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정부시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3월 24일 의정부2동 적십자봉사회가 정성껏 마련한 부식세트 25상자곳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식료품과 생필품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가구의 실질적인 생활 불편을 줄이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해천 회장은 “새봄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조미경 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의정부2동 적십자봉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하고, 지역 주민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정부시 의정부1동주민센터는 3월 24일 대한적십자사 의정부1동 봉사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즉석식품, 참치캔 등이 담긴 부식세트 38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의정부1동 봉사회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결연‧비결연세대 후원물품 지원, 위기가정 긴급 지원, 재난‧재해 긴급구호, 초복 맞이 삼계탕‧명절맞이 지역특산품 지원, 복지관 점심 배식, 주거취약 계층을 위한 이불빨래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 있다. 조용천 회장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좀 더 따뜻한 봄을 보내시길 바라며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순주 동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소외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정부음악도서관은 4월 1일부터 '월간 재즈피플'의 류희성 기자의 추천사와 함께 음반을 소개하는 ‘명사추천컬렉션’을 운영한다. 명사추천컬렉션은 음악도서관을 방문한 명사가 주제를 정해 선정한 음반과 추천사를 함께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초에는 뮤지컬 평론가 최승연이 참여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시즌의 주제는 ‘블루노트 레코드의 1960년대’다. 블루노트 레코드는 1939년 미국에서 설립된 이후 재즈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온 대표적인 재즈 전문 음반사다. 류희성 기자는 재즈의 격변기였던 1960년대에 블루노트 레코드가 선보인 Hank Mobley의 ‘Soul Station’, Grant Green의 ‘Idle Moments’ 등 명반 16점을 선정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정부시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한 식수원 보호와 수질 개선을 위해 3월 24일 홍복저수지 일원 상수원보호구역에서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맑은물사업소 공무원 50명이 참여해 저수지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오염물질을 수거하며 상수원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다. 유엔(UN)은 물의 소중함과 수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홍수 등 물 관리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와 수질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시는 상수원보호구역 내 환경 정비와 불법행위 예방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힘쓸 방침이다. 이구 맑은물사업소장은 “세계 물의 날을 계기로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앞으로도 상수원 수질 개선과 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정부시는 주말에도 폐기물 무단투기 단속을 이어가며 상습 발생 지역에 대한 거점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폐기물 무단투기는 상습 발생 지역이 고착화되기 쉬우며, 불법행위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단기간 내 개선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에 시는 폐기물관리법 위반행위(무단투기) 특별 단속을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거점 단속 역시 이러한 단속 체계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거점 단속은 상습 무단투기 지역 내 방치된 폐기물을 파봉 조사해 행위자를 특정하고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주말에는 일반쓰레기 종량제봉투 수거가 이뤄지지 않는 틈을 타 무단투기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시는 주말 오전 시간대에도 단속을 병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3월 21일 가능동 일대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대상으로 자원순환과 폐기물지도팀 주무관 7명으로 구성된 특별단속반이 파봉 거점 단속을 실시해 ▲불법 무단투기 과태료 부과 4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계도 4건 등의 조치를 했다. 시는 거점 단속과 함께 매주 1회 야간 단속, 취약 시간대(새벽‧심야) 특별 단속 등을 병행하며 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정부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계속 사업으로 전환해 30일부터 신규 신청을 접수한다. 그동안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한시적으로 추진됐으나 월세 상승, 취업난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 처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 국정 과제로 선정돼 매년 신규 수혜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주거비 부담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실제 납부하는 월세를 월 2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480만 원까지 최대 24개월 동안 매월 분할 지원한다. 