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동해시의회는 2월 6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동해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윤리 분야에 탁월한 전문지식과 경험으로 지방의원의 겸직 및 영리 행위 등에 관한 자문과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및 징계에 관한 자문 역할을 맡고 있으며, 학계와 법조계 등 관련 분야에서 윤리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을 2년 임기로 5명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위원은 총 5명(현 동해시 통장연합회 회장 김광환 자문위원, 전직 공무원 박현진 자문위원, 강원도립대학교 사회복지과 교수 손진아 자문위원, 전직 공무원 이정희 자문위원, 전직 경찰공무원 정철수 자문위원)으로 2월 14일자부터 임기가 시작된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정철수 자문위원을 위원장으로 하고, 이정희 자문위원을 간사로 호선했다. 민귀희 의장은 “동해시의회가 2023년~2024년도 종합청렴도 1등급, 2025년도 2등급 평가를 받은 것은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덕분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의원들의 높은 청렴과 윤리 의식 수준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위원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연수구의회는 1월 29일부터 2월 6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77회 연수구의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처리했다. 1월 2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월 5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소관 부서의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받고, 조례안 등을 심사했으며 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관련 안건 상정과 더불어 ▲인천지하철1호선 8공구 연장 예타 통과 및 조기착공 촉구(박민협 의원) ▲승기천 1등급 달성 환영과 향후 관리에 대하여(한성민 의원) 이상 2건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운영위원회에서는 의회사무국의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받고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입법·법률 고문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조직개편에 따른 조례 일괄정비를 위한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의원 의정 활동 소송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 등 5개 조례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 등 5건의 안건을 심사했으며, 2월 6일 제2차 회의에서 제278회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라남도의회 최명수 도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2)은 6일 나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나주시 농촌지도자 연시총회’에 참석해 나주 농업의 핵심 리더로서 헌신하고 있는 회원들을 격려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한 지도자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섭 전라남도연합회장과 서성호 나주시연합회장을 비롯한 읍면동 회장단, 김해원 나주시의회 농업건설위원장 등 내외 귀빈과 농촌지도자 회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나주시 농촌지도자회는 지난해 영산강 정원 꽃 심기, 마을 환경 정화, 방치 농약 빈 병 수거 등 농촌의 품격을 높이는 활동을 전개하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강력한 실천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회원들이 ‘폭염 안전 리더’로서 마을 곳곳에서 펼친 폭염 대응 교육과 예방 활동은 기후 위기 속에서 주민의 생명을 지켜내는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처럼 지역 농업 발전은 물론 주민의 안전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농촌지도자회의 헌신적인 활동은 위기의 농촌을 희망의 농촌으로 바꾸는 강력한 원동력이 되고 있으며,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 해결에 있어서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산광역시 동구의회 김미연 의원은 2월 6일 열린 제33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범일동의 잠재력을 언급하며 주민 참여 기반의 도시재생 컨트롤타워 구축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발언 서두에서 영화 ‘기적’의 실제 배경인 경북 봉화 양원역 사례를 소개했다. 양원역은 1988년 주민들이 힘을 모아 만든 대한민국 최초의 민자역으로, 이후 영업 중지 위기 속에서도 주민 참여로 관광열차 운행을 이끌어내며 되살아난 상징적인 공간이다. 김 의원은 “양원역은 단순한 역이 아니라 주민 스스로 지켜낸 연결 통로”라며 “주민의 힘이 만들어낸 기적의 대표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 사례를 범일동의 현실과 연결 지었다. 범일동은 과거 삼화고무 등 공장들이 밀집했던 부산 산업의 중심지이자, 누나의 길과 보림극장이 노동자들의 삶을 지탱하던 생활문화 공간이었다. 그러나 제조업이 쇠퇴하자 침체를 겪으며 지역의 역사와 기억 또한 점차 사라져 왔다고 지적했다. 특히 ▲보림극장 철거 후 역사 기록의 부재 ▲부산패션비즈센터의 낮은 인지도 ▲과거의 유산과 현재의 연결 부족 등을 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신충식 의원(서구4)은 최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외로움돌봄국 주요 업무보고에서 “신설된 국인만큼 다양한 스펙트럼의 업무를 검토하고, 신ㆍ구도심 간 ‘정서적 격차’ 해소에 역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신 의원은 ▶사회적 고립과 산후 우울증 ▶외로움 치유 인프라 조기 구축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고독사 예방’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질의했다. 특히 그는 “검단구의 특성상 지속적으로 공동주택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변에 연고가 없는 이들은 ‘사회적 고립과 산후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며 “외로움돌봄국에서 검단 신도시 특성에 맞춘 ‘젊은 부부 커뮤니티 회복 프로그램’을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유준호 외로움돌봄국장은 “앞으로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사업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고, 성실하게 검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신 의원은 “은둔형 외톨이 문제가 심각한 만큼 이들이 집 밖으로 나올 수 있게 만드는 ‘심리적 문턱’을 낮추는 구체적인 프로그램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상남도의회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백년대계를 이끌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의 경남 설립을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경상남도의회는 5일 열린 제43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유계현 의원(국민의힘, 진주4)이 대표발의 한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경남 설립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최종 의결했다. 