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는 동절기 시설 재정비를 위해 휴관했던 공영자전거 대여소 2곳(정왕역점ㆍ월곶역점)의 운영을 3월 3일부로 재개했다. 공영자전거 대여소는 ▲정왕역 1번 출구 인근 ▲월곶역 1번 출구 인근 등 총 2곳에서 운영된다. 정왕역 대여소는 평일(월~금)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월곶역 대여소는 관광지 특성을 고려해 월요일과 화요일을 제외한 평일(수~금)과 주말(토~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대여소에는 일반용ㆍ어린이용ㆍ2인용 등 다양한 자전거와 안전모 등이 비치돼 있으며, 신분증을 제시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임병택 시장은 “자전거는 대표적인 친환경 교통수단”이라며 “공영자전거 대여소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는 식량 자급률을 높이고 안정적인 쌀 수급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직불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5월 29일까지 전략작물직불제 신청을 받는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논에서 밥쌀용 벼가 아닌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12월까지 진행된다. 사업에는 총 1억 4천만 원(국비 100%)의 예산이 투입된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으로, 농업 외 소득이 3,700만 원 미만이면서 전략작물을 1천㎡ 이상 재배하는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품목은 동계와 하계작물로 구분된다. 동계 작물은 ▲밀 ▲겉보리 ▲쌀보리 ▲맥주보리 ▲호밀 ▲귀리 ▲조사료 등이며, 하계작물은 ▲가루쌀 ▲두류 ▲옥수수 ▲조사료 ▲참깨 ▲들깨 ▲수급조절용벼 ▲알팔파 ▲수수 ▲율무 등이다. 지원 단가는 동계 작물의 경우 50~100원/㎡, 하계 작물의 경우 150~550원/㎡로 차등 지급되며, 옥수수ㆍ참깨ㆍ들깨는 기존 ㎡당 100원에서 150원으로 인상됐다. 직불금은 심사관리위원회 심사에 따라 대상자가 선정(4월~6월)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시흥시는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 보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4월 1일까지 ‘2026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지급 신청을 받는다. ‘청년기본소득’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씩 4분기에 걸쳐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청년 지원 정책이다. 이번 1분기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24세(2001년 1월 2일생~2002년 1월 1일생) 청년으로, 경기도에서 최근 3년 이상 연속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수급자 증명원을 제출하면 일시금(100만 원)으로 청년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에서 온라인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신청일 현재 발급된 주민등록초본을 첨부해야 하는데, 신청 페이지 내 휴대전화 본인 인증 서비스인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하면 별도의 서류를 첨부할 필요가 없어 간편하다. 연령 및 거주요건 심사를 거쳐 청년기본소득 지급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오는 4월 20일부터 시흥화폐 시루(모바일)가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의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2026년 고양시 식생활교육 지원사업’을 수행할 보조사업자를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생활교육지원법' 및 관련 조례에 근거해 건강·환경·배려를 실천할 수 있는 바른 식생활을 돕고, 지역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분야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는 식생활교육’은 유치원생 및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정규 수업 시간을 활용해 바른 식생활 강의와 실습을 병행한다. ‘대상별 맞춤형 교육’은 학부모, 어르신, 다문화 가정, 1인 가구 등 식생활 교육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을 위해 실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총사업비는 1,000만 원(시비 100%)이며, 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주소를 두고 식생활 교육 전문성을 갖춘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 식생활교육기관, 식생활 관련 연구·교육 실적이 있는 기관 등이다. 신청 기관은 최근 3년 이내 1건 이상의 유사 사업 수행 실적을 보유해야 한다. 자세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4일 대화도서관 지하 1층 북카페에서 열린 ‘대화도서관 재개관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개관식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환경개선사업’ 완료에 따라 대화도서관의 정상 운영을 시민에게 알리고,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시의회의장, 당협위원장, 도·시의원, 도서관운영위원, 유관기관 관계자 및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재개관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 및 내빈소개 ▲경과보고 ▲감사장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시설관람(메이커스페이스) ▲기념촬영 순으로 30분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그린리모델링 추진 경과와 주요 개선 내용을 공유하고, 새롭게 단장한 시설을 둘러보며 도서관의 변화된 모습을 직접 확인했다. 대화도서관은 2008년 개관 이후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공건축물로, 국토교통부 주관 ‘2023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2025년 6월부터 추진된 이번 사업에는 국도비 27억 원을 포함해 총 34억 원이 투입됐다. 지하 1층, 지상 4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3일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서울시장이 발주하는 지하개발 공공공사 현장에 '스마트 계측' 도입을 권장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새로 만든 것이다. 