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가 봄을 맞아 6일 팔달산에 있는 정조대왕 동상을 세척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정조대왕 동상에 겨우내 쌓인 먼지와 오염물질을 고압세척기로 제거하고, 산화된 부분도 깨끗하게 정비했다. 물과 중성세제를 혼합한 세척액을 사용해 동상 표면을 청소하고,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 먼지와 녹을 말끔하게 제거했다. 동상 주변 환경정비도 진행했다. 시민과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정조대왕 동상을 관람할 수 있도록 주변 시설물과 관람 공간을 정리했다. 정조대왕 동상은 팔달산을 대표하는 상징물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수원의 주요 역사·문화 자원이다. 수원시는 정조대왕 동상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하고 있다. 수원시 화성사업소 관계자는 “정조대왕 동상은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찾는 팔달산의 주요 시설물인 만큼 체계적으로 유지관리를 하고 있다”며 “정기적인 점검과 정비로 쾌적한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케이(K)-미식벨트 조성 사업(치킨벨트)’ 공모에 선정돼 수원 통닭거리를 중심으로 한 미식관광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케이(K)-미식벨트 사업은 지역 대표 식재료와 미식 트렌드를 반영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고도화해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국가 공모 사업이다. 올해 전국 4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수원시는 치킨 분야에 선정돼 국비 50%를 포함한 총 1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수원시는 수원문화재단, 민간 여행사와 협력해 ‘치킨과 함께하는 수원 케이(K)-헤리티지 미식여행’을 추진한다. 행궁동 통닭거리와 수원화성, 화성행궁, 행리단길 등 인근 관광자원을 연계해 먹거리·체험·문화가 결합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통닭거리 자체를 관광 상품으로 발전시켜 프랜차이즈 중심이 아닌 지역 상권을 브랜드화하고, 치킨 만들기 체험과 미식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통닭거리 원데이 클래스 ▲교촌1991스쿨과 연계한 관광 코스 ▲1박 2일 체류형 ‘케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가 오늘의 이야기를 3개월 후에 특별한 추억으로 전해주는 ‘느린우체통’을 운영한다. 수원시와 수원우체국은 6일 팔달산 회주도로 내 남포루 앞에서 ‘느린우체통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느린우체통 설치 및 장소 제공 ▲서신 수집·배달 ▲수원 방문의 해 기념 맞춤형 엽서 제작·판매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느린우체통’은 케이(K)-드라마 촬영지와 연계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다. 수원시 대표 벚꽃 명소인 팔달산 회주도로 내 남포루 앞 드라마 포토존 조성지에 설치된다. 관광객이 엽서를 작성해 우체통에 넣으면 우체국이 서신을 수집한 뒤 3개월 후 발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느린우체통이 벚꽃 시즌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복고풍 감성의 포토존으로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선은임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과 박현덕 수원우체국 영업과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느린우체통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설렘을 선사할 것”이라며 “여행지에서 보낸 편지가 다시 수원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실태평가’와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실태평가’에서 각각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실태평가는 5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정안전부는 중앙 부처, 광역·기초지방정부, 공공기관, 교육행정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제공·데이터기반행정 운영 현황 전반을 5개 영역 18개 세부 지표로 평가했다. 공공데이터 제공 실태 평가에서는 메타관리시스템 기반 공공데이터 개방 계획 수립·이행률, 공공데이터 제공 신청 적기 처리율, 공공데이터 제공 주기 준수율, 공공데이터 오류 신고 적기 처리율 등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지표와 기초지방정부 최초 인공지능(AI) 전담국 신설, 단체장 주재 인공지능(AI) 라운드 토론회 개최 등 추진기반 조성·기관장 추진 의지 지표를 포함한 6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실태 평가에서는 데이터 분석 결과를 활용해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버스, 2025 수원 아이티에스(ITS) 아태 총회 경제적 효과 분석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가 수원의 정체성과 매력을 담은 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수원굿즈 디자인인증제’의 첫 인증 상품 10종을 발표했다. 올해 처음 도입한 수원굿즈 디자인인증제는 지역 기반 브랜드와 디자인·제조 기업이 만든 우수한 상품을 발굴해 수원을 대표하는 공식 굿즈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다양한 기업과 브랜드가 참여했다. 수원시는 1차 서면심사와 2차 업체 제안발표(실물심사)로 디자인 완성도‧지역성‧상품성‧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0개 상품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굿즈는 ▲수원담은 책갈피(이상공작소) ▲커피 드립백(정지영커피로스터즈) ▲효심깃든 복소라 풍경(봄날애공방) ▲수원화성을 담은 황금비율 아토얼 수건(아웃사이트) ▲점심다휴(도예공방공기) ▲수원화성을 담은 구름향기 모빌(스튜디오 수) ▲우리동네, 수원산책(양알마) ▲탐색 기와파우치(아트딜리버리) ▲정조대왕 유니폼(케이티스포츠 케이티위즈) ▲2026시즌 홈 유니폼(재단법인 수원FC)이다. 인증 상품에는 ‘수원굿즈 인증마크’ 사용 권한이 부여된다. 수원시는 인증 굿즈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전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화성은 문화유산을 넘어 수원의 정체성이라 할 수 있다. 