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여주도시공사 금은모래캠핑장이 여주소방서와 함께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캠핑장 잔디광장 및 무대석에서 소방안전체험행사를 운영하며 시민 안전 의식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캠핑장을 찾은 캠핑객과 나들이객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및 각종 재난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일상 속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을 비롯해, 우리집 화재 대피 계획 세우기 등 실생활에서 유용한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해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지진 체험, 연기 미로 탈출 체험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화재 진압 체험도 함께 운영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심장마비 등 위급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에 관심이 많았는데, 직접 실습하며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주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안전의식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는 2026년 첫 번째 대관전으로 임영신 사진전 《시간을 바라보다-제비골 9년의 기록》을 오는 5월 5일부터 5월 24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사진가 임영신이 9년 동안 창문 밖으로 바라본 교동 일대의 변화를 기록한 작품 50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카메라를 들고 세상을 바라보기 시작하면서 익숙한 풍경 속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발견하게 됐다”며 “전원의 모습이던 교동이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변해가는 과정을 지켜보며 나의 삶의 흔적 또한 그 속에 스며들었다”고 전했다. 전시에 선보이는 작품들은 단순히 풍경의 변화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창을 통해 바라본 도시의 변모와 그로 인한 기억의 단절을 포착한다. 작가는 사라져가는 풍경 속에서 개인의 시간과 도시의 시간이 어떻게 교차하는지를 섬세하게 시각화했다. “사진은 멈춰진 시간을 기록하지만, 그 안에는 거대한 흐름이 존재한다.”는 작가의 말처럼, 작품을 통해 여주가 겪어온 도시화의 속도감과 그 이면의 감각을 섬세하게 드러낸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이번 전시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여주도자문화센터 2층 1전시실에서 2026년 상반기 특별기획전 '도자기 숲의 작은 친구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흙의 생명력과 숲의 기억을 담아낸 도자 작품들을 통해 일상 속 따뜻한 휴식을 선사하는 오감 만족형 기획전이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도자기가 주는 특유의 온기와 숲의 감성을 시각을 비롯한 다채로운 감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에는 박광천 대한민국 명장을 비롯해 고대석, 김상범, 김재규, 박은서, 박재국, 정란영 등 여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중견 및 신진 작가 7인이 참여한다. 이들은 흙을 통해 부엉이, 물고기, 토끼 등 숲속의 존재들을 재탄생시켰다. 불길 속에서 태어난 이 아름다운 ‘작은 친구들’은 고요했던 전시 공간을 생동감 넘치는 하나의 도자 숲으로 변화시키며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와 연계하여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깊이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축제 현장의 활기와 전시실의 고요한 휴식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은 여주 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SK여주에너지서비스가 2026년 4월 21일 북내면 외룡리 마을 주민들과 가로수 꽃길 조성작업에 참여하여 ‘깨끗하고 밝은 여주만들기’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에는 SK여주에너지서비스 직원과 외룡리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하여 에메랄드 그린, 철쭉 등 조경수와 다양한 야생화를 식재하고,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또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외룡리 마을쉼터 조성과 가로수 꽃묘 식재 등 지속적인 마을 가꾸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SK여주에너지서비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룡리 마을쉼터가 지역주민들이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 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마을가꾸기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여주시 오학동은 지난 17일 ~ 19일 3일간, 남한강의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한 ‘제4회 여주싸리산강변축제’현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부스는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오학동의 청렴 의지를 알리고, 일상 속 청렴 가치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는 오학동 직원들과 지역 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하여 “청렴한 오학, 학처럼 고결하게”등의 슬로건이 담긴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적극적인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불꽃마켓’및 ‘희망온누리 캠페인’과 연계하여 운영된 청렴부스는 딱딱한 홍보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청렴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됐다. 오학동 캐릭터와 함께하는 기념 촬영 등 친근한 이벤트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병선 오학동장은 “많은 시민이 모이는 여주싸리산강변축제에서 청렴의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청렴 행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오학동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정부시 호원2동주민센터는 4월 21일 보건‧복지 정보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통합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통합상담은 복지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방문 상담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연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맞춤형 복지서비스 안내 ▲혈압‧혈당 기본검사 실시 ▲건강관리 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한 주민은 “몸이 불편해 동네 밖으로 나가기 힘들었는데, 직접 찾아와 건강도 체크해 주고 궁금했던 복지 혜택까지 설명해 주니 든든하다”고 전했다. 정화자 동장은 “보건과 복지는 주민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정보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상담을 확대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4월 21일 신곡2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빗물받이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통장협의회 회원 20여 명과 동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신곡초등학교 일대와 능골문화공원 등 침수 취약지역과 시민들의 통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정비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시간부터 빗물받이 내부에 쌓인 낙엽, 담배꽁초, 토사 등 각종 이물질을 제거하며 쾌적한 배수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상현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역 안전을 위해 적극 참여해주신 통장협의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침수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빗물받이 정화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신곡2동 통장협의회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환경정비 및 재난 예방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4월 21일 병역판정검사자 72명을 대상으로 금연 및 절주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경기북부병무지청에서 금연‧절주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병역판정검사를 받기 위해 방문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흡연 및 음주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과 실천 유도는 물론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함께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은 ▲금연‧절주 상담 및 교육 ▲금연클리닉 홍보 및 현장 등록 안내 ▲홍보물 및 리플릿 제공 ▲건강검진 독려 및 검진‧금연 맞춤형 상담 연계 사업 홍보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인별 상담을 통해 흡연‧음주 습관을 점검하고 금연 실천 방법을 안내함으로써 참여자의 자발적인 건강관리 의지를 높였다. 장연국 소장은 “청년기는 건강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금연과 절주의 필요성은 물론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상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연중 운영되며, 전문 상담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21일 시청 직곡홀에서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제공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제공기관 교육‧간담회’를 열어 사업 개정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교육‧간담회는 지난해에 이어 추진한 것으로, 서비스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기획했다. 관내 7개 제공기관 업무 담당자 등 10명이 참석해 ▲2026년 사업 주요 개정 사항 ▲모니터링 결과 반영 컨설팅 ▲서비스 활성화 방안 등을 공유하며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 교육에서는 2025년 모니터링과 컨설팅 과정에서 수렴한 현장 의견과 기관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올해 사업 운영 방향과 개정 사항을 안내했다. 사업별 개정 내용과 전자바우처, 재무‧회계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해 현장 적용도를 높였다. 간담회에서는 서비스 대기자와 중도 해지자 현황을 공유하고, 서비스 이용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관 간 연계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교육‧간담회를 계기로 현장과의 소통을 지속하고 서비스 질 개선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18일 의정부시 예총 앞 광장 및 백선천 일대에서 열린 ‘2026 의정부시 연합 장애인식전환 캠페인(장애인 어울림 FESTA-함께 걷는 길)’이 시민 1천3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와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내 유관기관이 공동 주관한 대규모 인식전환 캠페인이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편견의 벽을 허물고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부 ‘어울림 걷기 대회’는 백석천 2.8km 구간에서 진행됐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나란히 걸으며 서로의 속도에 맞춰 발걸음을 함께했고, 그 과정 자체가 화합의 메시지로 이어졌다. 2부 ‘장애인식전환 스탬프 투어’에서는 의정부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 소속 18개 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특색을 살린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시민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혔으며, 문화예술 공연과 행운권 추첨도 더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장희경 장애인분과장(의정부시 시각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