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월)

  • 구름조금동두천 -5.3℃
  • 구름많음강릉 2.8℃
  • 구름많음서울 -4.3℃
  • 흐림대전 -1.6℃
  • 흐림대구 3.4℃
  • 흐림울산 4.6℃
  • 흐림광주 -0.8℃
  • 흐림부산 7.2℃
  • 흐림고창 -1.6℃
  • 흐림제주 4.3℃
  • 구름많음강화 -5.8℃
  • 흐림보은 -2.4℃
  • 흐림금산 -0.6℃
  • 흐림강진군 0.2℃
  • 구름많음경주시 4.0℃
  • 흐림거제 7.6℃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경기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노사 단체협약 체결… ‘상생과 복지’로 2026년 첫 발

- 비정규직 여건 개선, 유급휴일 확대, 징계 방어권 강화 등 근로조건 합리적 개정
- 김동연 지사의 ‘직원 처우 개선’ 당부 반영… 노사 신뢰 기반 조직 운영 강화
- 백경열 사무처장 “안정적 조직 운영 통해 공공 서비스 질 향상 도모할 것”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가 노동조합과 단체협약을 갱신 체결하며 근로 환경 개선과 노사 협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변화된 근무환경 반영… 근로자 권익 보호 및 복지 확대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8일 사무처 제1회의실에서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경기지역지부 관계자들과 함께 ‘단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기존 협약의 틀을 유지하면서도 변화한 조직 여건에 맞춰 직원들의 실질적인 복리후생을 증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개정 및 신설 조문은 다음과 같다. 근로조건 개선, 비정규직 계약기간 조정을 통한 고용 안정성 제고, 휴가 제도 확대  노조 창립일 유급휴일 신설, 형제·자매 사망 시 유급휴일 기간 확대, 방어권 강화: 징계 재심 청구 기간을 기존 7일에서 14일로 연장하여 법적 권리 보호 장치 강화한다.

 

김동연 지사 ‘도정 철학’ 실천… 신뢰받는 공공기관 도약 이번 협약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인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평소 철학인 ‘직원 복지 및 처우 개선’을 구체화한 결과물이다. 노사는 수차례의 협의를 통해 합리적인 접점을 찾았으며, 이를 통해 더욱 건강한 조직 문화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체육회 회장이신 김동연 지사께서 직원 복지와 처우 개선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해 오신 뜻을 받들어, 2026년의 첫걸음으로 단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사 간의 소통과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바탕으로 경기도 장애인 체육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투명한 조직 운영과 상생의 노사관계 ,이날 체결식에는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경기지역지부 관계자와 체육회 사무처장, 경영본부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체육회는 향후에도 정기적인 노사 협의를 통해 현장의 고충을 수렴하고 투명한 경영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교육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