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4월 16일, 제4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회기 중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처리하며 10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총 7명의 의원들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경제, 교육, 보건, 역사적 가치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을 지적하며 집행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응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건의안, 동의안 등을 처리한 뒤, 도청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친 14조 8,248억 원 규모의 ‘2026년도 경상남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의ㆍ의결한다. 이번 회기에는 소상공인 지원, 기후위기 대응, 사회적 약자 보호 등 도민생활과 직결되는 조례안과 제도개선을 위한 건의안이 다수 포함되어 민생 중심 의정활동을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갔다. 특히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경상남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이 처리될 예정으로,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안정,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통해 예산 편성의 타당성과 사업의 실효성을 면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안영헌 광양시의회 의원이 발의한 '광양시 파크골프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이 15일 광양시의회 제3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이 조례는 시민의 여가선용과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생활체육으로서 파크골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파크골프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증가하면서 시설 이용 수요가 늘고 있으나,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 기준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조례안은 파크골프와 파크골프장의 정의를 명확히 하고, 종합적인 활성화 시책을 체계적으로 수립·추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전문인력 양성 ▲대회 및 시민 참여 행사 ▲시설 및 장비 유지관리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규정했다. 아울러 안전수칙 안내와 교육 실시 근거를 마련하고, 필요 시 전문기관에 위탁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잔디 보호, 시설 보수, 재난 발생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파크골프장을 휴장할 수 있도록 했다. 안영헌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양시의회는 지난 15일 제3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6일간 진행된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4월 10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으며, 조례 및 일반안 등 총 1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광양시 파크골프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 등 10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원안 의결하고,'광양시 신ㆍ재생에너지 보급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일부 내용을 수정해 의결했다. 아울러 이날 본회의는 제9대 광양시의회의 공식적인 마지막 본회의로, 제9대 의회의 모든 회기 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조현옥 의장 직무대리는“제9대 광양시의회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라며“이번 임시회를 끝으로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게 되어 감회가 깊다”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가 사회연대경제기업과 함께 지역 통합돌봄 서비스 모델 개발에 나선다. 시는 관내 돌봄 분야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서비스 모델 개발과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해 ‘통합돌봄 대비 사회연대경제기업 모델 고도화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돌봄 분야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지역 수요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실제 서비스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참여 기업에는 사업화 지원금과 함께 전문 컨설팅, 홍보·마케팅 지원, 기업 간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해 돌봄 분야 경쟁력을 높인다. 공모를 거쳐 최종 선정된 기업은 ▲마음결협동조합 ▲협동조합 지구애나비 ▲매쓰브릿지사회적협동조합 ▲㈜안녕 ▲㈜이티랩 ▲㈜캐롯라이트 ▲(준)돌봄이음 사회적협동조합 등 7곳이다. 각 기업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지건강 교육, 정서안정 방문서비스, 인공지능(AI) 교구 기반 교육돌봄, 돌봄매니저 양성, 교육키트 개발, 문화예술 기반 시니어 돌봄, 정리돌봄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사업 모델 개발과 시범운영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가 제2기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와 함께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속도를 높인다. 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기 광명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촉식과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광명시는 지난해 온실가스 감축 과제의 72.6%를 정상 추진하며, 시 전체 온실가스 감축 목표 대비 92.8% 성과를 기록했다. 이에 시는 탄소중립 정책 실행력을 한층 끌어올릴 민관 협력 체계를 정비했다. 임기 2년(2026. 2. 7.~2028. 2. 6.)의 제2기 위원회는 당연직 4명과 위촉직 16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했다. 기후변화·에너지·교통·건축 등 분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광명시 탄소중립 이행과 녹색성장 정책을 심의·의결한다. 