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하고 원활한 지급을 위해 읍면동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일선 현장에서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대상자 확인과 지급 기준, 온·오프라인 신청 절차, 민원 응대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가구,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1차 지급이 이뤄진다.
이어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는 1차 신청 기간에 참여하지 못한 대상자와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2차 지급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급 수단은 남양주사랑상품권(지역화폐)과 신용·체크카드 중 선택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와 앱,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와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에서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모두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지급된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남양주시 내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지속 점검하고 안내를 강화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