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포천시가 고유가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복지(여가·주거)시설, 장애인 복지시설, 저소득 중증 장애인을 추가로 지원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예산을 편성했다. 보조금 교부 절차에 착수해 오는 24일까지 지급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1일 제192회 포천시의회 임시회를 통과했다. 포천시는 이에 맞춰 보조금 교부 절차에 착수해 오는 24일 신속히 지급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운영비 부담이 급증한 관내 복지시설에 대해 가장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진다. 대상은 노인주거복지시설 6개소, 장애인복지시설 20개소, 노인여가복지시설(경로당) 311개소 등 총 337개소다. 시는 행정 절차를 서둘러 오는 24일 각 시설에 개소당 100만 원씩 보조금을 교부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냉·난방비 및 공공요금 납부 등으로 즉시 사용 가능해 취약계층 이용자들에게 안정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득 하위 70% 장애인 연금(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제외) 수급자 450명을 대상으로 하는 개인별 피해지원금도 지급된다. 1인당 10만 원의 지원금이 포천사랑상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포천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으로 생활고를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 12일 포천시장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고유가 피해 지원금 자체 추가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도출된 고유가 극복 지원사업을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다음 날인 13일 포천시의회에 임시회 소집을 요구했으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지난 21일 시의회에서 최종 의결됐다. 중동유 수급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편성된 정부 추경에 대응하는 한편, 정부 지원만으로는 부족한 포천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자체 재원을 활용한 맞춤형 추가 지원사업을 속도감 있는 추진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당초 예산보다 336억 원 증액된 총 1조 1,453억 원 규모로, 정부지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131억 원을 포함해 7개의 포천시 자체 추가 지원 사업 166억 원 등이 반영됐으며,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담긴 자체 추가 지원 사업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유류비 부담이 커진 관내 지역아동센터 12개소에 50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시청 콜센터에서 지난해 임용된 신규 공무원 69명을 대상으로 ‘2026년 콜센터 1일 현장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시민 요구를 이해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체험은 총 4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단순 참관을 넘어 민원 현장의 상황과 시민의 다양한 요구를 직접 확인하고 공직자로서 필요한 소통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콜센터에서 운영 현황과 업무 환경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은 뒤 상담사와 1대1로 매칭돼 민원 상담 과정을 실시간으로 청취하는 동석 체험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상담사와 시민 간 통화를 함께 청취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신규 공무원은 “전화 한 통에 담긴 시민의 불편과 요구를 직접 접하며 공직자로서의 책임감을 느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부천시 민원과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신규 공무원들의 콜센터 업무 이해도가 높아지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천시는 오정청년공간에서 정서적 고립감을 겪는 청년을 위한 미술 치유 프로그램 ‘인사이드 아일랜드: 나를 찾는 항해기’ 참여자를 5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참여자가 ‘섬’과 ‘바다’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미술로 표현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문화로 치유 지원 사업 '마음치유, 봄처럼'’에 선정돼 마련됐다. 오정청년공간과 더리미미술관이 협업해 운영하며, 미술을 매개로 청년의 정서 회복과 사회적 연결을 지원한다. 참여자는 작품 활동과 단계별 과정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정리하고 자기 이해를 높일 수 있다. 진로와 취업 문제 등 다양한 고민이 있는 청년들이 각자의 상황에 맞춰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모든 과정은 이후 미술관 기획 전시로 연계해 참여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사회적 연결과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부천시 거주 또는 활동 청년이다. 5월 20일부터 10월 14일까지 매주 수요일 운영되며, 포스터에 안내된 큐알(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nb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천시는 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경기 광주시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5개, 은메달 26개, 동메달 10개 등 총 5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부천시청팀은 육상과 탁구 등 주요 종목 단체전에서 1위를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고른 성과를 거뒀다. 육상 종목에서는 여자부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졌다. 광주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부천시청 여자 육상팀은 10km 단축마라톤 단체전 1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육상 종목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추가로 획득하며 종목 전반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보였다. 광주시민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경기에서도 단체전 1위를 차지했다. 