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과정에서 반복되는 갈등과 사업 지연을 뿌리 뽑기 위해 행정의 역할을 ‘수동적 인허가’에서 ‘능동적 관리와 지원’으로 대전환한다. 시는 26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책브리핑을 열고, 정비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능동적 공공관리 5대 정책’을 발표했다. ‘인허가’ 넘어 ‘책임 관리’로… 5대 핵심 정책 발표 이번 대책은 정비사업의 고질적인 분쟁을 사후 수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공이 선제적으로 개입해 갈등을 차단하는 것이 골자다. 주요 정책은 다음과 같다. ● 갈등조정 전문가(코디네이터) 파견 분쟁 징후 포착 시 법률·감정평가 등 전문가를 즉시 투입해 중재안 제시 (2분기 시행) ● 운영실태 점검 정례화 40여 명의 전문가 점검반이 사업비 집행, 총회 절차 등을 체계적으로 모니터링 (2분기 시행) ● 신탁방식 관리 강화 신탁사 직원 현장 상주 및 시·주민·신탁사 정기 협의체 운영, 금융투자협회와 협력 체계 구축 ● 주민·공무원 교육 강화 한국부동산원 전문 강사진을 통한 맞춤형 교육으로 정보 비대칭 해소 ●관리강화 조례 제정 공공의 관리·지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2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토크홀에서 ‘경기북부 청년 서포터즈 제2기 발대식’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발대식은 경기북부 정책에 대한 청년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의 시선으로 본 정책 홍보와 소통 강화 및 역량강화 교육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서포터즈로 선발된 청년 50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 서포터즈는 경기북부 대개발 정책, 지역 현안 등 다양한 정책을 주제로 온라인 콘텐츠 제작, 현장 취재, SNS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경기북부가 가진 잠재력을 발굴해 이를 청년의 관점에서 정책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함으로써 도민과의 공감대를 넓히는 역할을 맡는다. 발대식과 함께 진행된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경기북부 대개발 2040 구상’을 소개하고 콘텐츠 기획 및 제작, SNS활동 홍보 등 서포터즈 활동 및 참여 혜택에 대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포스트잇을 활용한 ‘경기북부 궁금증·아이디어 제안 Q&A’ 시간을 통해 청년들이 평소 느꼈던 궁금증을 해소하고 도정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돼 서포터즈들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26일 재난상황실에서 ‘여름철 호우 대비 사전 재해예방대책 T/F 2차 회의’를 열고, 중점 위험구역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과 단계별 대책 추진에 본격 착수했다. 여름철 호우 중점 관리대상은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지하차도 ▲하천변 ▲빗물받이 ▲저수지 ▲야영장 ▲캠핑장 등이다. 지난 11일 1차 회의에 이어 오늘 2차 회의는 경기도안전관리실장을 비롯한 8개 T/F 13개 관계부서 팀장들과 경기도 재난안전연구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분야별 취약시설 현황을 현행화하고, 위험도에 따른 우선순위를 정해 즉시 조치가 필요한 시설을 선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반지하주택과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은 위험시설 1만1,666개소에 대해 침수이력이 있는 931개소를 1순위 점검 대상으로 분류해 점검 대상으로 중점 관리한다. 지하차도는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위험도 C등급(불량) 시설 49개소, 집중호우 피해가 우려되는 하천변 보행안전시설 44개소에 대해 집중점검 할 계획이다. 빗물받이는 중점관리구역 3만5,148개소를 중심으로 3월까지 집중점검지역을 선정하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라남도의회는 2026년 2월 26일 오후 2시 도의회 초의실에서 ‘전남 서남권 청년 유출 대응 정책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서남권(무안·목포·신안) 청년 유출의 현황과 원인을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청년정책의 설계와 제도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좌장을 맡은 나광국 의원(무안2·더불어민주당)은 인사말에서 “서남권 청년의 삶은 이미 행정 경계를 넘어 연결되어 있다”며, “오늘 이 자리가 단순한 진단을 넘어 실질적인 정책 설계와 제도화를 향한 첫 공식 논의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발제를 맡은 국립목포대학교 유천, 류도암, 박성현 교수 3인의 발표에 따르면 무안․목포․신안 청년 60%가 이 지역을 단일 생활권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그러나 65.9%의 청년은 타 지역 이주를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자리와 문화인프라 부족 등이 주된 이유였으며, 자신에게 해당하는 청년정책이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비중도 40%가 넘었다. 3개 시군이 비슷한 청년정책을 개별적으로 운영하면서 예산은 낭비되고 청년의 체감도는 낮아지는 악순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상남도의회 박준(국민의힘, 창원4)의원은 경남 기업의 산업기술 보호 기반을 마련하고 기술유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경상남도 산업기술 보호 조례안'을 26일 대표 발의했다. 경상남도는 기계·조선·방산·항공 등 국가 전략산업이 집적된 제조 중심 지역으로, 전국 방산·항공기 제조업체의 약 20%가 소재하는 등 핵심 산업기술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최근 산업기술 유출이 증가하면서 기술자산 보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정부도 제5차 산업기술보호 종합계획(’25~’27)을 통해 이를 경제안보 차원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경상남도에는 이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도 차원의 조례가 마련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러한 정책적·산업적 환경 속에서 박준 의원은 제12대 전반기 기획행정위원장 재임 시절 국경 간 데이터 이전을 주제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등, 산업·통상 환경 변화와 기술 보호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 이번 조례안은 ▲목적 및 정의 ▲도지사의 책무 ▲5년 단위 기본계획 수립 ▲실태조사 ▲교육·컨설팅 및 보안시스템 구축 지원 ▲전문기관 위탁 ▲포상 등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재)파주시청소년재단은 2026년 2월 25일 파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파주에너지서비스와 파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재단 원희복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파주에너지서비스 