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시 하안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월 한 달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체사업 ‘보고 배우는 한국사: 삼국시대 이야기’ 인문학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아이들이 역사를 어렵고 딱딱한 과목이 아닌, 쉽고 재미있는 놀이처럼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체험형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지난 2월 초부터 총 4회에 걸쳐 진행했다. 이론 수업에 만들기 활동과 현장 견학을 더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특강은 신라·고구려·백제 등 삼국시대를 주제로 한 역사 스토리텔링과 관련 유물 만들기 활동으로 구성했다.
아이들은 매주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우리 역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27일에는 마지막 4주 차 과정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교과서에서 본 유물과 문화재를 직접 관람하며 생생한 역사 학습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눈으로 확인하는 과정 덕분에 역사에 부쩍 흥미를 갖게 됐다”며 “방학 기간 중 알찬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중호 회장은 “4주 동안 즐겁게 참여하며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인문학·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국태경 동장은 “주민자치회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한 달간의 특강이 안전하고 유익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지역 아동들을 위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