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2026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 프로그램’을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와 신안산대학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과목을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해 학교 밖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이를 학교 교육과정의 학점으로 인정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진로에 맞는 과목을 선택해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공교육 모델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지난해 학점인정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대학과의 교육 협력 기반을 마련했으며, 학생들의 높은 참여와 긍정적인 반응 속에서 학교 밖 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반 학점 인정 교육 모델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인공지능 기반 생물정보학 기초와 활용’ 과목은 3월 11일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에서 첫 수업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는 16일 제318회 임시회에서 남양주시 지역주택조합 등 가입신청자 피해 예방 조례안 등 총 2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심사하고 원안 가결했다. 먼저, 김상수 의원은 지역주택조합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주거권 보호와 신뢰할 수 있는 주택사업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자 ▲'남양주시 지역주택조합 등 가입신청자 피해 예방 조례안'을 대표발의했으며, 가입 유의사항 안내서 제작·배포와 가입신청자 및 피해자에 대한 법률상담 지원, 지역주택조합의 법령 준수 여부에 대한 실태조사 실시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어, 이상기 의원은 ▲'남양주시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설치·관리를 면적 기준으로만 규정하고 있던 빗물이용시설 관련 조항을 삭제하고, 중수도의 설치 대상 및 관리 기준을 시 여건에 맞게 재정비했으며, 물관리 정책을 총괄하는 상위 유역물관리위원회 운영에 따라 조례상 위원회 규정을 정비·삭제하여 중복으로 인한 행정의 비효율성을 해소하고자 했다. 한편, 시의회는 금일 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신나연 의원(구갈동,상갈동/더불어민주당)은 16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시 직원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지적하고, 위탁 구조 개선과 관리·감독 강화를 촉구했다. 신 의원은 “용인시는 지난 2016년부터 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어려움을 돕기 위해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2019년부터는 전문 상담기관에 외부 위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그러나 일부 위탁 운영 과정에서 사업 취지와 맞지 않는 불합리한 구조가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2025년 설계내역서에 따르면 직원 1회 심리상담 비용이 7만 5000원으로 책정되어 있으나 실제 상담사에게 지급된 비용은 4만 5000원 수준에 그쳤다”며, “상담 공간 사용료 등을 고려하면 상담사에게 돌아가는 실질적인 상담료는 더 낮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위탁기관 대표자의 전문 자격 여부에 대한 의문도 제기했다. 신 의원은 “전문상담사의 경우 소속 학회를 통해 자격을 확인할 수 있지만 해당 센터 대표자의 자격 사항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주시가 근로자의 휴가문화 확산과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에 관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정부와 기업, 근로자가 공동으로 비용을 조성해 근로자의 국내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정부 10만 원, 기업 10만 원, 근로자 20만 원을 적립해 총 40만원의 국내여행 포인트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적립된 포인트는 전용 온라인몰인 ‘휴가샵’에서 숙박, 교통, 체험·레저 입장권 등 다양한 국내여행 상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의 참여 대상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 등이며 기업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참여기업에는 참여증서 발급과 함께 정부 인증제도 평가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근로자에게는 국내여행 경비 지원과 함께 휴가샵 온라인몰 내 다양한 여행상품 할인 및 이벤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홍미영 양주시 문화관광과장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근로자의 휴식권 보장과 기업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동시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소사청소년센터가 지난 3월 14일 2026년 청소년과 청년이 함께 참여·자치기구 발대식을 진행하여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디지털동아리 ‘BYTE’ ▲청소년드론FC ‘D-SPORTS’ ▲청소년드론촬영가 ‘비잉비잉’ ▲청소년공예활동가 ‘씨앗’ ▲청년공예활동가 ‘열매’ ▲청년메이트 ‘에브리소사’ 등 총 7개 기구, 70여 명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올해는 센터의 특성화 전략에 따라 디지털과 공예 분야의 자치기구를 확대 재편하여 전문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청소년·청년의 대표 축사를 시작으로 제9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식과 각 자치기구별 모바일 임명장 수여식이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직접 수립한 연간 활동 운영 계획과 포부를 발표하며, 자치기구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을 다지고 서로의 활동을 격려하는 네트워킹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청소년 대표로 축사를 진행한 정승현 청소년은 "대표로서 축사를 준비하며 떨리기도 했지만, 함께 활동할 친구들에게 우리의 다짐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여성청소년센터에서는 3.8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기념해 3월 11일 여성활동가 연합 인준식 ‘이음자리’ 행사를 개최했다. 