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최근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이 인천에 위치한 재외동포청을 광화문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취지의 인터뷰를 한 가운데, 김교흥 국회의원(인천 서구갑, 더불어민주당)이 강력히 문제를 제기하며 서울 이전 검토 철회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김교흥 의원은 15일(목) 10시, 고남석 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과 인천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재외동포청이 위치한 인천 송도를 직접 찾아 항의 방문을 진행했다. 김교흥 의원은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을 만나 재외동포청의 설립 취지와 인천 유치의 정책적 의미를 훼손하는 이전 검토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는 입장을 강력하게 전달했다. 김교흥 의원은 “재외동포청 인천 설치는 750만 재외동포의 편의와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국가적 결정”이라며,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750만 동포들이 원스톱으로 빠르고 편하게 일처리를 할수 있도록 인천에 본청을 두고, 외교부·대사관 업무를 위해서 광화문에 통합민원실을 두도록 한 것”이라고 설립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김 의원은 “행정 편의나 관료적 발상으로 이를 흔드는 것은 재외동포 사회와 국민에 대한 약속을 저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12.29 여객기참사 국정조사 위원인 전진숙 국회의원(광주 북구을, 더불어민주당)은 로컬라이저(방위각 제공시설)와 그 기반이 되는 콘크리트 둔덕이 '공항시설법'에 따라 ‘장애물’에 해당하며, 국토교통부가 '항공안전법'에 따라 항공사와 조종사 등에게 해당 정보를 제공하지 않은 것은 중대한 법 위반에 해당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우선, ‘장애물’은 항공기의 안전운항을 방해하는 지형·지물 등을 말하며, 장애물의 설치 등의 제한은 ‘장애물 제한표면’으로 '공항시설법'에 정의되어 있다. (공항시설법 제2조(정의) 제14호) 이어 ‘장애물 제한표면’은 '공항시설법 시행령' 제5조 제2항에 근거하고 '공항시설법 시행규칙' 제4조에 따라 수평표면, 원추표면, 진입표면 및 내부진입표면, 전이(轉移)표면 및 내부전이표면, 착륙복행(着陸復行)표면으로 구분되며, 장애물 제한표면의 기준 등에 관한 필요한 사항은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한다. 즉, 장애물 제한표면에 설치된 지형·지물은 장애물에 해당한다는 것이 전진숙 의원의 설명이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무안공항의 로컬라이저와 콘크리트 둔덕은 ‘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청주시의회 보건환경위원회는 15일 청주시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청주시 민간소각시설 반입과 관련해,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련 단체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매립지 수명 연장과 자원순환 강화를 위한 조치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수도권에서 발생한 일부 생활폐기물이 지방 민간소각시설로 반입되면서 지역사회가 직면한 현실을 공유하고, 시민 환경권 보호와 공정한 폐기물 처리 체계 마련을 위한 의회의 정책적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보건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수도권 폐기물 반입에 따른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모니터링 체계 강화,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지도·점검 강화, 반입 물량 및 처리 과정에 대한 명확한 기준 마련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현행 제도가 폐기물 발생지와 처리지역 간 형평성 문제를 충분히 고려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정부에 제도 개선을 적극적으로 건의하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변은영 위원장은 “시민의 건강과 환경을 최우선 가치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가평소방서는 15일 가평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및 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군수, 도의원, 군의원, 각 읍·면장 등 주요 내빈과 의용소방대원 등 약 18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이·취임식에서는 이임 의용소방대장 7명(남·여회장, 가평남, 북면여, 설악남, 청평여, 수난전문)과 취임 의용소방대장 8명(남·여회장, 가평남, 북면여, 설악남, 청평여, 조종여, 수난전문)에 대한 공로패 및 임명장 수여, 이·취임사, 축사 및 격려사 등이 진행됐다. 박성호 서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이임 대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새롭게 취임하신 대장님들과 함께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가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관내 학교 밖 청소년이 겪는 체육·문화예술·체험활동의 제약을 해소하고, 다양한 배움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활동사업을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참여 확대와 정서적·사회적 성장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지역과 함께 넓혀간 학교 밖 청소년의 ‘경험의 확장’】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체육활동, 동아리활동, 문화예술 프로그램, 현장체험학습 등을 운영하여 학교 밖 청소년이 새로운 활동에 참여하고 도전할 수 있는 경험의 장을 마련했다. 이러한 활동은 ▲학교밖배움터, ▲부천시체육회, ▲부천문화원, ▲상동도서관 등 지역자원과의 긴밀한 연계·협력을 통해 운영되어 청소년들이 더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으로 이어졌다. 