부천시청 탁구팀은 경기 운영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하며 좋은 결과를 기록했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직장운동경기부의 종목별 경쟁력을 확인하고,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 지원과 선수단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부천시 체육진흥과장은 “선수단이 대회 준비 과정에서 꾸준히 훈련에 임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6년도 '청(소)년 마인드케어 정신건강 외래치료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정신건강의학과 외래치료를 이용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치료비 일부를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치료 중단을 예방함으로써, 안정적인 일상생활 유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 치료비 발생일 및 신청일 기준 경기도 거주 ▲ 15세부터 34세까지의 청(소)년(2026년 기준 1991년~2011년 출생자) ▲ 정신건강의학과 진단 코드 F20~F48 ▲ 최근 5년 이내 초진을 받은 자로 위 모든 요건을 충족한 경우,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항목은 외래 진료비 및 약제비 등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된다. 신청 방법은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T.031-886-3439)로 유선 상담을 통해 사전 예약 후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으며 상담을 통한 대상자 적격 여부 확인을 통해 치료비 외에 필요시 사례관리 서비스를 포함한 정신건강 프로그램 연계 등 통합적인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임정희 센터장은 “외래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지난 4월 17일 여주시 제5호 공동주택 금연구역(금연아파트)으로 지정된 여주시 서해스카이 팰리스 아파트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여주 서해스카이 팰리스 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에 따라 세대주의 2분의1이상 동의를 얻어 아파트 내 4개구역(계단, 복도,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됐다. 아파트내에 금연 안내판, 현수막, 현판을 설치하고 금연아파트 지정과 함께 3개월간의 홍보와 계도를 거쳐 오는 7월 18일부터 아파트 금연구역 내에서 흡연 행위가 현장 적발될 경우 과태료(5만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금연아파트로 지정되면 이동금연클리닉, 금연캠페인, 흡연단속관리 등 다양한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앞으로도 ‘청정 여주, 담배 연기없는 건강한 아파트 만들기’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것이다”라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여주시는 오는 2026년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제26회 여주시자생식물연구회 뜰안愛 들꽃 전시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지난 1999년 창립 이후 올해로 27년째를 맞이한 여주시 자생식물연구회는 매년 정기 전시회를 통해 자생식물의 보존 가치를 전파하고,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의 생명력을 체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김진태 자생식물연구회장을 비롯한 50여명의 회원들이 1년 동안 정성으로 가꿔온 결과물들을 선보이는 자리다. 은쑥, 비비추 등 정겨운 이름의 야생화부터, 새우란, 석부작 등 예술적 조형미를 갖춘 분경 작품까지 총 500여 점의 다채로운 식물들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화영 기술보급과장은 “어느덧 26회를 맞이한 뜰안愛 들꽃 전시회는 여주 시민들의 변함없는 성원 덕분에 지역을 대표하는 봄맞이 전시회로 자리 잡았다”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들꽃의 수줍은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자연이 주는 위로와 소중함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여주시 세무행정부서(세정과, 징수과)는 봄을 맞아 세정업무 담당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사무실 환경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개선은 기존 팀별로 조성되어 있던 그린 공간에 사계절 활용 가능한 조화를 추가 설치하여,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쾌적하고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특히 자연친화적이면서도 과하지 않은 디자인을 적용해 사무공간에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더했으며, 팀별 공간 특성에 맞춘 맞춤형 배치를 통해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환경개선을 이루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감과 업무 집중도를 높이고, 조직 내 활기찬 분위기 조성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방문 민원인에게도 밝고 정돈된 이미지를 제공하는 등 행정 서비스의 신뢰도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윤광희 세정과장은 “작은 변화이지만 직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근무여건 개선과 조직 활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여주시는 주민들의 일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 문제를 무료로 상담할 수 있는 마을변호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마을변호사 제도는 법무부가 변호사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의 각 마을에 담당 변호사를 배정하여 주민들이 손쉽게 법률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여주시에는 17명의 마을변호사가 배정되어 활동중이다. 여주시민은 상시 전화 또는 이메일로 각 담당 마을변호사에게 무료로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여주시는 2023년부터 매년 마을변호사와 함께 12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을 개최하여 대면 상담도 가능하도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매월 진행되는 ‘찾아가는 읍·면·동 순회 상담’은 마을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수시로 발생하는 법률문제는 전화나 이메일로 충분한 상담이 이루어지기 어려운 사연이 있고, 주민 개인이 변호사 사무실로 직접 접근하는 데에 심리적 부담이 따르는 경우가 많아 여주시가 마을변호사 17명과 협업하여 추진하는 대면 상담이다. 순회 상담은 신청자가 사전 예약을 통하여 상담일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진행하며,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