윤정원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청소년의 동반 성장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파주시 청소년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성장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공기관과 지역 기업이 협력하는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하고, 청소년이 지역 안에서 꿈을 키우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파주에너지서비스는 2026년 파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지정기탁 사업을 지원하며, 해당 재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의 신체활동 지원과 진로교육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성장 기반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파주시청소년재단 원희복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의 미래를 책임지는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긴밀히 소통하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파주시는 2월 24일 운정행복센터 6층 (재)파주시청소년재단 파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인 ‘보다듬학교(Reset Camp)’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원희복 파주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조규문 파주교육지원청 행정국장, 경기도의원 및 파주시의원, 관내 학교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보다듬학교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앞서 진행된 운정청소년센터 개관식에 이어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보다듬학교 추진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현판 제막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이어졌다. 최희진 평생교육과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보다듬학교의 추진 배경과 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학교폭력 예방과 관계 회복, 정서 조절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공유학교 모델을 통해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기념사에서 “보다듬학교는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의 회복과 재도약을 돕는 교육 안전망”이라며 “지역사회와 학교, 전문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재)파주시청소년재단 운정청소년센터가 지난 24일, 센터 확장 개관을 기념하여 개최한 '2026 미래상상 AI페스타'를 시민과 청소년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2층 공간에서 4층과 7층까지 운영 범위를 넓힌 운정청소년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센터 곳곳은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찼다. 2층, 4층, 7층에 마련된 AI 체험부스에서는 ▲뇌파 활용 팝콘 만들기 ▲AR 퓨쳐미니레이싱 ▲AI 포토로봇 ▲MR 양궁 등 4차 산업 기술을 접목한 6가지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청소년들이 기술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전 신청으로 운영된 오픈 클래스 또한 활발하게 진행됐다.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을 활용한 AI 코딩 수업과 마카롱 클래스, 부모-자녀 감정 코칭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학부모들에게 유익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어 진행된 전문가 강연에서는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전창배 이사장이 ‘AI 전문가가 들려주는 미래 사회와 청소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성남시의회 추선미 의원(국민의힘, 중앙, 금광1ㆍ2, 은행1ㆍ2) 2월 26일 성남시청 모란관에서 열린 ‘성남시 고도제한 완화 방안 시민 공개 토론회’에 참석해 서울공항 고도제한 문제의 실질적 해결을 강력히 촉구했다. 성남시 고도제한 완전 해결을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성남시 3차 고도제한 완화, 무엇을 담았나?’를 주제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항공안전 기준 및 제도 개선, 국방부 협의 구조 혁신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재개발·재건축 조합 관계자와 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토론자로 나선 추 의원은 “성남시는 지난 50년간 45m라는 일률적인 고도제한을 감내하며 시민의 재산권과 주거 환경에 막대한 제약을 받아왔다”며 “이제는 실질적인 ‘실행’의 단계로 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추 의원은 선회접근 공역 설정과 최저강하고도(MDA) 기준을 핵심 쟁점으로 꼽으며, “국제 기준과 비교해 충분한 조정 가능성이 확인된 만큼, 국방부는 밀실 검토가 아닌 구체적인 검토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합리적인 기준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nb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지난 25일 성남시의회 박기범 의원은 최만식 경기도의회의원과 공동으로 ‘복정1지구 교통대책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복정1지구 주민대표를 비롯해 한국토지주택공사 위례사업팀, 성남시청 도로과·교통기획과·도시개발과·대중교통과, 수정구청 건설과·경제교통과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지역 교통 현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복정1지구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지하차도 차선 확장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및 LH 통학버스 배치 등 학교 교통안전 대책 △남위례역~복정고 구간 보행로 신설 △남위례역 사거리 공원터널 방향 차선 확장 △교통신호체계 점검 △남위례역 주변 육교 신설 △위례 방면 버스노선 증차 △공사장 주변 불법 주차 문제 △남위례역 사거리 교통혼잡 대책 등이 포함됐다. 박기범 의원은 “복정1지구는 입주가 빠르게 진행됐지만 교통 인프라 확충이 이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해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특히 출퇴근 시간대 남위례역 사거리와 터널 구간의 극심한 정체는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가장 시급한 과제는 교통체증 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