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3월 19일부터 27일까지 도의회 의사당 로비에서 제주 출신 화가 김택화(1940~2006) 화백의 작품을 소개하는 ‘제주의 빛 김택화’ 레플리카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3월 공감·소통의 날' 행사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도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레플리카전은 원작을 정밀하게 복제한 작품을 전시하는 형태로, 김택화 화백의 대표 작품세계를 보다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19일 오전 11시에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이승연 김택화미술관장이 김택화 화백의 생애와 예술세계를 소개하고,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한 도슨트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택화 화백은 제주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한 뒤 고향인 제주에서 활동하며 평생 제주 풍경을 화폭에 담은 제주 대표 서양화가다. 특히 한라산 소주 라벨의 원작자로도 널리 알려져 있으며, 제주 자연의 색채와 풍경을 화폭에 담아 제주 미술의 정체성을 보여준 작가로 평가받는다. 또한 제11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서양화 부문 특선을 수상했으며, 한국 최고의 추상표현주의 그룹 ‘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광진구 제4선거구)은 5일 개최된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 회의에서 서울시 홍보기획관을 상대로 서울시 산하기관들의 정보통신접근성(WA, Web Accessibility) 관리 실태를 조목조목 짚으며 장애인과 고령자의 ‘디지털 기본권’ 보장을 위한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정보통신접근성이란 '디지털포용법'에 따라 장애인이나 고령자가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웹사이트나 앱의 정보에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법적 의무사항이다. 김혜영 의원은 이날 서울시 홍보기획관을 대상으로 한 질의에서 “최근 홍보기획관실에 접수된 민원을 분석한 결과, 시민의 복지와 투자를 담당하는 서울장학재단과 서울투자진흥재단과 같은 서울시 주요 산하기관들이 여전히 웹 접근성(WA) 품질인증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가장 앞장서서 약자를 배려해야 할 기관들이 정작 기본적인 인증조차 받지 않은 것은 전형적인 ‘등잔 밑이 어두운 행정”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시각장애인이 스크린 리더로 정보를 읽을 수 있는지, 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3월 13일 천주교 서울대교구를 방문해 조직위원회와 간담회를 진행한 데 이어,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3차 회의에 참석해 대회 준비 현황과 주요 지원 과제를 점검했다. 이날 특별위원회는 서울대교구에서 정순택 베드로 대주교를 비롯한 조직위원회 관계자들과 만나 대회 추진 상황을 공유받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열린 제3차 회의에서는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관계기관의 지원 계획을 점검하고, 향후 중점 추진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는 2027년 8월 3일부터 8월 8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어, 개막식은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개막미사로 진행되며, 폐막식 장소는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약 70만에서 100만 명 규모의 청년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중 약 40만 명은 해외 참가자로 전망된다.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위해 초·중·고 학교 시설을 활용한 약 50만 명 규모의 숙박 및 급식 지원과 서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16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노동감독 지방정부 위임과 노동센터의 역할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여 최근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국회 의결에 따른 서울시의 권한 이양 준비와 자치구 노동센터와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상훈 의원을 비롯해 이민옥 부위원장, 왕정순 의원, 박유진 의원 등 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위원들과 서울시노동센터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로 이양되는 노동감독 권한을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모색했다. 토론회 사회를 맡은 이상훈 의원은 “지난 3월 12일 국회에서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이 의결되어 8개월 후면 시행된다”며 “중앙정부와 17개 시·도가 규정에 따라 협의체를 만들고, 지방정부에 위임된 사무가 체계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종수 노무사는 노동감독관 제도가 갖는 노동법 위반 억제 효과를 강조하며, “노동감독관 1인당 연간 156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최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인천광역시간호사회 제31회 정기대의원총회’에 참석해 간호사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간호 현장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정해권 의장은 “인천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현장을 지키고 있는 간호사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체계를 유지하는 데 간호 전문 인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시의회는 간호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듣고, 인력 확충과 처우개선, 근무환경 개선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 심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 의장은 “인천광역시간호사회가 이번 총회를 계기로 한층 더 단단한 조직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 건강 증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인천시의회도 관련 조례 정비와 정책 발굴을 통해 간호사 여러분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광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대덕구의회 양영자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아동이 안전한 거리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 의원은 ‘아동범죄 예방을 위한 아동보호구역 운영 조례안’을 발의한다. 