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양평군 용문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지난 18일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입체 낭독극’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연에서는 그림책 ‘우리가족 납치사건’과 ‘감기 걸린 물고기’를 배우가 생동감 있게 낭독해 몰입감을 높였으며, 유아와 어린이뿐만 아니라 보호자들도 공연 내내 웃음과 호응 속에 관람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책을 매개로 한 색다른 문화 체험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도록 도서관 주간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도서관 주간은 지역 주민들에게 도서관의 역할과 가치를 알리고,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되는 전국적인 독서문화 캠페인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도서관은 책을 넘어 다양한 문화 체험이 이루어지는 공간”이라며 “양평군 도서관은 올해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해 군민들이 도서관에서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양평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지난 15일 양평도서관 1층 물빛극장에서 개최한 체험형 공연 ‘공룡 매직쇼’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8세 어린이와 보호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공룡을 주제로 한 마술과 퍼포먼스, 참여형 놀이 요소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느끼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아이들의 상상력과 집중력 향상에 기여했다. 현장에서는 생동감 있는 연출과 흥미로운 구성으로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으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보호자들의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앞으로도 아이들과 가족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7일 고령자의 안전하고 편안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양평공흥 고령자복지주택 사업’ 추진과 관련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기관별 역할과 사업비 분담, 준수 사항 등을 명확히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고령자복지주택의 공급과 운영 전반에 걸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실현에 힘쓰기로 했다. 양평공흥 고령자복지주택은 고령자를 위한 맞춤형 주거공간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공공임대주택으로, 양평읍 공흥리 551번지 일원에 조성된다. 연면적 4,615㎡ 규모에 150세대와 사회복지시설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며, 오는 7월 착공해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군은 이번 사업이 지역 내 고령자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공흥 고령자복지주택 사업은 어르신들의 주거 안정과 복지 향상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실시협약을 통해 추진 기반이 마련된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7일 군수 집무실에서 군수, 부군수, 국장, 소장, 담당관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평군 조직진단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 운영 체계 점검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현 조직에 대한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진단을 통해 조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하반기 출범 예정인 민선 9기 군정 비전과 핵심 정책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조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용역은 의회사무과를 포함한 양평군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직무·인력 운영 현황·조직 구조 등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행정환경 변화와 정책 수요를 반영한 중장기 조직 운영 방향과 합리적인 인력 운영 방안 도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총 7,2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6년 3월 23일부터 8월 19일까지 약 150일간 수행되며, 제안서 평가를 통해 선정된 전문 업체가 용역을 수행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 추진방향과 과업 내용에 대한 설명과 함께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 송정동은 지난 16일 지역 단체로 구성된 ‘송정동 응원단’과 함께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에 참가한 시흥시 체육회를 찾아 응원했다. 송정동 응원단은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송정동 체육회 등으로 구성됐으며 개회식이 열린 주 경기장 G-스타디움에서 시흥시 체육회 관계자 및 선수단을 만나 격려 물품을 전달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이번 대회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1만 2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으며 지역 간 화합과 체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선영 동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모든 종목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무리하고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송정동 응원단도 끝까지 힘찬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열기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로 이어져 오는 4월 28일 폐막할 예정이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국제로타리 3600지구 2025-26 광주지역협의회는 지난 17일 광주시자원봉사센터 4층 교육장에서 자동심장충격기 기증식을 개최하고 500만 원 상당의 장비 2대를 전달했다. 이번 기증은 자원봉사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자원봉사자의 생명 보호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로타리 3600지구 광주지역협의회 총재와 지역 로타리클럽 회장단, 광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 지역 자원봉사단체 대표 등 15명이 참석했다. 기증 물품은 광주·곤지암·광주한성·광남·오포·초월·곤지암엑스포·광주문백·광주자연로타리클럽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기증된 자동심장충격기는 광주시자원봉사센터 내 주요 위치에 설치돼 자원봉사자와 이용자의 응급상황 대응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영근 국제로타리 3600지구 2025-26 광주지역협의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적 봉사를 통해 생명을 살리는 가치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신관철 광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기증은 지역사회의 생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는 ‘2026년 광주시 청소년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예술제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며,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다. 모집 대상은 2008년생부터 2017년생까지의 청소년으로, 다양한 예술적 재능을 표현하고 교류할 수 있는 문화예술 행사로 운영된다. 경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는 오는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제34회 경기도 청소년예술제’에 광주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경연은 음악, 무용, 문예, 사물놀이, 대중문화 등 5개 분야로 진행되며 한국음악 성악·기악, 서양음악 성악 합창 및 기악 합주, 한국무용과 외국무용 독무·군무, 문학(시·산문), 짧은 영상, 사물놀이 앉은반, 농악 선반, 춤, 노래, 밴드 등 총 15개 세부 종목으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5월 19일부터 29일까지 11일간 진행되며 행사 관련 세부 사항은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고 또래와 소통하는 계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시는 봄철 해빙기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활동 공간 확보를 위해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10일까지 4주간 공공 어린이 관련 시설에 대한 종합 점검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지역 내 어린이 보호구역, 어린이공원, 어린이 놀이시설 및 물놀이 시설 등 공공분야 어린이 관련 시설 전반이다. 점검 결과, 전체 155개소 가운데 낡은 시설물 교체와 파손 부위 정비가 필요한 등 위험 요인이 확인된 곳은 18개소로 파악됐다. 시는 해당 시설에 즉각적인 조치계획을 수립하고 조속히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통학로 안전 상태와 어린이공원 내 시설물 파손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며 어린이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 최소화에 주력했다. 또한, 기온 상승에 따라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물놀이 시설 등 수경시설에는 본격 운영에 앞서 철저한 수질 검사를 실시해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이용 시설 전반에 대한 선제적 점검을 실시했다”며 “위험 요인은 신속히 정비하고 물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16일과 17일 각각 백운호수중학교와 고천중학교에서 ‘찾아가는 등굣길 아웃리치(현장 지원‧거리상담)’를 진행했다. 이번 아웃리치는‘혼자 고민하지 말고! 답답할 땐 참지말고!! 1388(청소년 상담전화)’이라는 표어 아래 각 학교 또래 상담자와 상담 교사 및 지도교사, 의왕시자율방범연합대 대원 그리고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학생들의 등굣길에서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팻말을 게시하고 홍보 물품을 배포했다. 또한,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또래 관계, 학업, 진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전문적인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센터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상담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교내에서 또래 상담자 활동을 하고 있는 이○○ 청소년은 “이번 활동을 통해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를 건네고 또래 상담과 1388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어 뿌듯하고 즐거웠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이성택 상담사는 “등굣길에 친구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시 오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경제적․정서적 고립으로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운 독거어르신 및 장애인 가정을 위해 '같이 식사할까요?'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협의체 위원들이 3인 1조로 팀을 이루어 총 9가구 10명의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한다.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식품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가정 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17일 첫 만남에서는 따듯한 인사와 함께 육개장과 반찬, 과일로 구성된 식품꾸러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마음의 문을 여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가정의 달 5월에는 카네이션 화분을 꾸러미에 함께 구성해 친밀하고 따뜻한 정을 나눌 계획이다. 박성희 위원장은 “협의체에서 마련한 작은 한 끼가 독거어르신들에게 큰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따듯한 손길을 전하며, 함께 살아가는 오전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신화정 오전동장은“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위원분들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나눔의 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