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김창석 의원(사상구2, 국민의힘)은 1월 19일 경상남도청에 설치된 응급의료상황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부산시 응급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모색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부산을 포함한 전국 곳곳에서 응급환자가 적정 치료기관을 찾지 못해 이송이 지연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응급환자 병원 연계 과정 전반을 구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선도 사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상남도 응급의료상황실은 전국 최초로 광역 단위에서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응급의료 전담 상황실로, 119구급대의 이송 요청을 접수해 병원별 병상 현황과 응급 수용 가능 여부, 전문 진료 가능 여부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응급환자를 최적의 의료기관으로 연계·조정하는 응급의료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구급대가 현장에서 여러 병원에 개별적으로 연락해야 했던 비효율을 줄이고,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창석의원은 경남 응급의료상황실의 운영 체계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노소영 남구의회 의원은 20일 열린 제31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누구나 쉽게 이용가능한 행정 소통창구 구축’ 관련하여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노 의원은 “현재 남구에는 7272 민원서비스, 7979센터, 국민신문고, ‘구청장에게 바란다’ 등 다양한 제도와 온라인 창구가 마련되어 있지만, 제도가 잘 갖춰져 있는 것과 모든 구민이 그 제도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지는 별개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특히, 현재 운영중인 대부분의 온라인 민원 창구가 휴대전화 본인 인증이나 아이핀 인증을 거쳐야 하고, 홈페이지 접속과 입력 과정에서 일정 수준의 디지털 활용 능력이 필요해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에게는 의견 전달의 장벽이다”고 말했다. 노 의원은 “의회가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 제보를 접수하는 것 또한 구민의 의견이 보다 쉽게 행정에 닿을 수 있도록 소통의 통로를 넓히기 위한 노력”이라며, “문자메시지는 별도의 앱 설치나 복잡한 절차 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소통 수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문자 기반 소통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구의회 김광수 의원은 20일, 제317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월산4동 공영주차장과 공원의 조속한 조성’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먼저, “월산4동은 타 동에 비해 공영주차장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약 8천500명에 달하는 주민들의 주차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며,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법 주·정차와 교통 혼잡이 지속되어 주민들을 단속의 대상으로 내몰고, 제한된 주차 공간을 둘러싼 주민 간 갈등까지 발생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김 의원은 “부족한 주차공간으로 방문객 접근성이 떨어져 지역 상점 이용률 감소로 이어진다”며 “월산4동 공영주차장 건립은 타 지역과의 형평성 확보, 주차난 완화와 교통 흐름 개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 우선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부지 확보와 주차 수요 조사 및 주민 의견 수렴, 재원 마련 방안 등 구체적인 조성계획 수립을 요청하고, 공영주차장 완공 전까지는 주차난 해소를 위한 다양한 대책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월산4동의 공원 조성 문제도 짚었다. &nb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 남구의회는 20일, 제31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오영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자동차 세제 감면 기준 완화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오 의원은 현행'지방세특례제한법'상 장애인용 자동차의 취득세 및 자동차세 감면 기준이 ‘배기량 2,000cc 미만’으로, 전동휠체어 적재 등 넓은 공간이 필요한 중증장애인이 하이브리드 차량 구입시 배기량 기준 초과를 이유로 수백만 원의 세금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인 반면, 배기량 2,000~3,000cc 이상의 대형 SUV는 ‘7인승’이라는 이유만으로 세제 감면을 받는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오 의원은 제22대 국회에서 장애인 자동차 세제 혜택 기준을 2,500cc내지 3,000cc까지 상향하는 법안들이 여야를 막론하고 발의됐다며, 이는 “현행 기준이 장애인의 실효적 이동권을 보장하지 못한다는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졌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에, 남구의회 의원들은 국회에'지방세특례제한법'개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 배기량 기준을 3,000cc로 상향하고, 하이브리드 차량을 포함한 최신 차종들이 감면 범위에 포함되도록 하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 남구의회는 20일, 제31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박용화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조속 추진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박 의원은 “수도권 집중 심화로 대한민국은 지방 소멸의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광주와 전남 또한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침체, 재정 여건 악화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기존 행정체계만으로는 이러한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의 5극 3특 정책에 맞춰 추진 중인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초광역 협력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균형발전 선도를 위한 시대적 요구이자 미래를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통합이 인공지능(AI), 에너지 대전환, 반도체 산업 등 국가 미래 