기존 1‧2차 지원 수혜자의 경우 24회 중 지급받은 회차를 제외하고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34세 무주택 청년으로 ▲원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재산가액 4억7천만 원 이하 ▲청년가구 중위소득 60% 이하‧재산가액 1억2천200만 원 이하로 두 가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2차 사업 때 신설된 청약통장가입 요건은 올해 신규 수혜자 모집부터 삭제됐다. 신청은 5월 29일까지 ‘복지로 누리집’ 또는 애플리케이션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정부시는 의료급여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적정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6단 병풍접지 형식의 홍보지를 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의료급여 제도는 저소득층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건강한 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진료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국가와 지자체가 지원하는 공공의료보장 제도다. 홍보지에는 2026년 달라지는 의료급여 제도, 2024년 7월부터 전국적으로 추진하는 재가의료급여 사업 안내를 추가해 ▲의료급여 제도 및 절차 ▲본인부담금과 건강생활유지비 안내 ▲요양비와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의료급여 일수 및 연장승인, 급여일수 관리방법 등 수급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가 알기 쉽게 정리돼 있다. 시는 이번 홍보지를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에 대한 방문 상담 시 활용하는 한편, 다빈도 외래 이용자 등 주소지로 우편 발송해 제도 안내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동 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 등을 통해 비치 및 배포하며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다. 시 관계자는 “향후에도 수급자가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안내를 병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정부시는 개발제한구역 해제 취락지구 지구단위계획 구역 내 도시계획시설의 실효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의정부 도시관리계획(개발제한구역 해제 취락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마련하고, 3월 26일부터 4월 15일까지 3차 주민공람을 실시한다. 시는 앞서 1차 공람(2025년 11월 21일~12월 5일)과 2차 공람(2026년 1월 21일~2월 9일)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3차 공람에서는 그동안 제시된 의견에 대한 검토 결과와 변경 사항을 반영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추가로 청취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 개발제한구역 해제 취락지구는 총 12개 지구로 ▲동막지구 ▲상촌지구 ▲하촌지구 ▲다락원지구 ▲상직지구 ▲안골지구 ▲아래버들개지구 ▲하동촌지구 ▲양지하동촌지구 ▲만가대지구 ▲검은돌지구 ▲본자일지구가 해당된다. 이번 3차 공람 내용인 도시관리계획 변경(안) 도서는 의정부시청 도시정책과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주민은 도시정책과에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정비해 주민의 재산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정부시는 회룡역 삼거리 일대의 보행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가로시설물 통합 정비 사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인 회룡역 삼거리 인근 약 20m 구간은 그동안 가로등과 신호등,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어린이 보호구역 안내 표지판 등 수많은 지주형 시설물이 난립해 있던 곳이다. 이로 인해 보행 공간이 좁아져 보행자들이 통행에 큰 불편을 겪었을 뿐만 아니라, 밀집된 지주로 인해 운전자의 시야가 가려져 교통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도시 미관을 해치고 시민 안전을 위협하던 시설물들을 정리했다. 우선 보도 경계에 제각각 설치돼 있던 가로등과 신호등, CCTV 등을 하나의 지주로 묶은 ‘통합 지주’로 정비해 점유 면적을 최소화하고 보행 유효 폭을 충분히 확보했다. 또한, 보도 중앙부에 위치해 보행 흐름을 방해하던 가로등 분전함을 이설하는 등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보도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 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시는 시설물 단일화를 통해 난립했던 지주를 정리함으로써,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정부시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친환경 농산물 지원을 중심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먹거리 복지를 강화하고 있다. 영유아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농가와 연계한 공급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먹거리 지원을 추진한다. 임산부부터 영유아까지…친환경 먹거리 지원 확대 먼저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친환경 농산물 지원을 실시한다.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임산부에게 연간 24만 원(자부담 포함)을 지원하며, 전용 온라인 쇼핑몰(에코이몰)에서 유기농 농산물 등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까지는 추첨을 통해 신청자 중 일부만 선정됐지만, 2026년부터는 대상 요건을 충족한 신청자 모두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한다. 또한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보육시설과 취학 전 가정보육 아동을 대상으로 제철 과일을 연 58회 제공하는 건강과일 공급사업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아동의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지역 농가와의 연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학교 급식부터 과일 간식까지…성장기 영양 지원 강화 학교급식 분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