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가 정책 전문성 강화를 위한 특별보좌관 6명을 신규 위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위촉된 특별보좌관은 총괄정무, 기업지원, 중소기업, 인공지능(AI), 기본사회, 기후에너지 등 6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로, 정책 자문과 시정 발전을 뒷받침하게 된다. 총괄정무 특별보좌관으로는 장민기 ㈜MK글로리아 회장을, 기업지원 특별보좌관으로는 정재길 전 화성시 기업지원정책관을, 중소기업 특별보좌관에 이기원 ㈜신우전자 대표이사를 위촉했다. AI 특별보좌관으로는 조재광 프리머스 법률사무소 변호사를, 기본사회 특별보좌관으로는 이민우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 보건과학연구소 교수를, 기후에너지 특별보좌관으로는 장동빈 경기환경운동연합 정책위원장을 위촉했다. 이날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특별보좌관 6명에게 직접 위촉장을 전달하고, 시정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자문과 참여를 당부했다. 시는 이번 특별보좌관 위촉을 통해 주요 정책 분야에 대한 전문적 자문 체계를 강화하고, 시정 전반의 정책 완성도와 실행력을 한층 더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28일 화성시아이돌봄센터 개소식을 열고 지역 내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단독 센터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화성특례시 여성다문화과, 경기도 가족정책과,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하고, 아이돌봄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과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화성시아이돌봄센터는 맞벌이 가정, 한부모 가정, 저소득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아이돌봄 서비스 연계 ▲아이돌보미 교육 및 관리 ▲아이돌봄 서비스 안내 및 홍보 ▲아이돌봄 서비스 비용의 지원 등을 체계적으로 수행하는 거점 기관이다. 특히,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화성시가족센터 내 위탁사무였던 아이돌봄 업무의 독립으로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아이돌봄 서비스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화성시아이돌봄센터를 중심으로 돌봄공백 해소와 저출생 대응을 위한 다양한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화성시아이돌봄센터가 양육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고 부모가 안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1월 29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공공기관이 앞장서 나눔 문화를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기부와 봉사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은 군포시 소재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의왕시 소재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각 시설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간편식품 8종을 후원 물품으로 준비하여 전달했다. 정숙경 교육장은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주변의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속적인 나눔과 지원을 통해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매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김포시 통진도서관은 관내 초등학생들의 정서 성장과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독서‧예술 통합 프로그램 '마음이 자라는 책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매개로 연극, 미술, 글쓰기가 통합되어, 어린이들이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감정을 표현하고 타인과 소통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상반기에는 ‘나를 만나는 책놀이터(자기 이해)’, 하반기에는 ‘우리로 자라는 책놀이터(사회성 확장)’를 주제로 연속성을 가지고 운영하여 어린이들의 단계별 정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마음이 자라는 책놀이터 상반기 프로그램은 3월 5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5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 1~3학년 20명이며, 참여 신청은 2월 5일 오전 10시부터 통진도서관 누리집 문화행사 신청' 모집/행사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9일 남부청사에서 ‘2026년 제1차 학교지원 전담기구 협의회’를 개최했다. 학교 업무 지원의 패러다임을 ‘관리·감독’에서 ‘학교 현장 지원’ 중심으로 내실화할 방침이다. 이번 협의회는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학교행정지원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2026년 학교 공통행정업무 지원 계획 공유 ▲전담기구 역할 재정립 방안 ▲지역 및 맞춤형 특색 사업 발굴 등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학교지원 전담기구가 단순히 학교의 기피 업무를 처리해주는 기능을 넘어 학교 행정 시스템의 비효율을 진단하고 개선하는 ‘중간 지원 조직’이자 ‘학교 현장 지원 집행 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학교지원 전담기구가 학교의 교육활동 전념 여건을 조성하고 학교가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든든히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업무 경감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 다양화에도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월 7일, 겨울방학 특집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를 선보인다. ‘슈퍼거북 슈퍼토끼’는 동화작가 유설화의 베스트셀러 그림책 ‘슈퍼거북’과 ‘슈퍼토끼’를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이솝우화로 우리에게 익숙한 ‘토끼와 거북이’의 뒷이야기를 상상력으로 확장해, 끝나버린 경주 후 변화된 환경에 놓인 토끼와 거북이의 삶을 흥미로운 시선으로 풀어낸다. 단순한 교훈을 넘어 등장인물들의 처지와 선택을 돌아보게 하는 구성이 특징이다. 원작 특유의 따뜻한 그림체를 살린 세트와 친숙하고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영상 효과를 더해 아이들이 동화 속으로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다. 아이들은 재미와 함께 토끼와 거북이의 입장에서 공감하며 경쟁과 성공, 실패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매서운 한파에 외부 활동이 어려운 여주 어린이들을 위해 스테디셀러 뮤지컬 알사탕 제작진의 완성도 있는 신작을 준비했다.”며 “공연을 통해 아이들은 상상력과 교훈을, 가족들은 아이와 함께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식사동은 지난 28일, ㈜대덕운수가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덕운수는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상생을 기업의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는 운수업체로, 작년 성금 1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해 사랑·나눔 가치를 실천하며 사회적 귀감이 되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식사동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만선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상덕 식사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꾸준히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김포시가 오는 2월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김포시와 KBS가 공동주관으로 고촌아트홀 공연장(연주홀)에서 『이주배경청소년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김포시와 KBS 아나운서실이 지난해 12월 체결한 이주배경 청소년의 사회 적응지원, 상호문화도시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사업이자 2026년 새해를 여는 첫 협력 행사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청소년과 그 가족들, 지역주민이 음악과 강연을 통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열린 문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1부 행사에서는 KBS 아나운서실 한국어연구부장인 김희수 아나운서가 ‘말의 부자 되는 법’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이어지는 2부 행사에서는 KBS 교향악단과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품격 있는 클래식 공연이 펼쳐져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이주배경청소년, 가족과 지역주민이 음악이라는 공통의 언어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하게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 공연은 KBS의 사회공헌에 따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용인특례시가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원회’(GEC) 주관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특례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WFPL은 효율적 예산 운용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하여 불필요한 세금 낭비를 방지하고, 지역민의 경제적 자립을 높이며 사회적 약자가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행정을 구현한 우수 지자체를 발굴·시상하고 있으며,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 지방자치 혁신 패러다임 정착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해당 평가는 지자체 혁신역량, 지역경제 자립도, 복지‧교육환경, 행정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시는 특례시 부문에서 이러한 평가 취지에 부합하는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국가 반도체 산업 선도 도시로 도약하고, 균형 있는 문화‧체육‧복지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등 지방자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현재 용인에는 이동‧남사읍 일대에 삼성전자가 360조 원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있고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미군 반환공여구역을 보유한 경기북부 지역 시군의 자족기능 확보를 위해 공업물량을 확대해 달라며 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8일 오후 국방부 본부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 주재로 열린 ‘경기북부 반환공여지 개발 정부 지원방안 지방정부 의견 청취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발 빠르게 조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경기도도 ‘주도성·전향성·지역중심’ 3대 원칙 하에 반환공여지 TF와 입법추진지원단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국방부가 제안한 12개 정부지원안에 대해서도 감사를 드린다”며 “특별히 의정부시나 하남시 자족기능 확보를 위해 공업물량 확대를 추가로 강조드린다. 동두천 장기적 미반환 문제도 정부에서 적극 챙겨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공업지역은 공장, 물류, R&D센터 등이 들어갈 수 있는 용도지역으로 물량 확대는 곧 산업입지 공급 확대를 의미한다. 지자체 입장에선 기업 유치, 생산시설 확충 등으로 자족기반을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