정조대왕과 수원사람들의 합작으로 축성의 역사와 의미가 완성되고, 200년 넘게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수원시가 추진하고 있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여정의 첫걸음으로 수원화성 성곽길과 화성행궁을 탐방이 필수적인 이유다. ◇반나절이면 거뜬한 성곽길 추천 코스 수원화성 성곽길은 원하는 곳에서 출발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어디서든 진입과 진출이 가능해 시작점과 종료점을 특정하지 않고 부담 없이 상황에 따라 코스를 마음대로 정할 수 있다. 둘레 5.4㎞의 성곽길이 잘 연결돼 있어 반나절이면 둘러볼 수 있고, 주요 시설이나 관광 포인트를 정해 구간을 나눠 돌아보기도 좋다. 창룡문에서 장안문을 지나 화서문까지는 비교적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구간이다. 성곽 안쪽 오래된 마을과 평화로운 자연은 물론 바깥쪽의 새로운 도시 모습이 어우러져 이색적인 매력이 곳곳에 펼쳐진다. 특히 수원화성의 최고 절경으로 꼽히는 용연과 방화수류정, 화홍문 일대를 포함하는 구간이라 인기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이 의결됐다. 수원특례시는 “특별법 행안위 통과를 환영한다”며 “특례시의 법적 지위와 행·재정 특례 확보를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수원특례시는 “특례시 발전을 위해 특별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남은 입법 절차 대응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2022년 1월, 특례시 출범 후에도 현장에서 체감되는 변화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수원특례시는 ‘특례시’라는 명칭에 걸맞은 법적 지위를 정립하고, 행·재정 특례를 확보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이날 행안위를 통과한 특별법안에는 행·재정적 지원 근거가 명시됐다. 또 그동안 법제화된 기존 특례 사무를 포함해 새로운 특례 사무 19개를 더해 전체 내용을 26개 조항으로 체계화했다. 예를 들어 특례시 지원 특별법이 시행되면 ‘51층 이상 또는 연면적 합계 20만㎡ 이상’인 대규모 건축물은 특례시장이 허가할 수 있게 돼 인허가 기간이 단축된다. 대규모 지역개발 사업 추진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가 제54회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5일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2026년 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당신을 위한 수원, 당신을 위한 건강(Suwon for you, Health for you), 새빛 수원에 건강을 담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날 행사는 기념식은 첼로앙상블 스너그와 남성4중창 팝페라웨이브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기념사와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의 축사, 보건의료유공 표창 수여, 이영문 교수의 건강강좌(나를 응원하는 시간) 건강강좌 등으로 진행됐다. 이재준 시장은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수원시 보건의료인 상’ 수상자 3명을 비롯해 민간·단체 유공자, 공무원 등 총 2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재준 시장은 기념사에서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지역 현장에서 헌신하는 보건의료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건강 체험·홍보부스도 운영됐다. ‘함께해요! 치매예방!’, ‘오늘의 마음점검’,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한마당’ 등 다양한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3일부터 4월 2일까지 한 달간 실시한 ‘신학기 학원 등 집중 지도점검 및 교습비 관련 특별점검’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물가 안정을 위한 교습비 관련 편·불법 운영을 근절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기간 동안 총 79개 학원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하며 교습비 관리 현황을 면밀히 파악했다. 점검 결과, 79개 학원 중 1개 학원에서 교습비 외 비용을 부당하게 징수한 사실이 적발됐다. 반면 이를 제외한 78개 학원은 교습비 등록 및 표시·게시 의무를 준수하고 있어 전반적인 교습비 관리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특별 점검은 학원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위반 사례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엄정하게 조치해 재발 방지와 경각심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교습비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향후에도 학원 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고령화, 우울, 사회적 단절 등의 문제를 예술로 접근하고, 치유하는 사회적 처방 프로그램 2026 'SUMA 웰니스(Wellness) 마인딩: 마주하기'를 4월 15일부터 운영한다. 지난해 시민들의 심리적ㆍ정서적 돌봄을 성공적으로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었던 'SUMA 웰니스(Wellness) 마인딩: 마주하기'는 올해 그 규모와 깊이를 한층 더했다. 지난해 총 6회 진행됐던 프로그램을 올해는 상ㆍ하반기 총 10회로 확대 편성했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홍익대학교 공공디자인연구센터 및 교육대학원(미술치료 전공)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수준 높은 심리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상반기에 진행되는 마음 치유프로그램'마인딩: 마주하기'는 4월 15일부터 4월 25일까지 총 6회 진행된다. 4월 15일, 22일, 23일은 지난달 협약을 맺은 팔달노인복지관의 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들을 초청해 운영한다. 4월 17일, 18일, 25일은 성인 및 가족 단위의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관을 단순한 작품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