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권재 오산시장이 7일 오후 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 50만 경제자족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중장기 비전을 발표했다. 이 시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2026년 병오년은 그동안 다져온 미래 구상을 실질적인 결과로 증명하는 ‘결실의 해’가 될 것”이라며, 세교3신도시 개발을 필두로 오산의 도시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세교3신도시, 단순 주거단지 넘어 ‘경제자족 거점’으로 이 시장은 최근 국토교통부의 세교3신도시 지구지정 완료를 계기로 오산이 제2의 도약기를 맞이했다고 강조했다. 규모 확대, 세교3신도시는 약 131만 평 부지에 당초 계획보다 2,000호 늘어난 3만 3,000호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자족용지 확보 ,현재 9만 3,000평으로 계획된 경제자족용지를 15만 평 이상으로 확대 수정 반영할 것을 중앙정부에 지속 건의하여, 판교 테크노밸리에 버금가는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직주락(職住樂) 도시 ,일자리(Job), 주거(Live), 즐길 거리(Play)가 어우러진 미래형 자족도시를 조성해 반도체 클러스터의 핵심 배후 도시 역할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이권재 오산시장은 2025년을 마무리하고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정 성과에 대한 소회와 함께 ‘인구 50만 자족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새해 비전을 발표했다. 2025년 회고: “내실 있는 행정으로 일궈낸 경제 회복의 발판” 이권재 시장은 올 한 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도 시정을 믿고 지지해 준 24만 오산시민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오산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강도 높은 재정 다이어트를 통한 시 재정 건전성 확보 ▲세교3지구 공공주택지구 지정에 따른 도시 확장 기틀 마련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을 위한 GTX-C 노선 연장 및 분당선 연장 추진 등 오산의 지도를 바꿀 핵심 현안들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이 시장은 “불가능해 보였던 과제들이 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공직자들의 열정으로 하나둘 결실을 보고 있다”며 지난 1년을 평가했다. 2026년 비전: “인구 50만 시대를 향한 거침없는 도전” 이어 이 시장은 2026년 새해를 **‘오산의 가치를 증명하는 해’**로 선포하며, 시정 운영의 핵심 목표를 제시했다. 첫째, 기업 유치를 통한 ‘자족형 경제도시’ 건설입니다. 오산테크노밸리 조성과 기업 유치에 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민선 8기 출범 1주년을 맞은 이권재 오산시장이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오산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다졌다. 3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선 8기 1년간의 시정성과를 뒤돌아보고 오산시가 추진중인 주요사업들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지난 1년이라는 시간은 오산시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불철주야로 집중했던 한 해"라며 "오산시 제 1호 세일즈맨이라는 생각으로 지난 10여년 간 정체 돼 있던 오산시의 해묵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발 벗고 뛰었으며,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발판을 마련했다." 말했다. 이어 최근 부활한 행정안전부 보통교부세 패널티 제도에 기민하게 대응한 것이 민선 8기 오산시의 주요한 성과였다고 밝혔다. 지난해 기준 오산시는 기준인건비 대비 16%가량 초과된 100억 원대를 지출했으며, 100억 원대 페널티를 받게 된다면 체감 상 200억 원대 손실을 보게 될 위기에 있었다. 이에 조직개편과 청원경찰 수를 축소하고, 인력 재배치를 통해 인건비를 절약함으로써 보통교부세 페널티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또한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오산시 포함 2개 시·군만 100% 지원해 온 학교운동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