【몸으로 도전하며 자신감을 키운 체육활동】 체육활동은 타바타 바디트레이닝, 클라이밍, 꿈울림축제 운동회 참여, 실내 스카이다이빙 체험 등으로 운영됐으며, 체육활동 경험이 적은 청소년도 부담 없이 참여해 도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취미를 넘어 성장으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천시육상연맹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몽골 청소년 육상 선수를 초청해 한국-몽골 간 청소년 체육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본 교류는 양국 청소년 선수 간 경기력 향상은 물론, 훈련 환경과 체육 문화 전반을 공유하는 실질적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국제 스포츠 인재 발굴과 청소년 체육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몽골 청소년 육상 선수단은 2026년 1월 4일부터 1월 19일까지 16일간 부천에 머물며 전지훈련에 임하고 있다. 금번 교류는 일회성 방문이나 행사 중심의 교류를 넘어, 합동 훈련, 학교 체육 시스템 체험, 지역 문화 탐방 등으로 구성되어 청소년 선수들의 전인적 성장과 국제적 감각 함양에 중정을 두고 추진됐다. 이를 통해 몽골 선수들은 선진 훈련 환경과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경험하고 한국 선수들 또한 다양한 체육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2026년도부터는 체육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부천시 관내 기업인 이브테크, 원디앤씨, ㈜보덕플러스의 지원을 받아 2026년 1월 19일 부천 상동소재 굿모닝차이나에서 몽골 선수단을 초청하여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시는 의왕상공회의소가 1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안치권 부시장과 안효철 의왕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경기도 정두석 경제실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시의원, 도의원, 지역 상공인, 유관 기관장 및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고, 협력과 상생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안효철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행정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의왕상공회의소가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치권 의왕부시장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과 내수 침체 등 어려운 기업경영 여건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의왕시 지역경제를 이끌어 주신 상공인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며,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업 지원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앞으로 중소기업의 체계적 지원을 위한 ‘의왕산업진흥원’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천시의회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새해 첫 임시회를 개최했다. 김병전 의장은 개회사에서 “부천시의회는 엄정한 윤리의식 아래 제도 개선과 자정 노력을 이어온 결과,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의회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민주적 참여를 확대해 시민의 신뢰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의정활동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재난·사고 예방체계와 현장 매뉴얼을 점검·보완하고, AI 기술 혁신에 적극 대응해 AI 산업 생태계 육성과 정보격차 해소, 개인정보 보호제도까지 세심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주요 현안 사업들을 빈틈없이 챙기고, 이해관계를 조정해 의견을 통합하고 갈등·장애요인을 해소해 사업 추진에 속도감을 더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의회는 시정의 협력자이자 감시자로서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기관인 만큼, 의회의 문제 제기를 점검과 개선의 계기로 삼아 달라”며 집행부의 정교한 소통과 협력을 당부했다. 끝으로 “이번 임시회에서 시의 주요업무계획을 심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회천청소년문화의집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성평등가족부가 청소년의 안전한 수련활동 여건 조성을 위하여 실시하는 청소년 수련시설의 시설물에 대한 종합 안전·위생점검 및 운영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이다. 회천청소년문화의집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종합평가(평가기간 2023~2024년)에서 ‘건축’, ‘토목’, ‘기계’, ‘전기’에서 A등급을 받고 ‘소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최종적으로 ‘우수’ 등급으로 선정됐다. 회천청소년문화의집 관장 김오영은 “이번 종합평가 우수등급과 안전점검 항목별 A등급은 청소년이 안전한 공간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내 모든 지도자가 노력한 결과”라고 밝히며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과 견고히 다진 청소년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참여의 장을 확장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회천청소년문화의집은 현재 26년을 함께 할 소속 참여기구 및 청소년동아리를 모집하고 있다. 모집중인 참여기구로는 ▶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14일, 본서 2층 훈련장에서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로프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추락·고립 등 실제 재난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로프구조 기술을 중심으로 한 실습 위주의 특별훈련으로, 훈련에 참여한 대원들은 다양한 구조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통해 로프 설치와 확보·하강, 구조 대상자 인양 등 실제 구조 절차를 반복 숙달하며 팀 단위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실제 사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반영해 상황별 대응 방식과 대원 간 역할 분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실습 전·중·후 안전관리 절차를 철저히 이행하며, 안전한 훈련 환경 속에서 실전 감각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로프구조는 실제 구조 현장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분야”라며 “앞으로도 실습 중심의 특별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이 어떤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