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남촌동 복합청사 다목적회의실에서 제6기 출범을 알리는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14명의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전수하고, 협의체를 이끌어갈 새로운 조직 구성을 완료했다. 제6기 협의체는 앞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관 협력 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미연 민간위원장은 “위원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위원들과 함께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 사업을 확대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찬웅 남촌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생활 가까이에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새롭게 출범한 제6기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체감형 복지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맛나반찬 ▲취약계층 야쿠르트 지원사업 ▲해피박스 ▲살맛난데이 ▲지역돌봄 희망이웃찾기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0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2026년 방문형서비스기관 사례연계회의 및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관 협력 기반의 사례연계 체계를 강화해 지역 보호체계를 고도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6개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공공부문 사례관리 담당자, 10개 민간 방문형 서비스기관 실무자 등 총 3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례관리 현장에서 접한 4건의 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대상자 지원 방안과 서비스 연계 방향을 논의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정보와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회의에서는 ▲사례연계 및 서비스 제공 방안 논의 ▲기관별 주요 사업 및 복지자원 공유 ▲고독사 예방 및 통합돌봄 신규사업 홍보·안내 ▲사례관리 실무자를 위한 법률상식 교육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등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과 기관 간 연계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위기가구와 복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와 대한건축사협회 경기도건축사회가 11일 경기도청에서 건축 정책 개선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양정식 경기도건축사회 회장, 부회장단, 지역건축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양측은 경기도건축사회가 건의한 ▲허가권자 지정 공사 및 해체감리 제도 개선 ▲건축사사무소 실태조사 실시 제안 ▲경기건축문화제 예산 증액 ▲건축사 현장조사·검사 업무대행 수수료 현실화 방안 등 5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경기도는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건축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고영인 경제부지사는 “건축사는 경기도 건축과 도시환경 발전의 핵심”이라며 “도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 조성을 위해 경기도건축사회와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제334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제4차 교통위원회 회의에서 진행된 도시기반시설본부의 업무보고를 받은 후, 임춘근 도시기반시설본부장에게 서울경전철 서부선 차량기지 계획 관련하여 진행하는 데에 변수는 없는지 확인함과 동시에 실시협약이 맺어지면 곧바로 시공에 들어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요청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임춘근 도시기반시설본부장에게 “현재 출자자 부족분 문제로 시간이 걸리는 서울경전철 서부선에 대해, SH가 출자해도 되는지에 대한 검토 심사 역시 LIMAC에서 진행되고 있으니 먼저 김치국 마시는 격일지도 모르겠지만, 서울시 입장에서는 모든 준비를 마쳤다는 대시민 차원의 보고를 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서울경전철 서부선 차량기지 계획에 대해 검토하고자 한다.”며 질의를 시작했다. 이어서 문성호 의원은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도 검토한 바 있듯, 노량진에 위치한 수도자재센터 건물을 사용하는 계획을 수립한 바는 이미 검토했다. 여기에 더해 우선협상대상자인 두산건설과 실시협약이 체결된다면 곧바로 시공이 가능한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출 것을 함께 보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8일, 서울 대림동 연변웨딩홀에서 개최하고, 중국동포연합중앙회가 주최, 중앙회 여성위원회가 주관한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동포사회 지도자와 각계 인사, 여성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의 권리와 참정권 요구에서 시작되어 오늘날 전 세계에서 여성의 권리와 평등을 기념하는 날로 자리 잡았다.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다양한 기념행사와 정책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신흥식 직무대행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김지향 시의원, △아이수루 시의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운영위원장, △양송이 행정위원장, △김경환 상임고문, △새생명복지재단 송창익 이사장,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지원근 회장, △료녕성애심기금회 박성관 이사장,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자문위원 김덕례, △조선족 우수기업인 ㈜성달인터내셔날 이장성 대표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먼저, 이번 행사는 중국동포연합중앙회 여성위원회 이송금 위원장의 환영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는 11일 최첨단 분석장비를 보강한 ‘농산물안전분석실’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신축 개소한 농산물안전분석실에는 유해 미생물 분석을 위한 생물안전작업대와 멸균기 등을 새로 도입했다. 