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포천시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예치금을 활용한 특화사업 ‘든든튼튼 도시락’을 통해 취약가구 5가구에 정성을 담은 도시락을 전달했다. ‘든든튼튼 도시락’ 사업은 평소 충분한 영양 섭취가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특식을 함께 나누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위로와 소소한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고립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에게 작은 행복을 전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영북면 소재 바위식당과 연계해 진행됐다. 전달된 도시락에는 능이백숙을 비롯한 각종 반찬 등 영양과 정성을 담은 특식이 담겼다. 여기에 ㈜작은행복이 후원한 떡 4종과 해바라기씨오일, 호밀빵, 화장품 세트도 함께 전달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영호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든든튼튼 도시락 사업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함께 마음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소외된 이웃들이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송학 영북면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포천시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한이 다가옴에 따라 오는 4월 30일까지 신고와 납부를 마쳐줄 것을 당부했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이 사업연도 종료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하는 세금이다. 이에 따라 12월 말 결산법인은 2025년도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2026년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발생한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또한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있는 경우에는 각 사업장별로 나눠 신고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고 한 곳에만 신고하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면 분할납부도 가능하다. 일반 법인은 납부기한이 지난 뒤 1개월 이내,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일부 세액을 나눠 낼 수 있다.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 분야 중소기업은 납부기한이 7월 31일까지 3개월 연장된다. 다만, 납부기한이 연장되더라도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마쳐야 한다. 포천시는 관내 법인들이 불편 없이 신고·납부할 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포천시는 4월부터 4명 규모의 ‘취득세 미리(안)내반’을 본격 운영해 취득세 미신고로 인한 가산세 부담과 납세자 불편을 줄이고, 예방 중심의 세무행정을 강화한다. ‘미리(안)내반’은 은하수를 뜻하는 순우리말 ‘미리내’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납세자에게 길을 비추듯 사전에 안내해 자진 신고·납부를 지원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동안 취득세는 납세자가 스스로 신고·납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이 과정에서 신고가 지연될 경우 무신고 가산세와 납부지연 가산세가 부과돼 납세자 부담이 커지고 민원 불편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이에 포천시는 사후 적발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건축행정시스템과 토지이동 자료, 지방세정보시스템 등을 활용해 미신고 가능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사전 안내를 실시할 방침이다. 주요 안내 대상은 신·증축 건축물, 상속 부동산, 지목변경 토지, 지하수 시설 등 취득세 과세 대상과 비과세·감면 부동산이며, 필요할 경우 현장 출장과 상담도 병행한다. 시는 이번 ‘취득세 미리(안)내반’ 운영으로 납세자의 가산세 부담을 줄이고 단순 실수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포천시는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2026년 포천 맛앤멋 음식점’ 신규 지정 신청을 접수한다. ‘포천 맛앤멋 음식점’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음식점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12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현재까지 43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시는 매년 신규 업소 지정과 기존 지정 업소 재심사를 병행하며 사업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신규 신청 업소는 맛과 메뉴, 영업환경, 위생관리 등 총 22개 항목에 대해 평가받으며, 가점을 포함해 85점 이상을 획득하면 ‘포천 맛앤멋 음식점’으로 지정된다. 평가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로 진행되며, 결과는 6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지정 업소에는 현판과 지정서,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시 누리집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포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포천시청 식품위생과로 방문, 팩스,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을 대표할 수 있는 우수한 음식점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포천시가 지난해 호우 피해에 따른 재해 복구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며 복구를 마무리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현재 총 181개소, 총사업비 418억 원 규모의 재해복구사업을 추진 중이다. 국비 145억 원과 도비 79억 원이 확보돼 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 여건도 안정적으로 마련됐다. 또한 사유시설 재난지원금 31억 원을 모두 지급해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마쳤다. 재해복구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15개소는 공사를 마쳤고, 105개소는 공사가 진행 중이다. 