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18일, 깨끗하고 활기찬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공무원과 시민단체가 함께 참여한 ‘새봄맞이 관내 청결운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장안구청장을 비롯해 안전건설과, 정자1·3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35명과 지역 시민단체 및 청소년 봉사자 등 총 9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서호천의 친구들’ 회원 40여 명과 한봄고등학교 학생, 청년 봉사자들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이목2교에서 한마루교에 이르는 서호천 산책로 구간을 따라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며 수변 환경을 정비했다. 또한, 시민단체와 봉사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정자3동 상업지역 일대 가로변 청소에 집중하는 한편, 이목3교 하부에서는 낡은 벽면을 화사한 그림으로 채우는 ‘벽화 그리기’ 작업을 진행해 주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바쁜 일정에도 깨끗한 장안구를 위해 동참해주신 시민단체와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손길로 새 단장을 마친 서호천이 봄나들이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4월 16일 건강지도자 양성교육 과정을 마친 주민 7명을 ‘제3기 건강지도자’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교육 수료 소감 발표, 활동 다짐 선언, 그리고 향후 활동 계획 공유 순으로 진행되어 지역 건강 리더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이 됐다. 시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제3기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교육은 건강지도자의 역할 이해를 비롯해 고혈압·당뇨병 예방 관리, 심폐소생술 실습,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 실생활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 7명 전원이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건강지도자’는 지역 내 건강 문제를 주민 스스로 인식하고 개선 활동을 기획·실행하는 주민 참여형 리더로, 공동체 중심의 건강증진 활동을 수행한다. 시는 2024년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 이후 제1기와 제2기 건강지도자를 위촉해 노르딕워킹 지도, 건강동아리 운영, 경로당 방문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격차 해소에 기여해 왔다. 이번 제3기 위촉을 통해 건강지도자 활동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주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가족센터가 운영하는 다문화체험공간‘다가온(ON)’이 최근 지역 내 숨은 명소이자 떠오르는 체험 핫플로 주목받고 있다. ‘다가온(ON)’은 군포시가족센터에서 운영하는 다문화체험 공간으로, 시민 누구나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직접 보고, 입고,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체험형 공간이다. 세계 전통 의상 및 전통놀이 등을 체험하고, 국가별 소품 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어린이집, 유치원, 등 관내 유관기관은 물론 수원·안양 등 인근 지역 기관에서도 방문하여 체험에 참여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주변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세계문화 체험 공간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 체험 장소로 입소문이 확산되고 있다. 또한 관내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해 체험하는‘다가온 월드투어’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세계시민으로서의 문화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다문화감수성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포시가족센터는 시민과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다양성 인식개선 교육과 세계문화 체험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하며, 지역 전반에 문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는 고질적인 지방세 체납 문제를 해결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 111명에 대한 공공기록정보 등재를 오는 6월까지 강력하게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공공기록정보 등재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라 체납자의 인적사항과 체납 정보를 한국신용정보원에 제공하는 제도다. 등재가 완료되면 해당 체납자는 신용카드 사용정지, 신규대출 제한, 신용등급 하락 등 금융기관 이용 시 전방위적인 제재를 받게 되어 사실상 정상적인 경제 활동이 어려워진다. 법인 52곳·개인 59명 대상… 총 체납액 34억 6,000만 원에 달해 상, 하반기 연2회 추진되는 이번 행정제재 대상은 ▲지방세 체납일로부터 1년이 경과하고 체납액이 500만 원 이상인 자 ▲1년에 3회 이상 체납하며 총액 500만 원 이상인 고질 체납자 등이다. 군포시는 정밀 분석을 통해 법인 52개소와 개인 59명을 최종 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34억 6,000만 원에 달한다. 향후 절차로는 등재 전 사전 예고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정당한 사유 없이 납부를 거부하는 경우에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군포시는 4월 19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우호도시인 중국 취저우시 대표단을 초청하여 ‘군포시-취저우시 바둑 친선교류전’을 개최했다. 이번 교류전에는 취저우시 대표단 24명과 군포시 선수 및 관계자 38명 등 총 62명이 참여했으며, 성인부와 유소년부로 나눈 친선 대국과 프로기사 초청 지도다면기 등으로 진행됐다. 취저우시는 ‘란커산’ 바둑 일화로 알려진 바둑의 발상지로, 국제 바둑대회인 ‘란커배’를 개최하는 등 바둑 문화가 발달한 도시이다. 군포시 또한 수년간 도민체육대회 바둑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세미실업팀을 창단해 창단 첫해 KBF 바둑리그 준우승을 거두는 등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에 양 도시 간 바둑 교류 확대를 위해 교류전을 추진하게 됐다. 