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오는 4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가족의 장애수용 과정을 기록한 에세이 『함께라서 가능했던 변화』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는 가족이 장애를 수용하는 과정에서 함께 성장해 온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장애인가족이 겪는 현실과 변화의 과정을 진솔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센터는 이를 통해 장애인가족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고, 지역사회 내 장애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자 이번 도서를 기획했다. 『함께라서 가능했던 변화』는 오는 4월 20일부터 화성시 공공도서관에 비치될 예정이며, 화성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대여해 읽을 수 있다. 임종필 화성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책 『함께라서 가능했던 변화』를 통해 장애인가족에게는 긍정적인 희망이 확산되고, 시민들에게는 장애인가족을 바라보는 인식에 변화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장애인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급등 등 글로벌 경제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사태 위기대응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일 송문호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열렸으며, 농업·교통·기업·에너지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유가 급등이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농업 생산비 증가 ▲운수업계 재정 악화 ▲기업 수출 차질 ▲소상공인 경영 부담 확대 등 주요 영향을 중심으로 현 상황을 진단했다. 이에 따른 대응방안으로 ▲피해기업 중심 자금 및 수출 지원 ▲영농철 면세유 공급 안정화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버스 재정지원금 조기 집행 ▲화물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지급 ▲지역화폐 확대 발행 ▲물가 모니터링 강화 ▲캐시백 10% 정책 시행 ▲전기차 보조금 2차 공고 5월 조기 시행 ▲종량제 봉투 원료 확보 및 대체·공급 조정 등 민생과 직결된 분야의 긴급 대책을 검토했다.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대책도 강화한다. 현재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시행 중이며, 오는 4월 8일부터는 2부제(홀짝제)와 공영주차장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7일 오후 2시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국가유산청 소속)와 ‘화성 마하리 고분군 학술발굴조사 위탁협약식’을 개최했다. 화성특례시는 마하리 고분군에 대한 발굴조사를 올해 1차 조사를 시작으로 5개년에 걸쳐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국가유산청의 예산 지원을 받아 본격적인 발굴조사에 착수한다. 화성 마하리 고분군은 백제 한성기 경기 남부 최대 규모의 고분군으로, 2003년 8월 29일 사적으로 지정된 이후 처음으로 본격적인 학술발굴이 이뤄진다. 이번 협약은 체계적인 조사와 보존·정비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식은 화성시의 ▲ 백영미 국장(화성시 문화관광국), ▲정상훈 과장(문화유산과) 등과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의 ▲최인화 소장(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 ▲도의철 실장(국립서울문화연구소 학예실), ▲정명환 과장(국립서울문화연구소 기획운영과) 등 각 기관의 관계자 9명이 모인 가운데 이루어졌다. 백영미 문화관광국장은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마하리 고분군 내 다양한 묘제의 분포와 주변 유적과의 관계를 명확히 규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바탕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여주도시공사는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 및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종합운동장 등 공공체육시설의 에너지 절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심야시간 이용률을 반영한 운영시간 단축, 미사용 구간 조명 소등 및 구역별 조명 운영, 적정 실내온도 유지(여름 26~28℃, 겨울 18~20℃) 등이다. 이와 함께 공사는 에너지 절약에 대한 직원 및 이용객의 인식을 높이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여 지속 가능한 절약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철환 사장은 “이번 조치는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공공체육시설이 에너지 절약을 선도하고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이번 대책을 통해 공공체육시설 에너지 사용량을 약 10~20%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여주시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7일, 오학동 주민센터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오학, 나눔을 잇다’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산불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에, 지역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산불 예방을 위한 실천 수칙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 ▲산불 발생 시 대처 방법 ▲생활 속 화재 예방법 등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수칙이 소개됐다. 특히, 산행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등 기본적인 예방 수칙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으며, 이를 통해 주민들이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도록 했다. ‘오학, 나눔을 잇다’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 나눔 사업으로, 지역 상점들의 협력 덕분에 다양한 품목들이 전달됐습니다. 