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계획을 수립하고 전방위적인 안전 점검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기습 폭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지난 3월의 덕양구 확대 간부회의에서 강조된 ‘현장 중심의 실전 대응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구는 관내 배수펌프장 20개소, 배수문과 저류지 28개소 등 총 48개소의 방재시설물을 집중점검한다. 특히 약 4억 3,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3월부터 ‘방재시설물 정밀안전점검 및 정기점검 용역’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시설물 등급에 따른 콘크리트 비파괴 조사와 구조 및 손상 상태 등을 과학적으로 정밀 진단한다. 또‘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 점검을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실시할 예정이다. 전기·토목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함께 무인 배수펌프장 등을 순회하며 시설 전반의 가동 상태를 최종적으로 확인하고, 육안 점검을 통해 실제 가동 시 발생할 수 있는 결함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지난 4월 5일(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2026 수원특례시줄넘기협회장기 줄넘기대회 및 수원특례시 줄넘기 대표선발전’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수원특례시 줄넘기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약 7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수원특례시줄넘기협회 진재석 회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열린 협회장기 대회로, 그 의미를 더했다. 대회는 진재석 회장과 수원특례시줄넘기협회 임원들의 주관 아래 체계적으로 운영되었으며, 개회식에서는 양철환 부회장이 개회선언을 맡아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회식 에서는 양철환부회장, 이정민부회장, 함용식부회장 안경석전무이사가 줄넘기 및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원특례시체육회장 표창장이 수여되며 의미를 더했다. 경기 결과, 종합우승은 파워점핑 광교웰빙점이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파워점핑 화서역점, 종합 3위는 JMC줄넘기 전국본부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한 수원특례시줄넘기협회 진재석 회장은 인터뷰를 통해 “많은 참가자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이번 대회가 매우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줄넘기 스포츠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행락철을 맞아 도내 출렁다리 21개소, 번지점프 29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0일까지 민관 합동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출렁다리는 케이블에 의해 지지되는 보행자 전용 교량의 한 종류로 경관이 좋은 산악·하천 등 관광지에 설치된다. 집라인은 안전장치 착용 후 와이어에 연결된 도르래(트롤리)를 타고 이동하는 레포츠로 청년층에 인기가 높다. 이들 시설은 이용 중 흔들림, 안전장비 관리 부실에 따른 추락 등 대형 사고 위험이 있어 안전관리에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 도는 현장에서 위험요소가 확인되면 관리주체가 곧바로 개선하도록 조치하고 시군 관련부서에도 점검내용을 통보할 예정이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8일 가평군 운악산 출렁다리와 남이섬 스카이라인 집라인을 대상으로 가평군, 도 북부안전특별점검단, 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에서는 케이블 마모·노후 상태, 안전장치인 하네스 손상 여부, 주요 구조부 결함 등을 집중점검했다. 안전요원 배치와 안전교육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도 직접 확인했다.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 “지속적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가의 경영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산물 소득조사 분석’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고양시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관내 주요 재배 작목인 상추·부추·시금치를 포함한 시설채소와 장미, 선인장을 포함한 화훼품목 등 총 40개 품목을 재배하는 표본 농가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올해 조사는 시가 수립한 ‘2026-2030 고양시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에 맞춰 조사 항목을 구체화했다. 단순 소득분석을 넘어 스마트팜 도입 농가와 일반 농가 간의 수익성 차이, 에너지 절감 시설 설치에 따른 경영비 감소 효과 등을 집중분석 한다. 작목별 총수입, 종자·종묘비, 비료비, 농약비, 기타재료비, 고용노동비, 자본용역비 등 17개 항목을 조사하며, 기후변화에 따른 생산량 변동성, 스마트팜 기술 적용 시 노동력 절감 수치 등을 중점적으로 분석한다. 고양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물가·고금리·고인건비의 ‘3고(高)’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계획이다. 소득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을 높이고 저탄소 농업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2026년 친환경 로컬푸드 유통지원사업’의 참가자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고양시 내 유기농 ·무농약의 친환경 농산물과 저탄소 인증 농산물이 활발하게 유통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의 유통 비용 부담을 완화해 안정적인 생산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사업을 통해 시는 대상자에게 로컬푸드 직매장에 납품할 때 발생하는 수수료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고양시 내 필지에서 농산물을 생산해 경기도 로컬푸드 등록 직매장에 납품 중이거나 납품 예정인 농업인이다. 지원 기준은 인증 유형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유기농 친환경 인증 농가는 납품 수수료(기준 12%)의 100%를 지원받으며, 무농약 친환경 농가는 90%, 저탄소 인증 농가는 80%를 지원받게 된다. 직매장 수수료율이 12%를 초과할 경우에는 최대 기준인 12%를 적용해 농가의 실질적인 혜택을 극대화했다. 