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 광명5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23일 광남중학교 정문 일대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청소년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기에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중요성을 알리고, 흡연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회원들은 안내띠를 착용하고 학생들에게 홍보물을 직접 나눠주며 청소년 흡연의 폐해와 건강한 생활습관의 필요성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올바른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적극 독려했다. 김영란 회장은 “청소년기는 평생의 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캠페인으로 학생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경미 동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늘 현장에서 애쓰는 청소년지도협의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 광명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관내 유관단체원 50여 명과 함께 ‘2026년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서는 관내 청소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썼다. 특히 화단과 인도 곳곳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집중 수거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동시에, 다가올 우기에 빗물받이나 배수로로 유입돼 발생할 수 있는 침수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단체원은 “주민이 함께 힘을 모아 직접 마을을 깨끗이 하니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살기 좋은 동네 만들기에 동참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창수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여한 주민과 단체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광명2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가 1인 가구의 건강과 관계 회복을 돕는 러닝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시는 1인 가구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전문코치와 함께하는 ‘런천미터(RUN 1000M) 러닝크루’를 오는 6월까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늘어나는 1인 가구의 고립감과 건강관리 문제에 대응하고, 생활체육을 매개로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교류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함께 뛰는 경험 속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것에 중점을 뒀다. ‘런천미터 러닝크루’는 3월 23일부터 6월 17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주 2회 진행하며, 총 24회차로 구성했다. 활동은 광명시 주요 러닝코스에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전문코치가 참여하는 맞춤형 코칭 8회와 참여자 중심의 자율 그룹 러닝 16회로 꾸렸다. 청년층과 중장년층을 구분해 세대별 공감대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 형성을 돕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인 가구가 겪는 외로움과 건강관리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22일 스타필드마켓 일산점 1층 북그라운드에서 ‘지역주민에게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스타필드마켓 일산점 및 더 클래식 온 오케스트라(일산 유스 오케스트라)와 함께 기획했으며, 행사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세심한 지원이 이어졌다. 음악회는 평소 예술과 문화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더 클래식 온 오케스트라의 민선영, 민지현, 민청옥과 라현수 지휘자가 화려한 연주를 선보였다. 익숙한 모차르트 교향곡부터 애니메이션 OST까지 다양하고 폭넓은 연주가 펼쳐졌고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덕분에 현장은 활기로 가득했다. 음악회를 관람한 주민들은 “잠깐 물건을 사러 왔다가 멋진 음악을 들을 수 있어기쁘다”, “깜짝 선물을 받는 기분이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복지관 최찬영 관장은 “지역 오케스트라와 기업 그리고 복지관의 협력으로 주민들의 여가와 문화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기업과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최근 일산서구 덕이동 일원에서 ‘대우엘크루 일산’이라는 명칭으로 진행되고 있는 민간임대주택 발기인(회원) 모집과 관련해, 해당 부지는 현행 도시계획상 공동주택 건설이 불가능한 지역이라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인터넷 등 각종 매체를 통해 홍보 중인 해당 부지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비도시지역이다. 또 아파트 건축을 위해서는 용도지역 변경을 포함한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 도시관리계획 결정 절차가 반드시 선행돼야 하고 도시관리계획은 상위계획인 도시기본계획에 부합해야 한다. 하지만 해당 부지는 도시기본계획상 보전용지로, 용도 변경이 불가한 지역이다. 고양시 도시계획정책관 관계자는 사업 주체가 명칭을 변경하며 홍보를 이어가고 있으나, 현재까지 도시관리계획 입안,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 신청 등 실질적인 행정절차가 진행된 사실이 없으며 향후 수용 가능성 또한 없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러한 모집 행위는 사업계획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돼 향후 사업이 중단될 경우 시민들의 막대한 재산 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고 밝히며 “시민들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양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대한민국 미래 드론 산업의 중심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양시는 지난해 구축한 드론 배송 인프라와 성공적인 실증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공모에도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국비 1억 1천만 원을 지원받아 오는 5월부터 11월 말까지 고도화된 실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국토교통부 주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실제 공공서비스에 접목하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시는 올해 사업의 핵심 목표로 '고중량 배송이 가능한 드론 도입‘을 통한, 일상 속 ‘K-드론 배송 서비스’의 확대 및 고도화를 꼽았다. 