이 조례안은 아동보호구역 지정·운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아동보호구역은 아동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해 순찰, 아동 지도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지정한 구역을 말한다. 이를 위해 조례안은 아동구역 지정을 비롯해 구역 내 고정형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관리, 아동안전 보호인력 배치 등 관련 사업추진 근거를 명시하고 있다. 또 도시공원, 어린이집·육아종합지원센터, 유치원, 초등학교(특수학교) 등의 반경 500m 이내 일정 구역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게 했다. 양 의원은 “이번 아동보호구역 운영 조례가 실효성 있는 보호책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구체적인 안전 조치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거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조례안은 오는 23일부터 열리는 제292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쳐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박희용 의원(부산진구1, 국민의힘)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국악 진흥 및 지원 조례' 제정안이 17일 제334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행정문화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우리 민족의 정체성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임에도 불구하고, 현대 대중문화에 밀려 소외되어 온 국악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부산 지역 국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희용 의원은 “부산은 수영야류, 동래학춤 등 풍부한 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한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국악인들의 활동 기반과 시민들의 접점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국악이 박물관 속에 박제된 유물이 아니라, 시민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대중적인 예술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입법 취지를 밝혔다. 조례안에는 ▲국악 진흥 시행계획 수립 및 시행, ▲효율적인 국악진흥 정책 수립에 필요한 국악관련 실태조사, ▲국악 진흥사업, ▲사무 위탁 및 포상에 관한 것을 규정하고 있다. 특히 박 의원은 “K-컬처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지금, 가장 한국적인 국악이야말로 가장 세계적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조례 개정이 추진된다.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지난 17일 열린 조례안 심사에서 문영미 의원(비례대표, 국민의힘)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한부모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부산지역 한부모가족은 전체 가구의 7.7%이며, 이들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은 경제적 문제(55.8%)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저소득 한부모가족은 전체 한부모가족의 14.8%(1만7,069가구)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한부모가족 지원 내용에 ‘의료비’를 명시했다. 현재 부산시는 기금을 통해 저소득 한부모가족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으나, 조례상에는 의료비 항목이 포함돼 있지 않아 포괄 규정에 의존해 왔다. 문 의원은 “의료비는 질병 발생 시 필수적으로 수반되는 비가역적 지출인 만큼, 지원의 안정성과 지속성이 제도적으로 담보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부모가족지원사업단의 위탁 운영 규정을 정비해 민간위탁과 공공기관 위탁ㆍ대행을 모두 포괄할 수 있도록 하고, 분산돼 있던 위탁 규정을 단일 조문으로 통합해 조례의 체계성과 가독성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 세류1·2·3동 및 권선1동)은 17일(화) 전국보건교사노조 경기지부 김성경 지부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학생 안전권 확보를 위한 보건실 공백 해소 관련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노조 측은 “보건실의 공백은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이라고 강조하며 “학교 현장은 관리·보호가 필요한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보건실 공백 문제와 학생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조속한 제도적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보건교사가 수업으로 보건실을 비우지 않도록 하는 구조적 조정 ▲보건수업 전담인력 배치를 통한 보건실 공백 해소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유연한 수업 운영 ▲법 취지에 부합하는 보조인력 운영 등 개선 방안을 제언했다. 이애형 위원장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학생들의 안전인 만큼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방향에서 보건실 공백 문제 해소에 접근해야 한다”며 “보건교사 및 보조인력의 업무 구조와 역할을 보다 명확히 정비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실질적 운영체계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충남도의회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가뭄 등 재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용저수지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는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농업용저수지 자동수위측정기 설치 및 운영 지원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18일 밝혔다. 전국 최초로 발의된 이번 조례안은 농업용저수지의 수위를 실시간으로 측정‧관리할 수 있는 자동수위측정기의 설치 및 운영 지원 근거를 마련해 재해를 예방하고 농업용수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가뭄이 빈발하면서 농업용저수지의 체계적인 수위 관리와 재난 예방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농업용저수지는 농업용수 공급의 핵심 기반 시설로, 재해 발생 시 수위 조절 여부가 인명 및 재산 피해와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이다. 그러나 그동안 자동수위측정기 설치 지원에 관한 명확한 조례상 근거가 부족해 지역별 관리 수준에 차이가 있었다. 이번 조례안에는 ▲농업용저수지 자동수위측정기 설치 및 운영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 ▲지원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