토양과 수질 내 중금속 분석을 위한 유도결합플라즈마 분광분석기(ICP-OES), 잔류농약 분석장비인 액체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LC-MS/MS)와 기체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GC-MS/MS) 등도 추가 도입했다. 기존 농업기술센터 내 운영되던 분석실은 공간이 협소해 정밀 분석 기기를 배치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분석 물량이 몰리면 업무 효율성이 떨어지기에 시는 73억여 원을 들여 지난 2024년 12월 농산물안전분석실을 착공, 지난해 12월 준공했다. 시는 신축 농산물안전분석실 로컬푸드 농산물이나 학교 급식에 공급되는 농산물의 안전성 검사를 정례화하고, 농사별 맞춤형 영농 지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 ‘농사의 시작부터 식탁까지’ 책임지는 종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농사 전 토양·용수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남양주시는 정약용도서관 2층 정약용 아카이브에서 ‘茶 향 깊은, 다산의 서재’ 전시를 운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다산 정약용 브랜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차를 사랑했던 정약용 선생의 일상적인 면모를 조명해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다산의 삶과 사상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24년부터 운영된 정약용자료실은 △260여 권의 정약용 관련 도서 비치 △주제별 북큐레이션을 통한 저서 소개 △시민 참여형 초서(抄書) 필사 코너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해 시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에는 정약용 아카이브로 명칭을 변경하고 다산 정약용 관련 유물을 소개하는 전시 ‘정약용 아카이브 특별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남양주시립박물관, 정약용유적지, 경기도박물관 및 국립중앙도서관 등 유관기관의 협조로 마련됐으며 전시 기간은 3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전시에서는 △혜장선사에게 차를 더 보내달라고 재치있게 청한 ‘걸명시’ △초당에 머물며 차를 끓이던 부뚜막 다조(茶竈)를 다룬 ‘다산사경첩’ △강진을 떠나며 제자들과 교류하고자 만든 다신계 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봉담읍 상리 682번지 봉담2공공주택지구 내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예정지에서 열린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사업 착공을 축하하고 지역 복지 인프라 확충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미영·김상균·명미정·박진섭·배현경·오문섭·위영란·유재호·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북부권 복지 기반 확충의 출발을 함께 기념했다. 북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 복지시설로 건립된다. 시설에는 푸드뱅크, 음악활동실, 동아리실, 요리교실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공간을 갖춘 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아동복지시설, 장애인주간보호센터, 국공립어린이집 등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우리는 시민의 더 나은 일상과 더 따뜻한 내일을 향한 희망의 출발선 앞에 서 있다”며 “복지는 멀리 있는 거창한 제도가 아니라 누군가의 하루를 버티게 하고 한 가정의 삶을 지켜내는 가장 현실적인 힘”이라고 강조했다. 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포시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1억 원 중 도비 9천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시비 1천만 원을 올해 1회 추경 예산에 반영해 ‘통근버스 임차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아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통근버스를 임차·운영한다. 이로써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를 높이고, 청년 등 구직자의 취업을 촉진해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근버스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운행할 예정이다. 25인승 차량을 임차해 김포골드라인과 연계한 김포골드밸리산업단지 구간을 하루 8회(출근 6회·퇴근 2회) 운행하며, 근로자 이용 편의를 고려한 효율적인 운행계획을 마련해 사업을 추진한다. ※ 노선계획 : 김포골드라인(마산역) ↔ 양촌·학운2·3·4산단 입구 ↔ 김포열병합발전소 김병수 시장은 “김포골드밸리산업단지의 출퇴근 교통 불편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기업하기 좋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김포시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문화·역사·관광지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하는 문화관광해설사를 신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3명이며, ▲공고일(2026년 3월 9일) 기준 김포시 주민등록 및 거주자로 만 19세 이상인 신체 건강한 사람 ▲김포시 문화·관광, 역사·자연 등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을 갖춘 사람 ▲정확한 언어 구사 능력과 자원봉사자로서 의지와 사명감을 갖춘 사람으로 관광 서비스 정신을 가진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관련 분야 학위 또는 자격증 보유자, 외국어 능통자, 수화 가능자, 취약계층 등은 우대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3월 18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김포시청 관광진흥과(김포시 사우중로 1, 제2별관 3층)로 구비서류를 갖추어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면, 경기도에서 실시하는 양성 교육 100시간을 이수한 후, 김포시에서 3개월 간 실무 수습 교육을 마쳐야 하며, 2027년부터 주요 관광지에 배치되어 문화관광해설사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