이번 건의안은 정부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제4차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 수정계획'에 따라 설립을 추진 중인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을 산업 생태계가 가장 완벽하게 구축된 경상남도에 설립해야 한다는 의견을 정부에 공식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의원은 “진흥원은 우주항공산업 기술의 사업화, 기업 육성, 인력 양성 등 우주항공산업의 씨앗을 뿌리고 열매를 맺게 할 핵심기관”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진흥원의 경남 설립의 타당성은 압도적인 데이터가 증명하고 있다”면서, “경남의 항공제조산업 생산액은 6조 231억원으로 대한민국 전체 생산액의 무려 79.8%에 달하며, 전국 우주항공 기업의 60%, 종사자의 74%가 경남의 산업현장에 있다”고 강조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위원장 원제용)은 제343회 임시회 기간 중인 2월 6일 고성군 일원에서 현지시찰을 실시하고 문화·관광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지시찰은 접경지역 대표적인 문화·관광시설인 DMZ박물관과 통일전망대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안 사항을 점검함으로써 향후 정책 수립과 예산 심의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회문화위원회는 DMZ박물관에서 기관 관계자로부터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전시 콘텐츠 구성과 관람객 유치, 시설 관리 실태 등을 중심으로 현안을 점검했다. 이어 통일전망대를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관광객 이용 환경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관광 자원으로서의 활용 방안과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원제용 사회문화위원장은 “문화·관광 정책은 현장을 직접 보고 느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현지시찰을 바탕으로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사회문화위원회는 이번 현지시찰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길선 의원(원주1/농림수산위원회)은 2월 6일 제343회 임시회 산림환경국 업무보고를 통해 고유종 보호를 위한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사업의 적기 추진과 완전한 이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강원도에서는 올해 총 17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등 환경부 지정 생태계교란 식물 18종에 대한 제거 사업과 모니터링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7,644천㎡ 규모의 교란 식물을 제거하고 한국기후변화연구원과의 협약으로 퇴치 정책연구를 수행했으나, 강한 번식력을 가진 교란 식물의 특성상 일회성 제거가 아닌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라는 지적이다. 박길선 의원은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는 단순히 잡초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우리 토종 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며, ‘매년 수행 중인 정책연구 결과와 제거 실적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방제 작업을 진행하여, 도민 불편이 없도록 사업이 완전히 마무리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박길선 의원은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 사업, 임산물재해보험 강화 등 임업인 처우, 산불 방지 종합대책, 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광역시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명수)가 6일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조찬간담회를 갖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한 광주 5개 자치구의회의 의견을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광주광역시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인 김명수 광산구의회 의장과 문선화 동구의회 의장, 전승일 서구의회 의장, 남호현 남구의회 의장, 최무송 북구의회 의장,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광주·전남 행정통합 광주광역시의회 대응 TF’ 위원들(채은지·박필순·조석호·이명노·홍기월·임미란·최지현 의원) 등이 함께했다. 의장들은 행정통합의 성과가 정책 집행의 최일선에 있는 자치구의 실행력에 달려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특별시 전환으로 확대될 자치구의 사무와 책임에 상응하는 재정·권한·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시·군·자치구 동반 재정력 강화와 통합 취지와의 정합성 확보를 위해, 보통교부세의 자치구 직접교부 등 실질적인 재정특례가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무는 자치구와 기초의회가 주도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자치입법권을 확대하고, 기초의회가 집행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강동화 의원(전주8)은 6일 열렸던 제424회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특별사법경찰 제도 도입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하고, 불법 개설 의료기관 근절을 위한 제도적 전환을 정부와 국회에 강력히 촉구했다. 강동화 의원은 결의안을 통해 “이른바 ‘사무장 병원’, ‘면허대여 약국’으로 불리는 불법 개설 의료기관은 과잉진료와 허위·부당청구를 일삼으며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고, 건강보험 재정을 구조적으로 잠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불법 개설 의료기관의 부당청구 환수 결정액은 최근 10여 년간 수조 원에 달하지만, 수사 장기화와 재산 은닉 등으로 실제 징수율은 한 자릿수에 머무르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강 의원은 “현재 불법 개설 의료기관 수사는 경찰·검찰 등 일반 수사기관이 담당하고 있으나, 다양한 일반 범죄를 병행 처리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로 인해 의료 전문 범죄에 대한 신속하고 집중적인 대응이 어렵다”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 특별사법경찰 제도 역시 인력과 전문성 부족으로 실질적인 직접 수사보다는 행정조사에 그치고 있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