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일 비영리민간단체 사랑나눔문화예술단과 장애인 가족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를 증진하고 가족 단위의 여가 및 문화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애인을 위한 문화예술 공연 및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문화예술을 통한 정서 지원 및 사회참여 기회 확대, 자원봉사 및 재능기부 활동 연계, 지역사회 문화복지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사랑나눔문화예술단은 문화예술 공연과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온 비영리단체로,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정옥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가족이 보다 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일상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경안천습지생태공원을 유아들의 자연 감수성과 생태 감각 함양을 위한 ‘유아 숲 체험 프로그램’으로 본격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숲과 습지 생태계를 직접 체험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교육형 체험활동으로 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정서 발달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전문 숲해설가와 함께 ▲계절별 자연 관찰 ▲생태 놀이 ▲오감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경안천 습지의 생태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내용으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지역 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이며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참여 유아의 연령과 발달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이 제공되며 안전한 체험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관리와 안전 지도도 병행된다. 정창우 상임회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뛰놀며 배우는 경험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유아 숲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세대가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 퇴촌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청소년 참여·자치기구 연합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봉사단, 청소년동아리 등 참여·자치기구 소속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퇴촌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참여·자치기구는 청소년운영위원회 20명, 봉사단 36명, 청소년동아리 15팀 172명 등 총 228명으로 구성됐다. 이는 퇴촌 지역 14~19세 청소년 756명 대비 30.2%에 해당하는 규모로 특히, 다수의 고등학생이 다른 지역으로 통학하거나 기숙사 생활을 하는 지역 여건을 고려할 때 높은 참여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합 연수회에는 총 152명이 참여해 지역 중·고등학생의 20.1% 수준의 참여율을 기록했다. 1박 2일 동안 진행된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체험활동을 비롯해 관계 형성 프로그램, 진행 촉진 교육, 활동 기록 작성, 교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다양한 기구와 동아리 구성원 간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앞으로 협력 기반을 강화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는 지난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6개 읍면동 민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한상흥 위원장(퇴촌면 민간위원장)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읍면동 협의체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복지 안전망을 보다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올포원 주거환경 개선 사업’ 대상자 심의를 통해 지원 필요성과 긴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전건강분과 및 주거환경분과 사업 설명이 진행돼 분과별 주요 추진사업과 앞으로 운영 방향을 공유했으며 읍면동 협의체와의 연계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참석한 민간위원장들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복지 추진 의지를 밝혔다. 한상흥 위원장은 “읍면동 협의체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보다 신속하게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장애인 재활 지원과 장학기금 조성을 위한 나눔 행사가 지역사회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광주시 뇌병변장애인재활연구소는 3일 장애인 재활 및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하고 지역 주민과 후원자들의 참여로 행사를 마쳤다. 이번 행사는 뇌병변 장애인의 재활 지원과 장애 학생 장학기금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내 기관·단체와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회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를 비롯해 반찬류, 식용유 등 기름류, 생필품 등이 판매됐으며 지역 기업과 단체의 후원 물품 기부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구매와 기부도 더해지면서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한주은 뇌병변자애인재활연구소장은 “이번 바자회에 보내주신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한 재활 지원과 장학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뇌병변장애인재활연구소는 지난 2015년 설립된 이후 장애인 재활 지원 사업과 장학금 전달, 장애인 가족 지원 서비스 등을 추진하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는 3일 경안동 산2-1 일원에서 민간 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된 광주 중앙공원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주민, 민간사업 시행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기념했다. 광주 중앙공원은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응해 추진된 민간 공원 특례사업으로, 전체 면적 44만㎡ 가운데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해 지방자치단체에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30% 미만은 비공원 시설로 개발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해당 공원은 1993년 도시관리계획상 근린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장기간 미조성 상태로 남아 있었으나 민관 협력을 통해 도심 속 공원으로 조성됐다. 총사업 면적 44만㎡ 중 34만㎡ 규모의 공원에는 체험학습 공간인 ‘아람원’, 시민 휴식 공간 ‘솔바람원’, 생태예술공간 ‘가람원’ 등 3개 테마 공간이 조성됐다. 특히, 축구장 61개 넓이인 광주 중앙공원에는 아이바른성장센터, 야영 시설, 독서 쉼터, 방문자센터, 나무 위 집, 반려견 놀이터, 맨발 황토길, 수경시설, 전망쉼터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됐으며 이용객 편의를 위한 화장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재)광주시문화재단은 ‘2026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갤러리 전시공간지원사업 'Platform'’ 참여 작가를 4월 10일까지 공모한다. 'Platform'은 단순한 공간 지원을 넘어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갤러리가 예술인과 시민이 연결되고 소통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기획됐다. 올해 2년 차를 맞은 'Platform'은 지원 규모를 확대해 2026년에는 총 5팀(인)을 지원하며, 전시 운영 지원금도 팀(인)당 200만 원으로 상향해 전시 기획과 운영에 필요한 지원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은 5월부터 9월 중 지정된 일정에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갤러리 무료 대관, 홍보물 제작, 전시 전경 촬영, 전시 운영 지원금 총 200만 원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광주시문화재단 관계자는 “'Platform'은 단순한 공간 지원을 넘어 예술인과 시민이 만나는 접점을 넓히고 전시를 통해 소통을 이끄는 사업”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각예술 분야의 다양한 예술인과 단체가 발굴되고, 지역 시각예술 생태계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역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 초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2026년 신규 특화사업으로 이미용 지원사업 ‘가위사랑방’을 본격 시행했다. 이번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65세부터 74세까지 저소득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대상자는 연 2회 지정된 미용실에서 커트와 염색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초월읍은 지역 내 미용실과 연계해 전문적인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협의체 위원들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이동을 지원해 정서적 활력 증진과 지역 공동체 의식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학순·박기환 초월읍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에게 청결한 일상을 제공하고 삶의 활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는 4월부터 초등학교 돌봄교실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국산 과일·과채 간식을 제공하는 ‘돌봄교실 어린이 과일 간식’ 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등 돌봄·교육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사과·토마토·배 등 국산 과일·과채를 컵과일 형태로 1회 150g씩 주 2회, 연간 60회 제공한다. 지원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로 1·2학기에 걸쳐 공급된다. 공급되는 과일·과채는 국내산 농산물 표준규격 ‘상’등급 이상 제품을 사용하며 친환경 및 우수농산물관리 인증을 받은 농산물을 우선 활용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신선한 제철 과일·과채를 간식으로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국내산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신선하고 안전한 과일 간식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학교별 공급 일정과 준비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원활한 공급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는 장애인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기존 실물 장애인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는 디지털 신분증으로, 별도의 실물 카드 없이도 각종 복지 서비스 이용과 본인 확인 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발급 대상은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소유한 14세 이상 등록 장애인으로, 미성년자 또는 지적·자폐성·정신 장애인의 경우 법정대리인이나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하다. 발급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정보무늬 발급 또는 IC 등록증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지원팀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이 온·오프라인에서 보다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