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치매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을 통장님’과 함께하는 주민 밀착형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사정에 밝은 통장단과 협력해 경로당을 중심으로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내 치매 안전망을 구축한다. 전문성 확보를 위해 통장단은 치매 예방 프로그램 교육을 사전에 이수했다. 주요 내용은 ▲치매 예방교실 ▲치매 인식개선캠페인 ▲인지강화 프로그램 등이다.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1회(회당 60분) 진행된다. 2019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영통1동 활동을 시작으로 3월부터는 망포2동에서 시범 운영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다른 동에도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영통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오랜 기간 주민들과 두터운 신뢰 관계를 형성해 온 통장님들이야말로 치매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촘촘하게 연계해 빈틈없는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26학년도 학교급식에 친환경농산물을 비롯한 우수농산물과 경기미(쌀)를 공급하는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수원시 병설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참여를 희망하는 274개교를 대상으로 친환경 등 품질이 우수한 도내 산 농산물과 쌀 구입금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품목별로 농산물은 학교 공급가의 30~50%, 가공품은 학교 공급가의 15~30%를 지원한다. 우수경기미는 학교가 정부관리양곡 가격을 지급하고 차액은 수원시가 지원한다. 총예산은 44억 7000만 원(도비 50%·시비 50%)으로, 예산을 소진하면 사업은 종료된다. 농산물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경기미는 수원농협이 공급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도내 산 친환경 농산물 공급으로 학생들에게 건강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품질 좋은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는 ‘2026년 아동참여위원회’에서 활동할 아동 위원과 대학(원)생 멘토를 모집한다. 수원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의 목소리가 실현되는 ‘아동친화도시 수원’을 만들기 위한 아동참여기구다. 선정된 위원들은 ▲아동 권리 증진 활동(아동 권리 교육, 글라스아트 제작·전시) ▲아동 학대 예방 캠페인 ▲아동 관련 정책 토론·제안 등 아동친화 활동을 한다. 4월 위촉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6차례 활동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아동 위원 30명, 멘토 20명이다. 아동 위원은 수원시에 주소를 둔 18세 미만 아동, 멘토는 수원시에 주소를 둔 대학(원)생과 경기도 소재 대학(원)에 재학 중인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그 의견이 의사결정에 고려되는 경험을 보장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활동을 한다”며 “아동의 참여권이 존중받는 문화를 함께 만들어갈 아동과 대학생·대학원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가 3월부터 6월까지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으로 추진하는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는 우산 수리 전문가에게 교육받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가 시민들의 고장 난 우산을 무료로 고쳐주는 서비스다. 3월 3~31일 지동창작마을센터(팔달구)를 시작으로 4월 1~29일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권선구), 5월 4~27일 영통종합사회복지관(영통구), 6월 1~30일 장안구청(장안구)을 순회하며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매주 월~수요일(공휴일 휴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다. 생활 우산을 대상으로 1인당 2개까지 수리할 수 있다. 골프우산·수입 우산·고급 양산 등 특정 부품이 필요한 우산은 수리하지 않는다. 수원시는 지난해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를 운영해 총 3451개의 우산을 수리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고장 난 우산을 수리해 사용하면 자원 낭비를 줄일 수 있다”이라며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를 많은 시민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는 고독사 위험자뿐 아니라 사회적 고립 위험자까지 지원하는 내용이 담긴 ‘2026년 수원시 고독‧고립 예방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기존 고독사 예방 중심 정책을 사회적 고립 대응까지 확대했다. 고립 위험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예방 중심 정책을 추진한다.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고독사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사회적 연대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는 정부 국정과제인 ‘생애주기별 사회적 고립 대응 정책으로 삶의 질 개선’에 발맞춘 것이다. 고독사 위험자뿐 아니라 사회적 고립 위험자까지 정책 지원 범위를 넓혔다. 수원시는 ▲정기 안부 확인 체계 구축 ▲생애주기별 고독‧고립 해소를 위한 연결 강화 ▲사후관리 ▲기타 지원사업 등 4대 전략 목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20개 부서가 참여해 총 48개 세부 과제를 운영하며 고독‧고립 위험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돌봄정책과는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돌봄 플러그 사업’을 활용해 고독‧고립 가구의 생활 변화를 확인하는 안부 확인 체계를 강화한다. 공동주택 수도검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올해와 내년은 수원 방문의 해다. 수원시와 관광업계 및 지역 공동체와 시민들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다 함께 선포했다. 