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가 노후화된 경유차의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2026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는 차주에게 보조금을 지원한다. 대상은 대기관리권역(수원시 포함)에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고, 소유자(공동명의 포함)의 최종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인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와 건설기계 등이다. 올해는 총 1460대에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은 차종·연식을 고려해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올해 1분기 차량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상한액·지원율에 따라 지급한다. 대상자는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와 제작 일자가 오래된 차량 순의 우선순위에 따라 1인 1대를 선정하며, 4월 중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지원 신청 기간은 2월 20일부터 3월 20일까지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관련 서류·신분증 사본 등을 등기우편(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17, 대한스마트타워 6층 한국자동차환경협회)으로 보내야 한다. 시청 방문 신청은 불가하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화재예방·안전을 강화한다. 수원화성사업소가 관내 혁신 기업과 협업한 ‘재난·방범용 3차원(3D) 디지털 트윈 영상 스마트 자동 모니터링 시스템’이 ‘2026년 조달혁신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으로 수원화성 전 구역은 실물과 똑같은 가상 세계인 디지털 트윈으로 재탄생한다. 가상 모델 위에 ▲인공지능(AI)-폐쇄회로텔레비전(CCTV) ▲화재‧불꽃 감지기 ▲침입 탐지 장치 ▲진동계·변위계 등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연동할 계획이다. 특히 관광객 방문이 집중되는 장안문 일원에는 지능형 센서를 집중적으로 배치한다. 화재나 돌발 상황이 발생하면 시스템이 이를 즉각 감지해 자동 경고 방송을 송출하고, 실시간 위치 확인으로 현장 출동 골든타임을 확보한다. 세계문화유산 시설물 보호와 관광객 안전을 동시에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리자는 실물과 동일한 환경을 원격·실시간으로 정밀 모니터링하며 시설물 유지관리, 화재 예방 등 방재·안전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팔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026년 직업교육훈련’ 교육생 60명을 2월 19일부터 모집한다. 구직 여성의 취업과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교육이다. 모집 대상은 취·창업 의지가 확실한 구직 여성이다. 모집 과정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4월 1일~5월 7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온라인 쇼핑몰 창업(4월 13일~6월 25일) ▲노인돌봄 사회복지사 핵심실무(4월 20일~6월 18일) 등 3개 과정으로 각 20명을 선발한다. 교육 전 3일간 집단상담 프로그램도 연계 운영한다. 무료 교육이다. 교육과 사후관리 참여 기간에 따라 최대 40만 원의 참여촉진수당과 취업성공수당을 지급한다. 교육은 외부 교육장 4개소에서 과정별로 진행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여성은 신분증을 지참해 팔달여성새로일하기센터(팔달구 매산로 119, 수원시가족여성회관 운영관 2층)로 방문 신청해야 한다. 팔달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직업교육훈련이 경력단절 여성의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취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여성 맞춤형 취·창업 지원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가 3월 10일까지 ‘2026년도 중국 북경사범대학교 주하이캠퍼스 공상관리(MBA)·공공관리(MPA) 석사과정 장학생’을 모집한다. 국제 우호도시인 중국 주하이시의 장학생 선발 요청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으로, 수원시민에게 석사 학위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영어에 능통하고 학사 이상의 학위를 보유한 50세 미만의 수원시민이다. 수원 소재 대학 졸업생과 직장인도 지원할 수 있으며, 1년 이상의 근무 경력 보유자는 우대한다. 수원시민을 장학생으로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입학 성적과 온라인 영어 면접 등을 종합 평가해 주하이시에서 장학생을 선발한다. 선발된 장학생은 2026년 9월부터 2028년 6월까지 2년간 북경사범대학교 주하이캠퍼스에서 공상관리(MBA)·공공관리(MPA) 석사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전액 장학생에게는 2년간 학비, 종합의료보험비, 기숙사비, 생활비를 지원하며, 반액 장학생에게는 2년간 학비, 종합의료보험비, 생활비 일부를 지원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3월 10일 17시까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가 일반·휴게 음식점의 노후화된 주방환기시설 교체·청소비용을 지원하는 ‘음식점 주방환기시설 개선지원 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3월 3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 음식점 주방의 노후화·오염된 후드, 덕트, 환풍기 등 환기시설 교체·청소비의 80%(업소당 최대 100만 원)를 지원하는 것이다. 수원시에서 일반·휴게음식점 영업 신고를 하고, 12개월이 지난 업소가 지원 대상이다. 소규모 업소(100㎡ 미만)를 우선으로 지원하고, 지정음식점(모범음식점·안심식당), 음식문화개선 시책 참여 업소는 우대한다. 