이를 위해 드론 기술과 실증 역량을 갖춘 관내 기업 ㈜지아이에스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술적 완성도를 높인다. 먼저, 물류 접근성이 떨어지는 산림 속 사찰 등 배송 취약 지역에는 무거운 짐을 나를 수 있는 드론을 투입해 '정기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특히, 물품을 배달한 드론이 되돌아올 때 산림 쓰레기를 함께 수거해 오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구리시는 체납액 최소화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3월 24일을 ‘상반기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의 날’로 정하고,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자동차세 3회 이상 또는 30만 원 이상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아파트와 주택 밀집 지역, 복합 상가 및 주차장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대포차로 의심되는 차량과 운행정지 차량, 고액·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강제 견인 및 공매 등 강력한 체납 처분을 병행할 방침이다. 또한 필요시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합동 단속을 해 단속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번호판이 보관된 차량은 체납된 지방세를 납부하면 반환받을 수 있으며, 지방세는 위택스, 비동기전송방식(ATM), 전화 자동 응답 시스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체납 조회 등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징수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체납 차량 번호판 보관 활동을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해 체납액을 최소화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구리시는 최근 일부 양봉 농가에서 요구하고 있는 ‘꿀벌 입식비(종봉 구매비) 지원’에 대해 타 축산농가와의 형평성과 공정성 등을 고려할 때 부적절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시는 반복적인 꿀벌 구매비용 지원보다는 꿀벌 질병 예방과 사육 환경 관리 고도화를 통해 양봉산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이번 결정의 주요 기준으로 타 축산농가와의 형평성을 제시했다. 관내 다른 축산농가의 경우 재해나 법정 감염병 등 공적 피해가 아닌 상황에서 지자체가 가축 구매비용을 지원한 전례가 없으며, 경기도 내 타 시군에서도 꿀벌 구매비용을 지원하는 사례가 없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특정 산업군에 대한 현금성 지원에 준하는 꿀벌 구매비용 지원은 타 축산농가를 비롯해 과수·시설채소 농가 등과의 형평성 문제를 초래할 수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견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이 2025년 5월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꿀벌 폐사의 주요 원인은 기후변화뿐 아니라 응애(기생충) 확산과 그에 따른 방제 미흡 등 복합적인 관리 요인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시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송춘수)은 군포농협(조합장 이명근)을 2026년 “위더스상” 수상자로 선정하여 20일 군포농협 본점에서 영예로운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는 군포농협 이명근 조합장과 임직원, 경기본부 엄범식 총괄본부장, NH농협손해보험 서현성 경영기획부문장과 박정묵 경기총국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위더스상”은 손해보험 사업 추진으로 농업인 실익 증대에 공이 크고 성장 가능성이 큰 거점지역 농·축협 사무소를 대상으로 NH농협손해보험이 매년 선정 · 시상하고 있다. 군포농협은 농작물재해보험, 장기보장성보험 등 지역사회 농업인의 건강과 재산보호를 위해 손해보험 가입을 적극 홍보하고 지원해 조합원 실익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이 인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NH농협손해보험 서현성 부사장은 “장기적인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업추진에 매진하는 군포농협에 감사드리며, 상생과 협력을 통해 군포농협의 더 큰 성과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명근조합장은 “내실있는 사업성장과 농업인 조합원의 복지증진과 영농활동에 도움이 되는 보험 추진으로 조합원의 실익증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총괄본부장 엄범식)와 (사)경기도원로청년회(회장 양건모)는 23일 경기본부 대회의실에서 원로청년회 대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농심천심 운동 결의, 2025년 사업실적 보고 및 결산 승인, 2026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심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회원들은‘농민의 마음이 곧 하늘의 마음’이라는 농심천심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봉사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양건모 도회장은“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우리 원로청년회가 지역사회의 어른으로서 공동체 발전을 이끄는 선구자적 역할에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엄범식 본부장은“한평생 우리 농업과 농촌을 묵묵히 지켜오신 원로청년회 회원분들의 헌신에 깊은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며,“경기농협은 회원분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조직 활성화와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