지난 2월24일 수원컨벤션센터를 가득 메운 1천500명의 참석자들은 수원이 세계적 관광도시로 발돋움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재위 기간 동안 십여 차례 이상 방문할 정도로 정조대왕이 사랑한 도시 수원이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연간 1500만명 방문…관광으로 수원시 미래 밝힌다 수원시는 수원 방문의 해를 추진해 1천500만명의 관광객이 수원에 방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되는 1천350만명의 관광객을 7% 이상 증가시켜 올해 1천400만명, 내년 1천500만명의 관광객이 수원을 찾아오도록 한다는 의지다. 이를 위해 수원시는 ‘수원, 당신을 위한 관광도시(수원 포 유 - Suwon For You)’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단순히 서울에서 거쳐 가는 관광지가 아니라 숙박하며 머무를 수 있는 코스를 특화하고, 교통과 결제 등 세계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천천청소년청년센터는 오는 3월 10일부터 지역주민과 청소년의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2분기 문화강좌 신규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먼저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평일 오전 시간을 활용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 안정을 돕는 요가, 줌바, 타로 수업 등으로 구성되어 학부모 및 지역주민들에게 쉼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한다. 초등 청소년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방과 후 역량 강화를 돕는 장으로 꾸려진다. 논리적 사고를 기르는 체스, 역사의식을 고취하는 한국사, 창의력을 자극하는 실험과학 강좌가 마련되어 학부모들의 교육 고민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센터는 직장인 등 낮 시간대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4~5월 중 저녁 시간대 특화 신규 강좌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센터는 향후에도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운영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분기 문화강좌 수강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규 회원은 3월 10일부터 24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신청은 수원시청소년청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장안청소년청년센터는 지난 3월 7일, 가족 공감 및 소통 증진을 위한 가족 여가 프로그램인‘집콕 탈출 패밀리PICK’1회기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온라인 신청 접수가 시작되자마자 접속자가 몰리며 단 1분 만에 20명의 모집이 마감되는 결과를 보였다.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두바이 쫀득쿠키’라는 소재와 가족 체험 활동이 만나 더 큰 시너지를 내었다고 판단된다. 주요 활동은 ▲재밌어서 두근두근, 맛있어서 두근두근! ‘두쫀쿠’만들기 ▲나만의 브랜드 로고 스티커 제작 ▲가족 사진을 활용한 카드 만들기로 구성되어 참여 청소년과 가족에게 큰 호응을 자아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두바이쫀득쿠키를 직접 만들어보니 더 재미있고 맛있었다”고 답했으며, 가족은“신청이 치열했는데 참여하길 잘했다”,“베이킹 외에도 가족 사진 카드를 만들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어 좋았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었다. 장안청소년청년센터 관계자는“신청이 빠르게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6일 오전 11시, 행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단체장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단체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지난 2월 추진한 ‘2026년 설 명절 이웃돕기’ 결과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이번 설 명절 이웃돕기에서 행궁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23개 기관·단체·개인이 현금 795만원과 백미 220포, 라면 114박스를 후원했다. 이어 ‘2026년 행궁동 경로잔치’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일시 및 장소 선정, 단체별 업무분장, 기념품 선정 등 세부 추진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시정 홍보 사항으로 ▲행궁동 차 없는 거리 시범운영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개최 등을 안내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한 각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 협조를 당부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설 명절 이웃돕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단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된 경로잔치 준비와 차 없는 거리 시범운영 등 주요 현안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각 단체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행궁동 행정복지센터는 3월 6일 중동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행궁핏, 찾아가는 맞춤형 방문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직접 살피기 위해 추진됐으며, 중동경로당 회원 약 20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혈압·혈당 등 기초건강검진과 함께 검진 결과에 따른 1:1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했다. 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확인된 경우에는 전문 의료기관 진료 및 관련 서비스로 연계 안내했다. 또한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건강상식 교육과 돌봄서비스를 홍보를 병행했으며, 고독사 위험도 조사도 병행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는 데에도 힘을 쏟았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어르신들이 익숙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건강을 점검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찾아가는 건강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