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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지역사회건강조사사업 교육 실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월 27일 보건소장과 사업 담당 팀장 및 담당자, 12개 읍면 건강통계 관련 팀장 및 담당자, 한양대학교(양평군 지역사회건강조사 책임대학) 교수 및 연구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건강조사사업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조에 근거해 2008년부터 매년 실시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과 평가에 필요한 기초 건강통계를 생산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한양대학교 김유미 교수가 ‘양평군 지역사회 건강통계의 이해 및 활용’을 주제로 강의하며 읍면별 주요 건강지표를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흡연·음주 등 건강행태 △건강생활실천율 △예방접종 등 의료이용 △사고 및 중독 관련 지표 등으로, 지역 간 건강격차를 분석하고 맞춤형 건강증진사업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군 관계자는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추진 일정과 협조 사항을 안내하며, 조사 결과를 2026년 지역보건의료계획 및 통합건강증진사업 등 각종 건강증진사업의 근거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12개 읍면에서는 이장회의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을 통해 2025년 지역사회건강통계 주요 지표를 주민에게 교육·공유하고,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참여 홍보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군민의 건강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통계”라며 “읍면별 건강지표를 면밀히 분석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증진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책임대학인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과학적 근거 기반의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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