공고일(2월 10일)로부터 1년 이내에 ‘영업정지’ 이상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휴업 중인 사업자, 무점포 사업자, 지방세 체납자, 2025년 동일 사업·유사 사업(위생등급제 지정업소 지원)으로 지원받은 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소식’→‘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 검색창에서 ‘음식점 주방환기시설 개선지원 사업’을 검색해 상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신청서·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3월 3일부터 16일까지 평일 오전 9~6시에 방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가 12월까지 환경오염 물질 배출시설 412개소와 무허가 사업장을 지도·점검해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불법행위를 근절한다. 수원시는 정기 점검과 배출허용기준 점검을 연계한 통합지도·점검 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 무허가 사업장 점검을 확대하고 동절기·해빙기·장마철 등 취약 시기에는 특별단속을 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를 토대로 배출사업장 기초자료·관리대장을 구축하고, 대기배출시설의 배출량을 통계화할 계획이다. 사물인터넷(IoT)으로 상시 모니터링하며 배출시설을 관리할 예정이다. 또 환경오염 물질 배출시설에 환경기술 컨설팅을 지원하고, 환경오염행위 신고포상금 제도를 활성화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환경오염 물질 배출시설을 체계적으로 지도·점검해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가 3월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1일 오후 3시부터 지급한다. 수원페이 인센티브 지급 시작 시각은 매달 1일 오전 9시였지만, 3월 1일 금융기관 전산 작업으로 인해 오후 3시로 늦춰진다. 4월부터는 다시 1일 오전 9시부터 지급한다. 인센티브는 3월 1일 오후 3시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급한다. 1인당 충전 한도는 50만 원이고, 인센티브는 10%다. 50만 원을 충전하면 인센티브 5만 원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수원페이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다. 잔액을 소비해야 여유분만큼 충전할 수 있다. 수원페이는 경기지역화폐 앱이나 오프라인 충전소에서 충전할 수 있다. 오프라인 충전소는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오프라인 충전소 목록은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수원시 지역화폐’를 검색해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26 다(多)어울림 공동체 공모사업’ 보조 사업자를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다(多)어울림 공동체 공모 사업은 다문화가족·외국인 주민이 한국 사회에 적응·안착하도록 외국인 주민의 역량 강화와 사회적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고, 다문화공동체를 활성화할 수 있는 사업과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이다. 다문화가족·외국인 주민을 위한 사업·프로그램을 기획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분야는 ▲다문화 인식 개선 활동, 다문화가족 문화체험 프로그램 ▲다문화·이주배경청소년 교양·예체능 프로그램 ▲다문화가족·외국인 주민 한국사회 적응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 ▲결혼이민자 경제적 자립지원, 일자리 창출 등이다. 공고일(2월 11일) 기준 주사무소가 수원시에 있고, 수원시 다문화가족·외국인 주민 권익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단체와 비영리 법인·민간 단체·사회복지법인·공익법인·사회적협동조합 등이 신청할 수 있다. 4개 사업을 선정해 사업별로 700만 원을 지원한다. 자부담금이 10% 이상이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2026 다(多)어울림 공동체 공모사업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수원시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정부, 국가·지방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을 유형별로 나눠 평가를 했다. 평가 항목은 사전정보공표·원문 공개·정보공개 청구 처리·고객관리·제도 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로 구성된다. 평가 기간은 2024년 9월 1일~2025년 8월 31일이다. 수원시는 기초지방정부(226개) 유형군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총점 94.91점으로 기초지방정부 평균(88.35점)보다 6.56점 높았다. 수원시는 모든 지표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수원시는 ‘원클릭 사전정보공표’ 개편을 추진하고, 비공개 세부 기준을 정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 홈페이지의 사전정보공표 목록 제목을 클릭하면 바로 해당 페이지 또는 자료로 접근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비공개 세부 기준 정비는 정보공개법에 따라 3년마다 해야 하지만 수원시는 매년 정비하고 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설 연휴에도 시민을 위해 일하는 이들을 방문해 격려했다. 이재준 시장은 14일 수원남부소방서, 연무지구대, 시청 당직실·상황실을 잇따라 방문해 근무자들을 만났다. 이재준 시장은 “우리가 안심하고 연휴를 보낼 수 있는 건, 연휴에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시민을 위해 일하시는 분들 덕분”이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