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관내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 및 안전점검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대응해 사업장 내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사고 방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정약용도서관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화도도서관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 △시립박물관 △REMEMBER 1910 △스마트시티 통합센터 등 유형별 유해·위험이 존재하는 관내 주요 시설 7개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했다.
컨설팅은 각 사업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직접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됐다. 아울러 시설 담당자 및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중대재해 교육을 병행해 현장 실효성을 높였다.
시는 이번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장별 적용 가능한 표준 사례를 도출하고 전체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에 활용할 방침이다.
박석주 시민안전관은 "중대재해 예방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는 상황에서 공공과 민간 부문에서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시는 시민과 소속 종사자의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고 재해 없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6년을 안전 원년으로 삼아 특별안전점검 실시 등 현장 중심 재난관리 체계를 강화해 안전도시 남양주를 구축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