인준식은 약 50여 명의 여성활동가가 참여해 서로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속 여성 리더로서의 역할과 비전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센터를 기반하여 참여연구소, 동아리, 마을작가, 공유작업실 운영단으로 마을과 연결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여성마을참여연구소는 마을의 안전·환경·반려동물 문화 등을 모니터링하고 정책 제안 활동으로 연결하고, 여성마을동아리는 강좌를 통해 만나 음악·무용·공예·바리스타 분야에서 재능 나눔 활동으로 부천 지역과의 연결을 이어간다. 또한, 공예·그림·목공 등의 분야에서 창작과 작품 활동을 이어가는 마을작가와 재봉 교육 봉사와 수공예 활동을 통해 경제활동으로 확장하고 있는 마을공유작업실 운영단이 부천의 여성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이음자리’에서는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특강‘관계를 잇는 언어감수성’을 통해 관계 속에서 존중의 언어를 실천하는 방법을 배우고, 여성 리더로서 ESG 환경 실천을 다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이 ‘2026 고양 ICT 융복합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본 사업은 고양시 소재 ICT·디지털헬스케어 분야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ICT 중소기업 육성사업’과 ‘정밀의료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육성사업으로 구성된다. ‘ICT 중소기업 육성사업’은 ICT 분야 관련 협업 수요가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이 각각 1개사씩 매칭된 컨소시엄 형태로참여 가능하다. 최대 7천만 원 규모로 2개의 컨소시엄을 선정하며, 기술개발과 마케팅 비용, 인건비 등 사업화 전반을 지원한다. ‘정밀의료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육성사업’은 단일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기술개발과 마케팅 비용, 인건비 등을 지원하며, 최대 5천만 원 규모로 1개 기업을 선정한다. 모집은 4월 6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사업 신청 방법 및 세부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마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관내 업체‘드림파이’와 '사랑의 드림파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으로, 특히 이번 협약은 기존 1년이었던 협약 기간을 2년으로 확대 체결하여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관내 업체 드림파이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사랑의 파이’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마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선정된 가구에 방문하여 파이를 전달하며 안부 확인과 복지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고립 및 고독사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두2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 발굴 및 선정, 공공·민간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지원하며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마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양정자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마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마두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2026년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신규 위촉된 흰돌종합사회복지관 과장 노선아 위원의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5년 협의체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협의체 운영계획 및 위원장 선출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또한 배막례 위원이 새로운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되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는 데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년에는 취약계층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특화사업인 ‘사랑의 드림파이’ 전달 사업을 지속하고,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운영하여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조재원 마두2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하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써 주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2026년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 운영 기간에 체납 징수 목표액을 달성하고자 체납자 23,524명(체납액 245억 원)에게 3월 13일 자진 납부를 독려하는 지방세 체납안내문을 발송했다고 16일 밝혔다. 체납안내문을 수령하고 3월 31일까지 납부하지 않는 납세자에게는 부동산과 차량, 예금 및 보험 등의 재산 압류를 통해 조세채권을 확보하고 행정제재를 강화하여 강력한 체납처분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납부의지가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을 통한 탄력적 징수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체납액 징수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납세의무의 이행은 선택이 아닌 의무라는 납세의식으로 압류 등 체납처분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방세 납부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체납안내문에서 납세자의 체납건별로 세목, 과세대상, 금액 등을 상세하게 확인 가능하며, 납부는 위택스, ARS(142211), 인터넷지로, 금융기관 ATM기,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 계좌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