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4월 30일까지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법인을 대상으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해당 기간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 말 결산법인으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등 내국법인과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도 포함된다.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 소재지에 우편·방문 신고 또는 위택스를 통해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하면 된다. 다만, 2개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각각의 관할 지자체에 개별적으로 신고·납부해야 한다. 한편,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 초과 시, 1개월(중소기업 2개월) 이내 분할 납부가 가능하며, 수출 중소·중견기업 등(매출감소 등 모든 요건 충족 시)의 경우, 국세인 법인세 납부 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기업은 법인지방소득세도 납부기한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3개월간) 직권 연장되어 납부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 수원시 권선구 관계자는 “신고 대상 법인은 납세지와 기한을 유의하여 신고·납부할 것을 당부하며 신고 마감일에는 위택스 접속이 집중되어 신고가 어려울 수 있으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서양화가 유현아의 개인전《Happy Series Painting》이 2026년 4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권선구청사 내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다채로운 색감과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통해 어린 시절의 순수한 기억과 행복의 감정을 풀어낸 작품들로 구성된다. 유현아의 작품은 호기심 많던 어린 시절의 기억의 조각들을 가상의 공간 안에 담아내며, 귀여운 캐릭터들이 서로 얽히고 연결되는 화면을 통해 자유롭고 유기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관람객은 작품 속에서 숨은 그림을 찾듯 소중한 추억과 감정을 발견하며,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어우러진 특별한 감각을 경험할 수 있다. 유현아는 경기대학교 대학원 서양화과를 졸업한 서양화가로, 현재 오렌지미술(Orange Art & Gallery) 원장이자 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구청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구청사를 찾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작품이 전하는 밝은 에너지와 행복한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운영 중인 전통 놀이 체험 프로그램 ‘마당놀이터’가 개장 초반부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행궁동 대표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수원문화재단은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지난 3월 21일부터 11월 7일까지 ‘마당놀이터’를 운영한다. ‘마당놀이터’는 전통 복장을 한 놀이장인(재현배우)과 함께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공기놀이 등 다양한 우리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정조테마공연장은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놀이 프로그램을 ‘마당놀이터’라는 단일 브랜드로 통합했다. 개별 프로그램을 정기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켜 공연장의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이 계절마다 자연스럽게 찾도록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마당놀이터’는 행궁동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극단 설탕’이 함께 한다. 극단 배우들이 전통 복장을 한 놀이장인으로 참여해 마당 곳곳에서 시민들과 호흡하며 현장감을 더하고 있다. 배우들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현장 연출이 어우러지면서, 단순 체험을 넘어 마치 조선시대 장터에 와 있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극단 설탕’의 참여는 아이들에게는 놀이 중심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문화재단 수원전통문화관이 기존 ‘월요일 휴관’에서 상시 개방으로 변경하고,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상시 운영 체계를 본격 시행한다. 수원전통문화관은 그동안 월요일 정기 휴관 체계로 운영되어 왔으나, 오는 4월 7일부터 국내·외 관광객의 이용 수요와 편의 증진 등을 위해 주 7일 개방 체계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번 상시 개방은 단순한 개방일 확대를 넘어 관광객의 문화서비스 품질 향상을 그 목적으로 갖는다. 상시 개방 시설로서 평일 관광 수요를 충족시키고, 관광객 방문 추이가 특정 요일에 집중되는 현상을 완화시켜 보다 쾌적한 관광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나아가 평일 관광 수요를 더 많이 수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오는 5월부터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음악과 체험이 어우러지는‘한옥에서 노는 주말’(금, 토, 일 운영) ▶공공한옥 공간에서의 전통혼례 ▶한옥에서 즐기는 치유 프로그램‘혜경궁의 하루’등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수원전통문화관의 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가 4월 6일부터 27일까지 무단 방치 자동차를 일제 정리한다. 도로에 장기간 방치돼 관리되지 않는 자동차, 타인의 토지(아파트·사유지)에 정당한 권한 없이 2개월 이상 방치된 자동차가 정리 대상이다. 수원시는 방치 자동차 점검반 2개 조를 편성해 방치 자동차 민원 신고 다발 지역, 무료 공용주차장 등 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지역, 주민 신고·자체 적발 지역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무단 방치 자동차에는 견인 안내문을 부착한 후 소유주에게 적법 처리 요청서를 발송한다. 처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자진 처리 명령 후 강제 처리 행정절차를 진행한다. 