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양주시 은현면이 은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1일 용암1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건강밥상’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건강밥상’ 사업은 2025년부터 추진해 온 마을복지 계획사업으로, 관내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양질의 점심 식사를 제공함과 동시에 건강 및 복지 상담을 연계하는 원스톱 맞춤형 서비스다.
특히 양주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회천노인복지관, 무한돌봄희망팀 등 다양한 협력 기관이 참여해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전날부터 추어탕과 제육볶음, 참나물 무침 등 총 60인분의 음식을 직접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와 치매안심센터는 구강검진과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치매 예방 수칙 홍보를 진행하며 이동보건소를 운영했다.
또한 회천노인복지관은 노인 상담과 구슬 퍼즐 등 인지 교구를 활용한 체험활동을 진행했으며, 무한돌봄희망팀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이동 상담소를 운영해 맞춤형 복지 상담을 제공했다.
황재길 공동위원장은 “찾아가는 건강밥상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문화·여가 공간이 부족한 지역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은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라며 “여러 기관의 협조 덕분에 네 번째 사업까지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용배 은현면장은 “이번 사업에 힘써주신 협의체 위원들과 기관 관계자들께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을 발굴해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