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광주시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2일 센터 2층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어울림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구호 아래 재활을 위해 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보호자, 동아리 활동을 위해 방문한 지역 어르신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아토피·천식 예방 교육을 시작으로 전문 강사 나연재와 함께하는 천연재료 활용 친환경 샴푸바 만들기, 초콜릿과 사탕을 활용한 목걸이 만들기, 롤링페이퍼 작성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샴푸바 제작 과정은 재료를 자르고 섞는 활동을 통해 소근육 운동과 인지 자극 효과를 유도하고, 초콜릿 목걸이 만들기는 색과 향, 맛을 활용한 감각 자극으로 정서적 활력 증진에 이바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가자들은 완성된 작품을 직접 착용하거나 선물로 나누며 성취감과 자긍심을 높였고 롤링페이퍼를 통해 서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늘 처음으로 비누를 직접 만들어봤는데, 손으로 뭔가를 만드는 게 이렇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내 어르신의 정신건강 증진과 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2026년 어르신 마인드 케어 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신건강의학과 치료가 시급함에도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포기하거나 중단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치료비 일부를 지원해 어르신들의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치료 지속성을 높여 정신질환의 만성화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센터는 특히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가운데 비용 문제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알맞은 시기에 의료적 개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정신건강의학과에서 기분장애(질병코드 F32~39) 진단을 받은 자이며 세부 기준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사업은 지난 2월부터 시작돼 현재 상시 접수를 진행 중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어르신의 정신건강 문제는 개인 차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가 신현동 일대의 겨울철 도로 결빙 문제 해소를 위한 제설 기반시설 구축에 착수했다. 시는 지난 21일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로부터 신현동 산92 일원 제설재 비축 창고 건립을 위한 산지전용허가를 최종 승인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폭설 시 경사가 가파른 태재고개와 신현동 일대 도로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제설 대응 지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재난관리기금 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제설재를 상시 비축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앞으로 일정은 오는 5월 설계 용역 완료, 6월 착공을 거쳐 겨울철 이전인 10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창고가 완공되면 제설 차량 이동 동선이 줄어 기습적인 강설 상황에서도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교통량이 많고 경사가 높은 태재고개 구간의 제설 효율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산지전용허가 승인으로 겨울철 이전 공사 완료 기반이 마련됐다”며 “선제적인 재난 대응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겨울철에도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5월 16일까지 ‘민간문화공간 활성화 지원사업 '문화머뭄'’의 참여 공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25개소 공간에서 203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101명의 시민 참여를 이끌어낸 ‘문화머뭄’ 사업은 올해 재단 자체 재원을 매칭하여 총 25개소의 민간문화공간을 선정하고, 공간별 최대 300만 원까지 프로젝트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간에는 프로젝트 운영비 지원 외에도 ▲전문가 컨설팅 ▲공간 네트워킹 ▲재단·공간 협력사업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이 함께 이루어진다. 또한 지역 간 문화 불균형 해소를 위해 구별 차등 선발을 적용하고, 특히 찾아가는 예술교육 ‘당신의 앞마당까지 달려갑니다’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통해 민간 공간이 지역 내 문화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용인시에 소재한 카페, 공방, 서점, 갤러리, 연습실, 작업실, 대안공간 등 민간문화공간이며, 신청은 4월 21일부터 5월 16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참여를 희망하는 공간 운영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4월 29일(수) 오후 7시에 온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은 지난 22일, 스타필드 수원점과 함께 ‘우리동네 나눔클래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클래스에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취약계층 가구 아동 등 총 20명이 참여했으며, 스타필드 수원점 6층 클래스콕에서 과자집 만들기와 블링블링 생크림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 아동들은 직접 재료를 활용해 과자집과 케이크를 만들며 또래와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달콤한 베이킹 체험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계기가 됐으며, 문화·여가 활동 참여가 어려운 아동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클래스는 정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스타필드 수원점,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가 협력해 추진했으며,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 간 교류를 넓히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갑수 정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클래스가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새로운 경험으로 남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기회를 통해 아이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은 지난 22일, 정신건강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마음나누미 양성과정’ 3회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3회차 교육에서는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사례를 활용한 개입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참여자들은 사례별 상황을 공유하고 위기 징후 파악과 대응 방법에 대해 함께 논의하며 현장 적용 역량을 높였다. 