경기도와 고양시가 사업비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주시가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운영 중이다. 센터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정원제로 운영되며, 학습 과정을 단계별로 관리하는 자기주도학습 지원 모델이 적용됐다. 운영은 학습 습관 진단, 목표 설정, 학습계획 수립, 학습 수행, 결과 점검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학생별 학습 상황은 학습 코디네이터가 관리하며, 진행 과정에 따라 보완이 이뤄진다. 특히, EBS 콘텐츠를 기반으로 AI 학습 프로그램을 활용한 맞춤형 학습도 함께 지원한다. 센터는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학생들은 입실 후 출결 확인과 자리 배정을 거쳐 학습을 진행하고, 종료 전에는 일일 학습 내용을 점검하고 플래너를 작성한다. 주 1회 개별 상담도 이뤄진다. 현재 센터에는 관내 중·고등학생 25명이 이용 중이다. 중학생 16명(6개교), 고등학생 9명(5개교)이다. 이용 학생은 “학습 계획을 세우고 점검하는 과정이 반복돼 공부 습관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학부모는 “일정한 시간에 학습하고 관리받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센터는 학생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버스 운수업계의 인력 부족 해소와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한 ‘2026년 버스 운수종사자 양성사업’에 적극 참여할 것을 독려하고 있다. 경기도가 주관하고 고양시도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추진되며, 주요 내용으로는 △버스 운수종사자 양성교육 △1종 대형면허 취득비 지원 △운수회사 연수교육 등이 있다. 버스 운수종사자 양성교육은 경기도 내 운수회사 채용 예정자 2,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 화성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와 경기도교통연수원에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시내버스 80시간(10일), 마을버스 40시간(5일)으로 이론 교육, 기능 교육 및 도로 주행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신청은 희망자가 운수업체에 지원해 채용 면접에 합격한 후, 해당 운수업체에서 신청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신청 대상은 만 20세 이상 실업자 중 1종 대형면허 소지자이며, 일부 운수업체는 채용 조건에 따라 버스운전자격 취득을 요구할 수 있다. 또 1종 대형면허 취득비 지원은 총 240명(일반 200명, 여성 40명)을 대상으로 한다. 일반 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7일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한 직원 단체헌혈을 실시했다. 이번 단체헌혈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 속, 안정적인 혈액 확보에 기여하고 생명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고양시청 체육관 앞에 대한적십자사가 운영하는 헌혈 버스가 설치됐고, 직원 40여 명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은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참여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고양시 관계자는 “단체헌혈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눔의 가치를 널리 확산해 나가겠다.”며 “헌혈에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 더 많은 직원들이 참여해 헌혈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매년 정기적인 단체헌혈을 추진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8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 및 결과를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시장은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과 관련해 시민 불편 최소화를 주문했다. 이 시장은 “제도 시행 과정에서 공직자뿐 아니라 시민들도 불편을 겪을 수 있다”며 “업무에 차질이 없는지 점검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보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책 시행 초기인 만큼 충분한 사전 안내와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9일부터 11일, 12일까지 총 3회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과 관련해서는 현장 대응 강화를 당부했다. 이 시장은 “안전한 행사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이 협력해 교통과 안내 등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BTS 공연과 연계한 ‘지역경제 살리기 빅세일 주간’에 80개 이상의 업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일산부터 덕양까지 고양시 전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현장 관리와 지원에 힘써달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활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지난 6일, 영락노인전문요양원은 부활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어르신과 종사자들이 함께 모은 기금 982,000원을 지역 내 복지 증진을 위해 기부하고, 이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과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생계비 지원과 정서 돌봄 프로그램, 긴급 지원 서비스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영락노인전문요양원은 영락교회 65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된 장기요양 전문기관으로 어르신들이 안정적이고 편안한 환경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눔과 섬김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후원 및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6년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3년 연속 ‘장기요양 청구그린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노인장기요양기관 평가에서도 6회 연속 최우수 장기요양기관 A등급을 받는 등 투명한 운영과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최영순 원장은 “부활절은 생명과 회복, 나눔의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