양 도시 선수들은 성인부와 유소년부로 나뉘어 순환 방식으로 대국을 진행했으며, 프로기사 지도다면기에는 군포시 바둑 동호인들이 참여해 대국과 해설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교류전이 두 도시 간 실질적인 교류의 출발점이 되어 앞으로도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시는 오는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지급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지원금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회복에도 힘을 보태기 위한 조치다. 정부가 최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확정함에 따라 경기도와 군포시도 각각 전체 지원금의 10%를 분담하게 됐다. 이에 따라 군포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약 20억 원 안팎의 재정을 부담하게 되며, 이는 지난해 소비쿠폰 지원 당시보다 늘어난 규모다. 시는 재정 부담이 다소 커졌지만,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지원인 만큼 사업 추진에 적극 협조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각 동 행정복지센터 접수 준비와 보조인력 배치, 민원 대응 체계 마련 등 사전 준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지원금 집행 전 과정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신속한 행정 추진에도 힘쓸 계획이다. 고유가 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하남시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가중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총 15억 2천만 원 규모의 대중교통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K-패스 시차출퇴근 추가 환급과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한시적 페이백 정책에 발맞춘 것으로, 시민들의 실질적인 지출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우선 K-패스 환급 확대에 필요한 예산 12억 5천만 원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긴급 편성했다. 정부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특정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환급률을 높이기로 결정함에 따라 시비 지원을 늘린 것이다. 추가 환급이 적용되는 시간은 오전 5시 30분∼6시 30분, 오전 9시∼10시, 오후 4시∼5시, 오후 7시∼8시 등이다. 이 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기존 환급률에 30%가 추가로 더해진다. 예를 들어 한 달간 20일을 시차출퇴근 시간에 맞춰 왕복 이용(총 40회, 요금 1천500원 기준)하는 일반 시민의 경우, 기존에는 총 비용 6 만원 중 1만 2천 원을 돌려받았으나 앞으로는 3만 원을 환급받게 된다. 같은 조건에서 청년·어르신 및 2자녀 가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가 취약 계층 아동과 가족이 올바른 경제관념을 갖고 합리적인 경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실전형 금융 교육에 나섰다. 안양시는 지난 18일 오전 10시 드림스타트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드림스타트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 ‘슬기로운 금융생활’의 첫 수업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전한 소비 및 저축 습관 형성을 비롯해, 아동기부터 ‘금융 문해력’을 키워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경제적 자립 마인드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날 교육에 참여한 아동들은 이론 강의에 더해 카드 게임을 즐기며 금융 개념을 익혔다. 현장에서는 공부가 아닌 놀이처럼 경제를 접할 수 있어 아이들의 호응이 컸다. ‘슬기로운 금융생활’ 프로그램은 오는 6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아동과 양육자 65명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센터에서 운영된다. 대상별 특성을 고려해 ▲양육자 대상 투자·신용·금융 사기 대처 등 생활 속 금융 교육(2회차, 4. 20.)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 대상 저축·투자·증권 이해 교육(3회차, 5. 9.) ▲초등학교 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사)한국생활개선 수원시연합회로부터 정성이 담긴 고추장 1kg 40개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의 고추장 나눔”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직접 만든 먹거리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받은 고추장은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40세대에 직접 방문 전달됐으며,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유경미 (사)한국생활개선 수원시연합회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회원들이 재료 준비부터 포장까지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정성과 사랑이 담긴 고추장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선옥 권선2동장은 “관내 소외계층 이웃들을 위해 사랑나눔을 실천해 주신 (사) 한국생활개선 수원시연합회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토대로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지난 16일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주민자치회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자치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정례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정례회의에서는 다가오는 여름철 이웃 나눔을 위한 “2026년 복달임 행사”의 구체적인 일시와 장소 선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마을의 주요 의제를 주민들이 직접 결정하는 최고 의결기구인 “2026년 주민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일정과 장소를 조율하고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2027년 주민참여예산 공모” 사업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 위원들은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안과 참여를 독려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호 구운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와 복달임 행사 등 올해 예정된 굵직한 마을 행사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살기 좋은 구운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