특히 실제 사례 3가지를 중심으로 상황별 개입 방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위기 상황을 파악하는 사정 과정과 정서적 지지, 합리적 인식 형성을 돕는 상담 기법 등 위기상황 개입 기술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과정 수료 후 ‘마음나누미’들은 첫 활동으로 관내 정신건강 어려움이 있는 가구를 중심으로 살피고, 스타필드와 함께하는 ‘사랑의 반찬 만들기’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최갑수 정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3회차 교육까지 성실히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관심이 따뜻한 돌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신건강 취약 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은 2026년 3월부터 신규 주민등록증을 발급받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축하 카드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의 첫 주민등록증 발급을 축하하고, 친근한 행정서비스를 통해 긍정적인 행정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카드에는 수원시 청년포털과 ‘새빛톡톡’ QR코드를 담아 시정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축하카드는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밝고 친근한 디자인으로 제작했으며, 카드에는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실생활에 유용한 온라인 서비스로 연결되는 QR코드를 담았다. 제작된 카드는 3월부터 신규 주민등록증 교부 시 민원창구에서 즉시 전달하고 있으며, 준비된 물량 소진 시까지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주민등록증 발급은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첫발을 내딛는 의미 있는 순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실질적인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단순한 행정절차를 넘어, 청소년과 행정기관 간의 긍정적인 첫 접점을 만들어가는 사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2일,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정원문화를 확산하고자 장안구 손바닥정원단 및 수원서광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수원서광학교 청소년가든 조성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학생들이 교내 청소년가든에 영산홍 등 교목 3종, 데이지 등 초화류 10종을 직접 심고 가꾸었으며, 수원시는 필요한 자재와 도구를 지원하고 관내 손바닥정원단들과 함께 해당 정원을 조성하여 지역주민과 협력하고 소통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오늘 조성한 '수원서광학교 청소년가든'은 학생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열린 정원문화를 조성하고, 학생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에 위치한 수원서광학교는 1962년 3월 개교한 한국농아공민학교를 지속적으로 이어온 경기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 깊은 특수학교로써 유치부, 초등부, 중학부, 고등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학생 157명과 교원 103명이 재학 및 재직 중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봄철을 맞아 공원 내 수목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공원 내 수목 전정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정 작업은 최근 기상 여건과 수목 생육 상태를 고려하여 추진하는 것으로 늘어진 가지와 고사·위험 수목을 선별적으로 정비해 강풍 등 기상 요인으로 인한 낙하 위험을 줄이고, 공원 이용자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작업은 공원별 여건을 고려해 4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 예정이며, 작업 구간에 대한 안전조치와 안내를 실시해 시민들의 공원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장안구는 관내 공원 67개소 중 보행로, 운동시설, 어린이놀이시설 등 이용 빈도가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시야를 저해하거나 낙하 우려가 있는 가지를 정비해 이용 안전 확보와 시설물 피해 예방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수목의 생육 상태를 고려한 범위 내에서 안전 중심의 전정 작업으로 기상 상황에 대비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2일, 수원KT위즈파크 일대에서 야구관중을 대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장안구청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물가모니터요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은 야구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관중을 대상으로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 대한 관심과 방문을 유도해 실질적인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중 홍보하면서, 최근 중동정세 불안 등 물가상승 우려가 커짐에 따라 수원시가 추진 중인 ‘중동정세 불안 대응 물가안정 캠페인’과도 연계하여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수원KT위즈파크를 시작으로 송죽동 골목형상점가 등 일대 거리에서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와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을 위한 홍보를 함께 진행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원시민은 물론 타지에서 방문한 야구 관중들에게도 우리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