스마트 계측이란 공사 현장에 센서를 설치해 흙막이 구조물의 상태와 지반 움직임을 24시간 실시간으로 자동 감지하는 시스템이다. 그동안 지하 굴착공사 현장에서는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계측하고, 데이터를 분석해 보고서를 제출하기까지 통상 7~10일이 걸리는 수동 방식에 의존해 왔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기간 동안 위험 징후가 발생해도 즉각 포착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게다가 민간 건축 공사의 경우 이미 '서울특별시 건축 조례'에 스마트 계측 적용 근거가 마련돼 있었던 반면, 서울시가 직접 발주하는 공공 공사에는 관련 규정이 없어 오히려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김형재 의원은 "그동안 공공 지하개발 현장은 스마트 계측 적용을 위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가 진건읍 진관리 현장에서 농업기계 운영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육생들이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주요 농업기계의 조작법을 익혀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그린농업대학 기후적응농업과 교육생 3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농업기계 안전교육 △트랙터 및 관리기 조작법 △농작업 실습 등의 교육을 수강했다. 특히 이날 교육은 농업기계운영팀과의 협력으로 진행돼 실제 농업 현장 중심으로 운영됐다. 시는 지난 2002년부터 농업기계은행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트랙터 등 56종 274대의 농업기계를 저렴하게 임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고 농작업 효율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기계 활용 능력은 농업 생산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후적응농업과는 최근 기후변화 등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신설됐다. 해당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2030년까지 도민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할인쿠폰인 컬처패스를 기존 20만 장에서 100만 장으로 5배 전격 확대하고, 도민 누구나 집에서 10분 이내에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 체육시설 300곳을 새롭게 짓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8일 경기도서관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사람 중심 경제 실현을 위한 문화·체육 정책 비전’을 발표했다. 이번 비전은 2030년까지 경기도가 추진할 문화·예술, 체육 분야의 주요 사업 방향을 담았다. 도는 그동안 단순한 ‘비용 소모성 여가’로 여겨지던 문화와 체육을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직접적으로 이끄는 새로운 ‘미래 산업 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고 체육으로 건강한 삶을 누릴 때 도민 한분 한분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공동체는 더 따뜻해질 것”이라며 “문화와 체육은 단순한 여가를 넘어 지역경제를 움직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동력이 되고 있다. 경기도는 새로운 문화·체육 비전을 통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경기도와 대한민국 경제의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운영 화성시미디어센터는 지역 기반 미디어아트 창작 생태계 구축과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2026 공공 공간 미디어아트 프로젝트(Media Art Project, MAP)’ 상반기 트랙 참여자를 오는 3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디어아트 창작에 관심 있는 예비 창작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초 교육 과정으로, 미디어아트 이론 교육부터 프로젝트 기반 창작 실습, 프로토타입 작품 제작까지 이어지는 총 12주 과정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미디어아트의 기본 개념과 사례를 학습하고, AI 기반 인터랙티브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창작 방법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공간 이해를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 기획과 프로토타입 작품 제작 과정을 거치며 미디어아트 창작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다. 이번 상반기 트랙은 미디어아트 예비 창작자 10명을 선발하며, 프로그램은 4월 9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화성시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공공 공간 미디어아트 프로젝트는 미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명소방서는 17일 광명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이라는 주제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2021년 4월 관련 법률 개정으로 매년 3월 19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의용소방대의 숭고한 봉사와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행사에는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등 90여 명이 참석해 식전공연, 활동영상 시청, 유공자 표창, 임명장 수여, 의용소방가 제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의용소방대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안전공동체로서의 역할을 재확인했다. 배권식, 김인정 광명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신안산선 붕괴 현장부터 필로티 구조의 공동주택 화재까지 재난을 함께 이겨내 나아갔으며, 앞으로도 광명소방서의 의용소방대는 광명소방과 함께 지역 안전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곁을 지켜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광명 의용소방대는 1972년부터 현재까지 55년간 역사와 전통이 깊은 의용소방대로서 우리 이웃의 안전한 일상을 함께 지켜온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