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인천 부평구의회는 3월 27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 진행된 제275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요구 및 건의사항 조치결과를 점검하고 현장방문, 조례안 심사, 구정질문 등 구민의 삶과 직결된 활발한 의정활동이 전개됐다.
임시회 기간 중 각 상임위원회별 주요 안건처리 현황을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안건을 위원회 안으로 채택하여 제안했다.
행정복지위원회에서는 정예지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가족돌봄 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부평구청장이 제출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도시환경위원회에서는 홍순옥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과 부평구청장이 제출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을 원안 가결했다.
3월 25일과 26일까지 이틀간 이어진 구정질문에서는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업무에 대해 13명의 의원이 30건,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업무에 대해 12명의 의원이 31건의 질문을 통해 구정운영의 문제점을 짚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회기 마지막 날인 27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각 위원회에서 심사·제안한 총 10건의 안건과, ‘부평구 각종 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을 심의・의결했다.
제9대 부평구의회 마지막 회기 일정을 마치면서 안애경 의장은 “지난 4년 동안 제9대 부평구의회는 지역발전과 구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소임을 다하기 위해 항상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구민과 함께하는 의정실현에 최선을 다해 왔다고 자부한다, 구정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주신 차준택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과 의회를 아껴주시고 성원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