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0일 오전 11시 양평군청 5층 재난안전대책 종합상황실에서 지역축제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위한 ‘2026년 제1차 양평군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평군 안전관리실무위원회는 오광석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양평경찰서, 양평소방서, 한국전력공사 양평지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17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제27회 양평단월 고로쇠축제(2026. 3. 21.~3. 22.)’의 안전관리계획 적정성과 전반적인 안전 관리 사항에 대해 위원들의 의견을 듣고 심의했다.
회의는 행사를 주최하는 추진위원회의 안전관리계획 발표·질의 및 심의, 의결 순으로 진행됐으며, 위원회는 △시설물 안전조치 강화(추락 방지 안전시설물 설치 등) △주차장 확보 방안 및 교통 통제 계획 △안전관리요원 연락체계 구축 △기타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처 방안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군은 행사 개최 전날인 3월 20일 행사장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보완 사항을 확인하고, 실무위원과 관계 기관, 도 및 시군이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광석 부군수는 “양평단월 고로쇠축제가 올해 양평에서 처음 열리는 지역축제인 만큼 철저한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축제 개최 전까지 충실히 반영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