미트해머, 진고기명가, 황제능이백숙, 파리바게뜨 여주오학점, 여주축협하나로마트, 오학동 통장협의회에서 후원한 계란, 갈비탕, 사골곰탕 등 식료품을 68가구에 전달됐으며,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과 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신면 적십자회와 함께 지난 7일 대신면 문화복지센터에서 관내 소외된 어르신을 위해 2026년 제1차 ‘어르신 한끼뚝딱 밑반찬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어르신 한끼뚝딱 밑반찬 봉사는 특히 “경기도 지역농산물 먹거리 보장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이를 통해 단순한 부식 지원을 넘어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 식재료를 활용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라는 효과를 거둘것으로 기대된다. 대신면 협의체 위원과 대신면 적십자회 회원들은 아침부터 정성껏 어르신들의 기력을 보충해 줄 소불고기, 시금치 나물, 총각김치, 순두부 등 4종의 밑반찬을 정성껏 조리했으며, 45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윤옥 대신면 적십자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밑반찬이 어르신들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윤, 송태연 대신면 지사협 공동위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천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효자손플러스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경기부천소사지역자활센터 주거복지사업단이 수행하며, 취약계층 주거 안전 지원과 저소득층 일자리 제공을 통해 자활·자립을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아울러 올해는 총 4,000만 원 규모의 자활기금 보조금을 처음으로 편성하고, 기존 후원금 중심의 사업구조를 공공재원으로 전환해 사업의 공공성과 지속성을 확보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노인가구, 중증장애인 등이며, 선정 가구에는 연 1회, 가구당 최대 20만 원 범위에서 수전 교체, 변기형 안전바 설치, 방충망 보수 등 소규모 집수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시공 후 6개월간 사후관리도 제공해 주거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서비스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화장실이 미끄러워 늘 불안했는데 안전바를 설치하고 수도 수리까지 해줘 안심이 됐다”며 “생활에 꼭 필요한 부분을 도와줘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정미연 부천시 복지정책과장은 “효자손플러스 서비스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천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세외수입 운영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1,5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시는 5년 연속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세입 행정의 안정적 운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5개 그룹으로 나눠 세외수입 징수와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지방재정 확충과 건전한 세입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평가 항목은 △세외수입 징수실적 △체납액 정리실적 △기관장 관심도 △신규 세원 발굴 및 제도개선 △전담조직 운영 등 5개 분야 9개 지표로 구성됐다. 부천시는 ‘세입증대특별 TF팀’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세입 관리와 효율적인 체납 정리를 추진해 징수율 제고와 체납액 감소 성과를 거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세외수입 담당자 대상 실무교육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신규 세원 발굴과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도 전반적인 평가 지표에서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이점숙 부천시 세정과장은 “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2026년 상반기를 맞아 취약계층 집중 거주지역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굴‧지원 조사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로 고독사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송산2동은 총 1만3천90세대, 3만780명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아파트 단지와 일반주택이 혼재돼 있다. 특히 원룸촌 밀집지역인 1‧2‧4‧36통은 아파트와 달리 관리사무소 등 상시 관리체계가 없어 위기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송산2동은 4월 7일부터 5월 22일까지 7주간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조사는 2단계로 진행되며, 1차 조사에서는 관할 통장을 중심으로 우편물 적치 여부, 생활 흔적 확인, 이웃 탐문 등을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한다. 2차 조사에서는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 또는 유선 상담을 실시해 질병, 경제상황, 고용 상태 등 위기 여부를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특히 이번 조사는 민관 협력 복지지원체계인 ‘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4월 7일 가능동 자율방재단(단장 최수진)이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빗물받이 사전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빗물받이에 쌓인 쓰레기와 퇴적물을 제거해 배수 기능을 확보하고, 집중호우 시 역류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빗물받이는 도로와 주택가 침수와 직결되는 시설로, 사전 정화는 재난 예방을 위한 중요한 조치다. 특히 지난해 7월 행정구역 경계조정으로 편입된 가금로 일대를 중심으로 주요 도로와 주택가의 퇴적물을 제거하고 배수로 상태를 점검했다. 자율방재단은 상습 침수지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와 재난 피해 예방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자율방재단 관계자는 “이번 정화활동으로 집중호우 시에도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정기 점검과 사전 예방활동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