자동차관리법은 자동차 무단 방치 시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도서관이 제62회 도서관주간(4월 12~18일)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6개 도서관에서 유아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39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아트 인사이드(창룡·광교홍재도서관, 4월 9~17일)’, ‘사계-봄 축제(호매실도서관, 4월 18일)’ 등 6개의 공연·축제가 열린다. ‘이진아 작가와의 만남(호매실도서관, 4월 15일)’, ‘예소연 작가와의 만남(선경도서관, 4월 16일)’ 등 12개의 저자 초청 강연도 열린다. ‘어떤 고양이가 보이니(버드내도서관, 4월 12일)’, ‘전략과 순발력의 그림책 놀이터(태장마루도서관, 4월 18일)’ 등 독서문화 강의·체험 프로그램도 만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수원시도서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도서관별 프로그램을 검색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주간’은 한국도서관협회가 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고 국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1964년부터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는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5월 1일까지 공모한다.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 생활 불편 해소와 복지 증진 등 다수 주민이 혜택받을 수 있는 공공성 있는 사업을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제안 사업은 시·구 단위 사업과 동 단위 사업으로 구분한다. 시·구 단위 사업은 2개 동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나 시·구·사업소 소관 주민생활 밀착형 사업이다. 동 단위 사업은 1개 동을 대상으로 하는 마을 문제 해결형 생활밀착 사업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수원시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주민참여예산 제안’ 메뉴를 이용하거나,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주민참여예산사업 제안’을 검색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청과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비치된 사업제안서를 작성해 방문·우편으로 제출할 수도 있다. 시민이 제안한 사업은 부서 검토와 주민 의견 수렴, 주민총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선정 사업은 예산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제안사업은 상시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세계관개시설물 유산인 만석거 일대를 빛으로 수놓는 ‘2026 만석거 새빛축제’의 메인행사인 드론쇼, 불꽃쇼가 4~5일 열려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수원시는 만석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4년부터 ‘만석거 새빛축제’를 열고 있다. 3일 시작된 2026 만석거 새빛축제는 12일까지 만석공원과 만석거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는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불꽃쇼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드론 500대를 활용한 드론쇼를 새롭게 시작했다. 버스킹 공연은 기존 1회에서 6회로 확대해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4월 12일까지 경관조명과 음악분수를 볼 수 있고, 10~12일에는 버스킹 무대가 펼쳐진다”며 “많은 시민이 축제를 찾아 봄밤 벚꽃과 함께하는 낭만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이번 ‘만석거 새빛축제’를 시작으로 ▲화성행궁 야간개장(5월~10월)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8월) ▲2026 수원 드론·불꽃 축제(9월)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9월 19일~10월 6일) 등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수원특례시는 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날 일자리박람회에는 50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현장 면접을 하고, 3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일자리를 찾는 수원 시민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기업이 구직자와 면접하는 채용관, 15개 일자리 관련기관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취업정보관을 운영한다. 특화산업(첨단·제조·복지) 중심의 산업별 채용관, 취업배려계층(경력보유여성·장애인 등) 맞춤형 채용관에서 현장 면접을 한다. 부대행사로 ▲인공지능(AI) 기업매칭 ▲인공지능 모의 면접 ▲뷰티 인공지능 분석 ▲면접 메이크업 컨설팅 ▲이력서 사진촬영 ▲취업 타로 등을 운영한다. 오후 3시에는 수원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반도체 분야 현직자가 ‘성공적인 취업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사전 행사로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1:1 실전면접 클리닉(28개 부스), 인공지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특강, 멘토링 프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새빛돌봄, 새빛민원실, 새빛톡톡,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수원기업새빛펀드, 새빛하우스, 새빛수원 손바닥정원… 민선 8기 수원시가 추진한 주요 정책들이다. 모두 ‘새빛’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다. 민선 8기 비전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에서 ‘새롭게’와 ‘빛나게’를 축약해 만든 민선 8기 정책브랜드 ‘새빛시리즈’는 시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 생활혁신정책들로 이뤄져 있다. 새빛시리즈는 크게 ‘시민 생활비 절감 정책’, ‘시민 삶의 환경 개선 정책’, ‘지방정부 혁신 선도 정책’으로 분류할 수 있다.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로 시민 생활비 줄인다 시민 생활비 절감 정책은 지난 1월 시작한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다. 새빛 생활비 패키지는 출산지원금 확대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 청년 주거 패키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어르신·사회초년·장애인 무상교통(교통비 지원사업) 등으로 구성된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를 구성했다. 출산 가정, 청소년, 청년, 어르신까지 모든 계층이 고르게 혜택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