자율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교자율시간을 설계해 보는 경험을 나누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을 바탕으로 2026학년도 학교자율시간 계획을 컨설팅하여, 학교별 여건과 특색에 맞는 교육과정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이승희 교육장은 “학교자율시간 운영은 학교의 자율성과 학생 중심 교육을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라며 연수,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교육과정 자율 운영 문화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초등학교(교장 허승) 5학년 김건우, 정의성 학생이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에서 주관한 ‘2024 자연관찰 탐구대회’ 경기도 본선에서 특상(학교 표창, 지도교사 표창 포함)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김건우, 정의성 학생은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60개 팀이 참가한 경기도 자연관찰 탐구대회에서 본선에 진출한 20개 팀 가운데 특상으로 입상하여 경기도를 대표해 ‘2024 자연관찰 탐구대회’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전국 자연관찰 탐구대회는 시ㆍ도 예선 대회를 거쳐 선발된 초등학교 5ㆍ6학년 한팀이 식물, 동물, 암석 등 제시된 내용을 관찰ㆍ탐구한 전 과정을 탐구보고서로 작성하여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서 자연 세계에 대한 관찰 탐구력 신장과 과학에 대한 자기주도적 과학탐구 능력의 신장, 과학의 기본적 관찰 탐구력을 체득하여 미래사회에 필요한 창의적 과학 핵심역량을 함양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안양초 김건우, 정의성 학생들은 한팀을 이뤄 제시된 내용에 따른 현상들을 직접 관찰하고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창의력과 협동능력 및 소통 능력에 대한 우수한 성적을 받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함께 출전했던 정의성 학생은 “이번 대회에서 특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