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일중 의원(국민의힘, 이천1)은 11일 이천 증포중학교 교장실에서 증포중학교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주재하고, 신관 교실이 정상적인 학습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김일중 의원을 비롯해 이천시의회 김재국 의회운영위원장, 경기도교육청 안정훈 시설과장, 신형진 사무관, 조민환 주무관이 참석했으며, 이천교육지원청에서는 박종찬 행정과장, 백승호 팀장, 이길환 팀장이 함께했다. 또한 증포중학교 설현숙 교장과 박종욱 행정실장, 학부모회 학부모 등 총 15명이 참석해 학교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증포중학교는 2006년 개교한 학교로 현재 33학급 1,002명의 학생과 93명의 교직원이 재직하고 있다. 이천시 중학교 가운데 학생 수가 가장 많은 학교로, 기존 본관 건물에 1·2·3학년이 함께 생활하면서 교실 과밀과 협소한 생활공간으로 인해 학생들의 학습환경이 열악한 상황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따라 학생들의 학습과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교육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은 13일(금) 파주 홍원연수원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발대식’에 참석해 도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지킴이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제도적 지원 의지를 밝혔다. 고은정 위원장은 “지난해 2만 5천여 곳의 현장을 누비며 11만 9천 건의 위험 요소를 발견하고, 그중 86.5%를 개선해 낸 것은 단순한 수치를 넘어 누군가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결과”라며 “지킴이 여러분의 든든한 모습을 보니 올해 경기도의 산업 안전은 이미 절반 이상 성공한 것이나 다름없다는 확신이 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은정 위원장은 “현장에서 법적 감독권이 없는 한계로 인해 점검을 거부당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계신 점을 잘 알고 있다”며 “노동안전지킴이들이 실무적인 권한을 가지고 실효성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건의 등 제도적 보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올해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에는 약 4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9개월간 50억 미만 소규모 건설현장과 5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 안전을 지키고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박 시장은 13일 오후 ‘제71회 생생소통현장’ 일정으로 주요 기반시설과 민원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공사가 완료된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노후 시설물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동시에 주민 민원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첫 일정으로 박 시장은 보수·보강공사를 마친 철산동 햇무리육교를 찾았다. 공사 마무리 상태와 보행 안전성을 점검하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힘써 줄 것을 관계 부서에 주문했다. 이어 일직동 충훈대교를 방문해 차량 통행 제한 현장을 점검했다. 해당 구간은 보강토 옹벽 일부 구간에서 배부름과 침하가 발생해 정밀안전진단 결과 디(D)등급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2차선 차량 통행이 제한된 상태다. 박 시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신속하고 철저한 보강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공사 추진 과정에서도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차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의왕시와 NH농협은행 의왕시지부가 3월 13일 협약에 따라 카드 이용으로 적립된 ‘의왕시 제휴카드기금’의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의왕시에 전달된 기금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의왕시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복지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적립된 금액으로, 총 8천400여만원이다. 의왕시와 농협 의왕시지부는 2006년 제휴를 맺은 이후 매년 카드 이용으로 발생한 적립금을 의왕시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해 오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농협과의 협력을 통해 조성된 제휴카드기금은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미 사업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엔에이치(NH)농협은행 의왕시지부는 최근 5년간 의왕시에 약 3억8천만원의 농협 제휴카드 이용 적립금을 전달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10일부터 건강한 학교 문화 조성과 교육활동 보호 인식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교육활동 침해 예방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교육은 신학기 운정지구 내 11개 중학교를 시작으로, 향후 파주 관내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지원단이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교육활동 보호의 의미와 목적 ▲교육활동 침해행위의 개념 및 사례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약속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심학중학교 3학년 대상 교육 현장에서 한 학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선생님을 존중해야겠다는 마음이 커졌고, 학부모에 의한 교권 침해 등 여러 사례들에 대해서도 알게 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선아 교육장은 “교육활동 보호는 안정적인 수업 환경 조성과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이며,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여 예방 중심의 교육활동 보호 문화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의회가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334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흥시의회 의원 의정활동 소송비용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시흥시 한의약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조례안', '시흥시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억제, 수집·운반 및 재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의 의원 발의안을 비롯해 총 21건의 조례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제328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실시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의 조치 결과를 보고받는다. 