산업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교통·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주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남구는 에너지밸리 산업단지와 문화교육특구를 보유한 광주·전남 남부권의 핵심 거점”이라며, “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의회는 1월 20일부터 28일까지 제317회 임시회를 열고, 9일간의 일정으로 병오년 첫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 청취와 제1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에는 의원발의 조례안 ▲남구 아동 건강증진 지원 조례안(김경묵 의원) ▲남구 지역주택조합 등 가입신청자 피해 예방 조례안(김광수 의원) ▲남구 구정 소통 문자서비스 운영 조례안(노소영 의원) ▲남구 이동노동자 권익보호를 위한 지원 조례안(박상길 의원) ▲남구 아동보호구역 운영 조례안(박상길 의원) ▲남구 반려식물문화 조성 및 지원 조례안(박용화 의원) ▲남구 기후격차 해소에 관한 기본 조례안(신종혁 의원) ▲남구 에너지밸리 산업단지 활성화 지원 조례안(은봉희 의원) ▲남구 공공기관 등과의 협업 활성화 조례안(정창수 의원) 9건을 포함한 조례안 10건과 일반안건 2건 등을 심사한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광수 의원 ‘월산4동 공영주차장 및 공원 조성 대책 마련 촉구’, 오영순 의원 ‘우니행 장애인 수영클럽, 남구청 장애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산시의회가 20일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갖고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의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박태순 의장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태순 의장은 적십자사 측에 의회 차원에서 마련한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한 뒤, 적십자사 활동 사항과 지역 회비 모금 현황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적십자 회비는 위기에 처한 공동체 구성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재해 이재민 및 저소득층 구호 사업, 사회봉사 사업, 지역 보건․혈액 사업 등에 쓰인다. 박태순 의장은 “낮은 곳에서 숭고한 인도주의를 실천해 온 적십자사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고 오늘 전한 작은 온기가 우리 사회에 민들레 홀씨처럼 퍼져 희망의 꽃을 피우기를 바란다”며 “시의회도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자세로 소외 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회는 기부문화 확산과 공동체 정신 증진에 기여하고자 매해 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측에 특별회비를 납부하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천시의회 정창곤 의원(국민의힘, 심곡본1동·심곡본동·송내1·2동)은 지난 9일 부천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자율방범대 초소, 도로점용허가 대상시설 규정을 위한 부천시 자율방범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창곤 의원이 자율방범대 초소를 도로점용허가 대상시설로 규정하기 위해 대표 발의했었던 '부천시 도로점용허가 및 도로점용료 등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정례회에서 부결됨에 따라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못한 상황을 점검하고 조례개정안의 재발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각 구 자율방범대장들과 부천시 도로관리과장, 도로점용팀장이 참석해 자율방범대 초소의 현안과 조례 개정 이후 중점적으로 검토될 쟁점 등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정창곤 의원은 “2023년도에 법정단체가 됐는데, 사용하는 초소는 불법으로 방치되어 있는 상황은 옳지 않다”며“경기도와 몇몇 지자체에서도 자율방범대 초소를 도로점용허가 대상시설로 규정하고 있는 만큼, 부천시도 자율방범대원들이 보다 큰 소속감을 갖고 봉사활동을 하실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자율방범대측도 “도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20일 화도읍 금남리 515번지 소재 금남2리 마을회관 준공식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마을회관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금남2리 마을회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상기 의원, 박윤옥 의원, 전혜연 의원 및 주광덕 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전달 및 환영사, 축사, 현판식 및 테이프 커팅 순서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기존 마을회관의 노후화로 불편이 적지 않았는데, 현장의 필요를 놓치지 않고 대안을 마련해 주신 관계 기관과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사업 추진에 애써주신 이남석 이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주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모일 수 있는 새로운 공동체 공간이 마련되어, 마을의 일상과 정을 이어가는 든든한 거점이 되리라 기대하며, 남양주시의회도 오늘 준공식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주민 여러분의 생활편의를 높이고 필요한 지원이 제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금남2리 마을회관은 기존 마을회관의 노후화로 대체공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대표의원 정용한, 구재평, 김보석, 김보미 의원)는 오늘 수정구 노인회지회(회장 황용한)와 성남시소상공인연합회를 차례로 방문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수정구 노인회지회와 소상공인들이 체감하고 있는 현안과 어려움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정구 노인회지회에서는 ▲노인회가 활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 확충 ▲노인회 운영 및 종사자 처우 개선 필요성 등에 대한 건의가 이어졌다. 노인회 관계자들은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을 위한 공공체육시설 확충이 시급하며, 노인회 활동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지원도 함께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방문한 성남시소상공인연합회에서는 현재 성남시가 경기도 내에서 폐업률이 가장 높은 도시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소상공인연합회 차원의 지원과 행정적 뒷받침이 매우 부족한 현실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특히 성남시 상권활성화재단 내에 소상공인을 전담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담팀을 배정해 보다 체계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