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베이비부머 세대의 재도약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이들이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 잠재력임을 강조했다. 경기도는 15일 오후 과천시 디테크타워에서 ‘경기 베이비부머 소통 라운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동연 지사의 28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동연 지사와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중장년 인턴(人-Turn)캠프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중장년 인턴십 등 경기도의 대표적인 중장년 지원사업에 참여한 도민과 기업 대표 20여 명이 참석해 생생한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김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베스트셀러 드라마의 원작인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를 언급하며 베이비부머 세대에 대한 깊은 공감을 표했다. 김 지사는 “드라마 속 ‘김 부장’의 다음 이야기는 무엇일까 고민해 보았다”며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베이비부머기회과’를 신설하며 조직 명칭에 ‘베이비부머’를 명시한 것은 그만큼 이 세대를 위한 정책에 역점을 두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도 인구 1,373만 명 중 31%인 42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노력을 재개한다. 도는 5월 개원 예정인 22대 국회 제1호 법안으로 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법 제출을 추진하는 한편 범도민공감대 형성을 위한 노력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일 경기도북부청사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 이름 대국민 보고회’을 열고 이 같은 의지를 분명히 했다. 김동연 지사는 마라톤의 마지막 남은 구간을 뜻하는 라스트 마일(Last Mile)이라는 말을 소개하며 “오늘 북부특별자치도 새이름 대국민보고회로 경기도는 라스트 마일 구간에 들어갔다. 흔들림 없이 마지막 결승선까지 뛰겠다는 각오를 다시 한번 밝힌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북부특별자치도 이름이나 또는 법을 통과시키는 것은 어디까지나 경기북부의 성장잠재력을 키워서 국제적으로도 크게 번영하는 곳으로 만들기 위한 수단”이라며 “다시 운동화 끈 단단히 조여 매고 규제개혁, 투자유치, 경기북부에 있는 청년과 주민들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경기를 완주하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도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에 대한 범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역별, 계층별로 도민들을 직접 찾아가며 다양한 방식의 특강,
원스텝뉴스 천수호 기자 | 화성시가 28일 경기도·수원·용인·안양·의왕시와 동탄인덕원선 조기착공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동탄인덕원선은 인덕원에서 동탄역까지 39km 구간을 잇는 노선으로 지난 2003년 첫 제안돼 2026년 완공될 예정이었으나, 총사업비의 증가로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단계에 머물러 있는 상태이다. 특히 해당 사업은 수도권 서남부 지역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광역교통 기능 확충과 함께 대규모 택지개발로 인한 교통체증을 해소할 수 있어 조기착공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이에 동탄인덕원선 1공구 현장사무소에서 진행된 공동건의문 행사에서 정명근 화성시장은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재준 수원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황준기 용인제2부시장과 함께 동탄인덕원선 전 구간 조기착공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하고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에 제출하기로 했다. 정 시장은 “20년을 기다려온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라며, “각 지자체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더 이상 지체되지 않고 성공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