시의회는 당시 지적된 사항들이 시정에 제대로 반영됐는지 구체적인 개선 여부와 향후 추진 계획을 철저히 점검할 방침이다.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17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과천 경마장 시흥 유치 관련 결의안' 등을 의결하고, 이어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한다. 18일에는 상임위원회별 심사보고서를 채택하며, 19일까지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의 건을 심의한다.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모든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회기를 마무리한다. &nbs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고양어린이박물관은 식목일·지구의 날·환경의 날을 맞아 정원 기반 시의성 환경교육 프로그램 ‘초록 발자국’을 4월 5일부터 6월 7일까지 총 10회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야외 공간인 ‘행복정원'을 무대로, 환경 기념일에 맞춰 어린이가 자연과 직접 교감하며 환경 감수성과 책임 있는 시민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정원을 매개로 계절의 변화와 생태 순환을 체험하고, 공존과 책임의 가치를 일상 속 실천으로 확장하는 체험형·참여형 환경교육으로 운영되며, 유아 가족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쑥쑥 행복정원! ‐ 식목일 연계’는 겨울나기를 마친 행복정원의 식물 변화를 살펴보고, 새 식물을 보식하는 정원 가꾸기 활동으로 진행된다. 식물 팻말 만들기와 ‘나만의 미니 정원’ 활동을 통해 식목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힌다. 만 4세 이상 유아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총 3회 운영된다. ‘함께 살아가는 우리 ‐ 지구의 날 연계’는 행복정원 속 곤충과 식물을 관찰하고, 생물 서식지를 만들어 보는 활동을 통해 생물다양성과 공존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n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포시가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이에 연쇄된 물가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물가 안정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대외적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까지 부시장을 반장으로 하는 ‘물가안정대책반’을 상시 가동하며 체계적인 관리에 나선다. 이번 대책반은 ▲물가 정책 수립과 동향 조사를 추진하는 총괄반 ▲농축수산물 수급 및 가격을 관리하는 농축수산물반 ▲주유소 현장 점검을 통해 가격 안정을 도모하는 유가관리반 등 3개 분과로 구성되어 실효성 있는 현장 대응에 나선다. 특히 생필품과 주요 먹거리 등 민생 밀접 품목에 대한 합동 가격조사를 강화하고 시 홈페이지에 공개해 시민과의 정보 공유를 확대한다. 또한 지역 물가안정에 큰 역할을 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일제 정비해 우수 업소를 발굴·지원함으로써 민간 영역의 자발적인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물가에 혼란을 조장하는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신고센터(전화 1330 또는 031-120)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 불편사항에 대해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중동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가평에서 107년 전 ‘가평의병 3·15 항일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행사가 열렸다. 가평군과 광복회는 12일 북면 3·15독립운동 발상지 공원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 ‘제39회 가평의병 3·15 항일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관기관 관계자와 마을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애국선열의 희생과 의기를 추모했다. 기념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가평군의회 김경수 의장과 군의원, 임광현 경기도의원, 김우일 가평군광복회장, 가평군보훈단체협의회 조영호 회장 및 각 지회장, 하태근 재향군인회장, 정용칠 가평문화원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묵념, 헌화·분향, 독립낭독문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북면어린이집 아동들이 낭랑한 목소리로 독립낭독문을 읽어 107년 전 3·15 항일운동 당시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김우일 광복회장의 선창으로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외치며 1919년 3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평화적으로 전개된 가평의병 만세운동을 기념하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다시 한번 기렸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특례시는 12일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제6기 수원시 정책 청년참여단’ 발대식을 열었다. 제6기 수원시 정책 청년참여단은 아주대 행정학과 ‘행정과 지역사회’ 수업(교수 윤창근)을 수강하는 학생 12명으로 구성됐다. 청년이 주도하는 수원시 정책 개발을 목표로 활동한다.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해결 과제를 발굴하고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을 활용해 맞춤형 정책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1·2·4기는 아주대에서, 3·5기는 경기대에서 운영됐다. 이번 6기는 아주대에서 진행된다. 발대식에는 임정완 수원시 시민협력교육국장과 윤창근 아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정책 청년참여단 학생 등이 참석했다. ‘행정과 지역사회’ 수업은 수원시 정책 제안·발표 등 팀 과제 수행과 수원시 6급 팀장 멘토와 함께하는 멘토링, ‘대학생 행정실무 인턴십’ 등으로 운영된다. 정책 청년참여단은 지금까지 총 100여 명이 참여해 25건의 정책을 제안했고 일부 제안은 수원시 정책으로 채택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젊은 세대의 시각에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아이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