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지난 21일 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회장 조철상, 이하 시민협의회)는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행사장에서 군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촉구하는 10만 서명운동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민협의회는 이날 부스에서 수원 군공항 이전 필요성과 경기국제공항 신설에 따른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설명했다. 또한 고도 제한 완화, 소음 피해 보상 현실화 등 관련 제도와 추진 현황을 상세히 알리며 ‘10만 서명운동 캠페인’의 취지를 소개하고 시민들과 소통했다. 조철상 시민협의회 회장은 시민들의 이해와 참여가 사업 추진에 중요한 요소라면서, 지속적인 홍보와 서명운동을 통해 시민들의 염원을 모아 정부에 신속한 사업 추진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민협의회는 온·오프라인에서 서명운동을 지속하며, 다양한 시민단체 및 기관과 협력해 수원 군공항 이전과 경기국제공항 건설에 대한 범시민적 공감대 확산에 힘쓸 방침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가족 단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지난 21일에 제18기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새롭게 참여하는 12가족 4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올해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서로를 알아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먼저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진행하여 자원봉사의 의미와 기본자세를 전달하고 팀빌딩 활동으로 가족 소개 및 팀명 정하기 등을 진행하며 가족 간 소통과 참여 의지를 다졌다. 또한, 2026년 연간 활동 일정 안내를 통해 향후 운영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봉사는 이웃을 돕는 의미뿐 아니라 가족 간 유대와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봉사단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8기 가족봉사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사회복지시설 노력봉사 ▲가족봉사단 연합활동 ▲월별 테마 활동 등 다양한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포시가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2026~2030)'에 건의한 도로사업 중 ‘지방도 355호선(고정~귀전) 도로개설사업(연장 1.68km, 사업비 317억)’이 핵심사업으로 반영됐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 도로건설계획’은 5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이번 계획에는 도내 15개 시군에서 건의한 68개 사업을 대상으로 타당성 검토와 종합평가를 거쳐 총 25개 노선이 최종 선정됐다. 이 가운데 사업의 실행력과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 추진할 11개 핵심사업을 별도로 선정했으며, 김포시가 건의한 지방도 355호선(고정~귀전) 도로개설사업이 교통혼잡 개선 분야 핵심사업에 포함되면서 사업 추진의 우선순위를 확보했다. 해당 사업은 국지도 56호선과 지방도 355호선을 연결하는 구간으로, 향후 계양~강화 고속도로 서암 나들목과의 접근성 향상에 따라 진출입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선제적인 도로 확충 필요성이 높은 구간이다. 이번 계획의 반영으로 도로가 신설되면 교통 흐름 개선과 통행시간 단축은 물론, 광역 교통망 연계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nbs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천시는 설성면 제요리에서 신필리를 연결하는 농어촌도로를 개통하고,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생활 여건 개선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된 도로는 총사업비 183억 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연장 3.59km, 폭 10m 규모로 조성됐다. 해당 도로는 국도 38호선과 지방도 333호선을 연결하는 주요 구간으로, 지역 간 접근성을 크게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 그동안 설성면과 율면 일대 주민들은 도로 협소 및 우회 통행으로 인해 교통 불편을 겪어왔으나, 이번 도로 개통으로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교통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농산물 운송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천시는 이번 농어촌도로 개통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도로 개통은 설성면과 율면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천시는 관고동 30번지 일원에서 추진하는 ‘문화의 거리 3구간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문화의 거리 1·2구간과 연계하여 원도심 기능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으로, 차 없는 거리 기반의 보행 친화적 환경과 문화·예술·상업 기능이 결합된 특화 공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 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26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바닥 정비(1,625㎡) ▲가로 휴게시설 4개소 설치 ▲노후 가로등 9개소 정비 등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전기설비 및 빗물받이 등 지하매설물을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단계별 시공을 통해 공사로 인한 상인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소음·진동·분진 저감 대책을 마련하고, 우회 동선 확보 및 안전관리 강화 등 공사 기간 중 시민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고전통시장과 연계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방문객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체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천시는 20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이천시 청년농업인(청년팜) 선정자를 대상으로 사전교육를 개최했다. 