위원회는 ▲탄소중립대전환분과 ▲에너지전환분과 ▲스마트교통분과 ▲그린주택분과 등 4개 분과로 운영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2025년도 이행점검 결과도 함께 심의했다. 전체 150개 과제 중 2025년 목표 이행과제로 설정한 128개 과제를 점검했으며, 이 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15일 본회의장에서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2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8일부터 1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의결했다. 상정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중 세입부분과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집행부 원안대로 의결했다. 세출부분은 예산액 3조 6926억 8716만원 중 ‘통합 도시브랜드 전시공간 운영’ 사업 외 2개 사업에서 총 2억 5440만 2000원을 삭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포천시는 15일 농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농업분야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을 완료하고, 준공 및 입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근로자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농업 인력 수급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지난 2023년 10월 경기도 외국인 근로자 숙소 건립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본격화됐다. 총사업비는 도비 4억 5천만 원과 시비 7억 8천만 원을 포함한 12억 3천만 원이 투입되어, 2025년 10월 17일 기숙사 건축공사를 준공했다. 기숙사는 지상 2층 규모의 단독주택 형태로 건립됐으며, 건축면적 135.52㎡, 연면적 263.76㎡ 규모다. 2인 1실 기준 총 20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조성돼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시는 기숙사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관련 조례 및 시행규칙을 제정했으며, 2025년 12월 포천시농업재단과 위탁계약을 체결해 현재 시설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2026년 기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137농가에 437명이 배정됐으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4월 25일 학생맞춤통합지원 외부협의체 구축 및 통합사례관리 협의회를 개최했다. 외부협의체는 성남시 관내 10개 종합사회복지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촌, 산성, 성남, 은행, 위례어울림, 위례, 중탑, 청솔, 판교, 한솔종합사회복지관이 참여하고 있다. 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을 기반으로 지역주민의 다양한 욕구에 부합하는 복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학생 및 가정에 대한 통합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협의체는 매월 정기협의회를 운영하여 학교에서 의뢰된 학생에 대한 통합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3월 학교에서 교육지원청으로 의뢰된 총 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 정서, 가정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례 회의를 통해 학교 출석을 거부하고 있는 학생에 대해 가정방문, 학부모 상담, 지역기관 연계(드림스타트, 성남시의료원 등) 등 통합지원이 이루어졌다. 향후 지속적인 사례회의를 통해 학생의 학교 적응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학생맞춤통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성남 하원초등학교 강당에서 4월 14일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하는 ‘2026 상호존중 약속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거점형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자율운영교로 선정된 하원초등학교가 교육공동체가 함께 정한 약속을 바탕으로 상호존중의 가치를 공유하고, 교육공동체의 권리와 책임이 조화를 이루는 학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포식에는 경기도교육청과 성남교육지원청 관계자, 하원초등학교 학생과 보호자, 교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행사는 개회 선언과 축하공연, 축사, 학교장 기념사에 이어 학생자치회의 상호존중 의미 카드 발표와 학생·학부모·교직원 대표의 선언문 낭독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공동체가 함께 약속을 나누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과정은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의 의미를 더욱 깊이 있게 전했다. 이어진 ‘존중의 나무 만들기’ 활동에서는 참석자들이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직접 적어 공유했으며, 학교·교육지원청·본청이 함께한 소통 간담회에서는 상호존중 문화의 확산 방안에 대한 진솔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최근 급증하는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아동과 청소년을 보호하고 양육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7일 ‘2026년 양육자 대상 디지털 성폭력 예방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SNS, 메신저, 온라인 게임 등 청소년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디지털 플랫폼 내에서 발생하는 성폭력의 위험성을 알리고, 가정 내에서 실질적인 지도와 보호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연은 서울대학교 인권센터 전문위원이자 법학박사인 김채윤 강사가 맡아 “우리 아이가 겪을 수 있는 온라인 위험과 부모의 대응법”을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디지털 성폭력 최신 사례 분석 ▲자녀의 디지털 기기 사용 및 온라인 관계 지도법 ▲피해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증거 보존 방법 ▲전문 상담·신고 기관 안내 등이다. 특히 직장인 양육자들의 참여를 고려하여 오후 7시부터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ZOOM) 방식으로 진행되며,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양육자들이 겪는 실제적인 고민에 대해 전문가의 조언을 듣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