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2일 관내 치매안심마을인 동교4통과 자작1통 마을회관에 자동 혈압계를 설치했다. 자동 혈압계는 지난해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제안된 건의사항을 반영해 설치했다.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보다 편리하게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마을회관 내 건강관리 환경을 마련했다. 자동 혈압계는 동교4통과 자작1통 마을회관에 설치를 완료했으며, 냉정1리 마을회관에도 2월 중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마을회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은 별도의 의료기관 방문 없이도 혈압을 수시로 측정할 수 있어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관심도 제고, 자가 관리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은숙 포천시보건소장은 “치매안심마을 사업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건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포천시는 고령 인구 증가와 1인 고령가구 확대 등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해, 기존 대면 중심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는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노인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봉제인형 형태의 인공지능 돌봄로봇 ‘효돌이’를 1인 가구 어르신 96명에게 보급했다. 이번 사업은 방문 돌봄이 제공되지 않는 시간대의 공백을 보완하고, 상시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효돌이’는 일상 대화, 음악 재생, 식사·기상 시간 안내, 약 복용 알림, 치매 예방 퀴즈 제공 등 기능을 통해 어르신의 규칙적인 생활 유지와 인지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일정 시간 이상 반응이 감지되지 않을 경우 119 신고 시스템과 자동 연계되어 위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음성 인식과 감정 교감 기능을 갖춘 ‘효돌이’는 요양보호사와 생활지원사의 방문 돌봄이 제공되지 않는 시간대를 보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정서 지원과 안전 관리를 병행하는 상시 돌봄 체계를 강화했다. 포천시는 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만족도와 효과성을 분석한 뒤 단계적으로 확대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포천시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공정 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경기도와 함께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의 출발 단계인 기초 공정의 디지털화를 중점 지원한다. 단순한 장비 보급에 그치지 않고, 자동화 설비 및 솔루션 도입과 함께 전문가의 현장 맞춤형 지도를 병행하여 기업이 공정 개선 효과를 실제 생산 현장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지원 대상은 포천시 관내 중소 제조기업이다. 1차 모집을 통해 총 3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관내 2개 기업이 사업을 통해 스마트공장을 구축했다. 이 중 한 기업은 자동 라벨 부착기와 휴대용 단말기(PDA)를 활용한 물류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생산·재고 관리 전 과정을 디지털화했다. 그 결과 생산량이 약 200% 증가했으며, 납기 소요 기간도 기존 7일에서 3일로 단축됐다. 이러한 공정 개선 효과를 기반으로 해당 기업은 약 30억 원 규모의 추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해당 기업 대표는 “초기 투자 부담과 인력 확보의 어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가평군이 올해 처음 지역 돌봄 서비스를 통합·조정하는 공식 협의기구를 출범시키며,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가평군은 12일 제2청사 소회의실에서 ‘가평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 출범은 가평군에서 처음으로 보건·의료·복지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돌봄 컨트롤 타워를 공식 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통합지원협의체는 '가평군 지역사회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올해 새롭게 만들어졌다. 그동안 분야별로 나뉘어 제공되던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조정해, 돌봄 대상자의 상황과 필요에 맞춘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행사에는 당연직과 위촉직 위원 등 총 11명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았다. 이어 열린 첫 회의에서는 가평군 통합돌봄 실행계획과 가평형 통합돌봄 구축 방향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위원장으로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의료계와 복지계, 학계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가평군은 12일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를 열고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을 심의하며 인구 유입 전략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본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위원회에는 김미성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한 인구정책위원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계획은 가평군의 지리적 이점과 생태·문화 자원을 활용해 ‘젊고 활력 넘치는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가평’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은 이를 위해 3대 추진전략, 18개 세부사업을 편성했다. 올해 전체 사업비는 138억 4,900만 원 규모다. 지방소멸대응기금과 국비, 지방비 등을 연계해 재원을 마련하고 분야별 사업을 병행 추진하게 된다. 첫 번째 전략은 ‘생활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다. 미영연방 관광안보공원 조성, 북한강 천년뱃길 조성, 귀농·귀촌 체험 지원,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 확장현실(XR) 스튜디오 어린이 웹뮤지컬 체험캠프, 청평 어린이 놀이공원 조성, 가평군 숙박세일 페스타 등이 포함됐다. 두 번째는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산업 진흥’이다. 가평형 청년 인턴십 지원, 청·중·장년 취업 지원, 가평형 청년 취·창업 역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가평군은 12일 가평군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지역 내 재가장애인 85가정을 대상으로 설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 경제적·정서적 부담이 커질 수 있는 재가장애인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불고기와 꼬지전, 동그랑땡, 만두, 떡 등 명절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행사에는 가평군생활개선회와 가평의용소방대, 청평지역 개인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재료 손질부터 음식 조리, 포장까지 전 과정에 함께하며 준비한 음식을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를 통해 명절 기간 가족이나 이웃과의 교류가 적은 장애인 가정에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연결의 의미를 더했다. 서태원 군수는 행사에 참석해 봉사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현장에서 이어지는 이러한 실천적인 노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련 활동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가평군 설악중·고등학교 총동문회는 12일 설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설악중·고등학교 총동문회는 ‘동문 재능 나눔 사업’과 ‘지역 어르신 및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통해 법률 및 행정 상담 등 전문 분야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모교 및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직업 특강과 멘토링을 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범주 총동문회장은 “이번 성금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오늘 자리해 주신 설악중·고등학교 총동문회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들께서 소중한 기부를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가평군 가평읍 소재 조은마트는 최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성품 35세트를 기탁했다. 조은마트 김수동 대표는 “가평에서 자리를 잡고 마트를 운영하면서 우리 가평군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며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분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성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조은마트 대표님의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대표님의 마음을 담아 후원 성품을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향사랑기부제로 10만 원 기부하고 15만 원 상당의 혜택 받으세요.” 가평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 확산과 기부 활성화를 위해 ‘설맞이 고향사랑 감사이벤트’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월 1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가평군이 아닌 사람이 고향사랑e음에서 가평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참여된다. 가평군은 이벤트 기간 기부 참여자 중 30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2만원 상품권을 경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원까지는 기부금 전액이 세액공제 되며, 기부자는 3만원 상당의 답례품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이벤트 경품까지 더해지면 10만원 기부 시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 이벤트 경품 등 총 15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 현재 가평군 답례품은 가평잣, 친환경 쌀, 한우선물세트, 가평사랑상품권 등 총 23개 품목으로, 더 다양한 상세품목은 고향사랑e음 답례품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가평군은 12일 ‘우리동네 새단장 대청소’를 실시하고 6개 읍면 주요 시가지와 관광지, 하천변, 등산로 등을 일제히 정비했다. 이번 활동에는 군 공무원을 비롯해 관내 기업, 군부대, 사회단체, 자원봉사자,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생활 쓰레기 수거와 재활용품 분리 작업을 진행하고 낙엽 등 이물질을 제거하며 지역 곳곳을 정비했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과 터미널, 공공시설 주변을 집중 관리해 주민과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효과를 높였다. 가평군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설 명절 방문객에게 청결하고 안전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는 한편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을 가꾸는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과 공무원, 유관단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지역을 새롭게 단장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환경 개선 활동을 확대해 청정 가평의 이미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