이천시 청년농업인(청년팜) 사업은 2024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된 이천시 자체 사업으로 전업적 독립 영농을 유지하고 있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종료 이후에도 안정적인 영농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후속 사업이다. 특히 이번에 선발된 청년농업인들은 서류 평가 및 면접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우수한 청년후계농으로, 향후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사전교육에서는 ▲이천시 청년팜 사업 지침 설명 ▲참여 농가별 영농현황 파악 ▲의무 사항 이행 여부 점검 ▲보조금 신청 안내 등이 진행됐다. 마지막으로는 청년농업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김동호 소장은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하는 것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소통을 통해 청년농업인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천시는 지난 3월 21일 이천시청에서 아동참여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아동참여위원회 제1회 정기회의 ‘아동 정책 탐험대’ 발대식을 개최 했다고 밝혔다. 이천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의 권리 증진과 시정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구성된 위원회로 현재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34명의 아동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아이스브레이킹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며 친밀감을 형성했고, ‘권리 보물찾기’ 활동을 통해 아동 권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이번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권리 홍보 캠페인, 아동친화도시 조성 관련 행사, 정책 제안 활동, 아동참여예산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아동·청소년 분야 주민참여예산 제안은 향후 이천시 아동정책 수립에 의미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례 청년아동과장은 “아동참여위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지는 경험이 되길 바라며, 아동 위원들의 참신한 생각이 이천시 아동정책을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천시는 최근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이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대두됨에 따라, 관내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 소지자들을 대상으로 정기 적성검사와 안전교육의 이행을 당부했다. 단순 부주의로 이행 기한을 놓치면 무거운 과태료는 물론 면허 취소 처분까지 받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10년 주기 정기 적성검사… ‘장롱면허’도 예외 없어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르면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 소지자는 의무적으로 정기 적성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는 조종사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상태를 점검해 건설 현장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검사 주기는 10년이며, 65세 이상은 5년이다. 기한 내 미이행 시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1년 초과 시 면허가 직권 취소된다. 특히, 건설기계를 조종하지 않는 이른바 ‘장롱면허’ 소지자도 예외 없이 적성검사 대상에 포함된다는 점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 3년 주기 안전교육 이수 의무 면허 소지자는 적성검사와 더불어 3년마다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안전교육을 이수하지 않고 건설기계를 조종하다가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말(馬)산업 특구도시 이천시는 성장기 청소년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학생승마체험에 참여할 학생들을 3월 24일부터 4월 7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모집한다. 체험은 일반 256명, 재활 26명, 생활승마 10명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생활·재활승마 참가 비용은 시가 전액 지원하며 일반승마 참여자는 32만 원 가운데 9만 6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승마체험은 관내 유소년 전문 승마시설 5개소(솔밭승마클럽, HK승마스쿨, 청초원승마장, 파밀리에승마장, 스티븐승마클럽)에서 총 10회에 걸쳐 이론 수업, 말과 친해지기, 말 끌기, 말타기 등의 강습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한국마사회 종합포털 호스피아에 회원가입을 한 후 신청하면 된다. 체험유형은 단계별 강습으로 포니2등급은 포니3(기초) 취득자 한해서 신청이 가능하며, 학생의 인증등급(예:포니3등급)을 전산시스템에 등록한 이후에는 등록취소(삭제) 불가하니, 유의사항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호스피아 시스템을 통해 자동추첨이 이뤄지고 4월 8일 신청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 남부 반다비문화체육센터(장호원읍 소재)에서 관내 복숭아 재배 농업인 66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숭아 재배 전문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전문교육(2회차)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복숭아 재배 농가의 현장 애로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경기동부원예농협 허환 원예상담사를 초빙하여 우리 지역에서 지난해 문제가 많았던 복숭아 주요 해충에 대한 예방 및 방제 요령을 생육 단계별로 자세하게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가는 “최근에 복숭아 나방류 발생량이 늘어나고 만생종 수확시기에 탄저병 발생도 많았는데 오늘 교육을 통하여 효율적인 관리 기술에 관해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박종인 연구개발과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하여 기존 복숭아 재배 기술의 변화가 필요하므로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신기술의 보급을 위해 앞으로도 맞춤형 전문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