시는 5월 말까지 133개소, 6월 말까지 176개소의 복구를 완료해 우기 전 전체 사업의 97.2%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목표한 시기 안에 복구를 마치기 위해 사업 규모에 맞춘 공정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3억 원 미만 소규모 사업은 4월 말까지 마무리하고, 3억 원 이상 50억 원 미만 사업은 6월 15일까지 주요 공정을 끝낼 방침이다. 50억 원 이상 대규모 사업은 피해 우려가 큰 구간부터 먼저 공사를 진행해 추가 피해를 막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 속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포천시는 지난 7일 이동면 일대에 ‘이동식 대기 확산 악취제어시스템’을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그동안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축산악취 관리를 지속적으로 지도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병행해 왔다. 아울러 축산농가의 악취 저감 시설 개선 지원도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다각적인 악취 저감 대책을 추진했다. 이번에 설치한 대기 확산 악취제어시스템은 지난해 가산면 선도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설치가 추진됐다. 시범 운영을 통해 악취 저감 효과를 확인했고, 이를 계기로 인근 축산농가가 자발적으로 시설 도입에 나서 행정이 민간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됐고, 이를 바탕으로 이동면까지 사업을 확대했다. 이동면에 도입된 시스템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탈취제 분자를 기화해 대기 중에 확산시키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존 액상 분무 방식과 달리 영하의 기온에도 결빙 우려가 없어 겨울철에도 중단 없이 가동할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행정지도와 시설 개선 지원을 병행해 축산악취 문제를 체계적으로 줄여 나가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포천시는 수해 예방시설과 생활인프라 확충을 위한 내촌면 농촌공간정비사업의 기본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내촌면 농촌공간정비사업의 기본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지난해 7월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내촌면 일원을 대상지로 신청해 총사업비 129억 원을 확보했다. 내촌면 농촌공간정비사업은 피해지역의 수해 예방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개년에 걸쳐 추진되는 종합정비형 사업이다. 정비사업과 재생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정비사업은 재해 위험성이 높은 폐축사와 공공시설을 철거하는 기반정비 사업으로 내리와 신팔리 일원에서 추진될 예정이다. 재생사업은 수해 예방시설 확충과 주민 생활인프라 개선, 아이누리돌봄공간 조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무동력 홍수방어벽 설치, 실외 체육시설 조성, 내촌주민활성화센터 조성 등이 포함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신안개발(주) 그린힐컨트리클럽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마스크팩 3천장을 광주시에 기탁했다. 신안개발(주) 그린힐컨트리클럽 이정환 대표는 지난 7일 신안코스메틱 마스크팩 3천장(900만 원 상당)을 광주시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정환 대표이사와 이산원 그룹상무 등이 참석해 물품을 전달했다. 이정환 대표이사는 “어려운 이웃들의 일상 회복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기탁받은 물품을 지역 내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차례대로 전달할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는 체육 활동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인정하고 체육인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도 체육인 기회 소득’ 지원 사업 신청을 5월 11일까지 5주간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체육인이다. 소득 요건은 개인의 소득인정액이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20% 수준인 307만 7천86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 자격 요건은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관리자, 체육행정 종사자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체육인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1인당 연 150만 원이 지급되며 두 차례에 나눠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광주시는 이달 16일과 26일 각각 개막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개최지로서 대회 준비에 주력하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는 지역 내 식품(첨가물)제조업체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전면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역 내 식품(첨가물)제조 가공업체 15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업체별 위생 및 품질관리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등급별로 차등 관리함으로써 자율적인 위생 관리 수준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다만,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적용업소는 이번 평가에서 제외된다. 평가는 ▲법적 서류 구비 여부 ▲제조 및 보관시설 위생 관리 상태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기본조사 항목 45개, 기본 관리 평가 항목 47개, 우수 관리 평가 항목 28개 등 총 120개 항목, 200점 만점 기준으로 실시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업체는 자율관리업체, 일반관리업체, 중점관리업체 등 3단계로 구분된다. 자율관리업체는 우수한 위생 수준을 인정받아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앞으로 2년간 출입·검사가 면제되며 위생 관리시설 개선을 위한 융자 사업 지원 시 우선 대상이 된다. 반면, 중점 관리업체는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