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재)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시청소년수련원이 지역사회 복지의 패러다임을 바꾼 독보적 사회공헌 브랜드 ‘우리동네 행복한 빨래방’의 2026년도 운영을 개시하며, 관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전국 수련시설 중 선제적으로 도입되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본 사업은, 수련원이 보유한 고성능 산업용 세탁 인프라를 공공 자원화하여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공공기관 ESG 경영’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우리동네 행복한 빨래방’은 취약계층에서 처리가 불가능한 대형 침구류를 대상으로 ‘수거-살균세탁-고온건조-패킹-배달’로 이어지는 완벽한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 사업은 환절기 위생 관리가 취약한 시설 및 가구를 집중 타겟팅했다. 수련원은 지난해 관내 그룹홈 등에 35세트의 침구류를 당일 세탁하여 전달했던 경험을 데이터화하여, 올해는 배송 효율을 극대화하고 수혜자의 만족도를 실시간 피드백 받아 더 나은 고객 맞춤형 지원 체계로 거듭나겠다고 한다. 수련원 관계자는 “우리동네 행복한 빨래방은 단순히 옷가지의 때를 벗기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프랑스 빅토르 위고의 고전 소설 '레 미제라블'이 우리 전통 예술인 판소리의 옷을 입고 무대에 오른다. 수원문화재단은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오는 28일 오후 4시,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인 ‘판소리 레미제라블 '구구선 사람들'’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입과손스튜디오’가 약 3년에 걸쳐 완성한 작품으로, 원작 '레 미제라블'의 방대한 서사를 팡틴(여성), 마리우스(청년), 가브로슈(아이) 세 인물의 삶에 집중해 풀어낸다. 각 인물의 서사를 담은 토막소리들을 하나의 완창형 서사로 엮어낸 이 작품은, 여러 작은 이야기가 모여 긴 서사로 이어지는 과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주목받았다. 이 작품은 원작의 배경인 프랑스 혁명기를 망망대해 위를 표류하는 ‘구구선’이라는 배로 치환한다. 표류하는 배 위의 사람들을 통해 현재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고, 불완전한 세계에서 생존을 이어가는 인간 군상의 모습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특히 이번에는 기존 작품을 스핀오프 형태로 리뉴얼하여 선보인다. 기존 작품이 프랑스 혁명기를 표류하는 배 위로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3월 18일 동남보건대학교와 청소년 진로지원 및 대학생 연계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기반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청소년‧청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대학생 연계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교류활동 추진 및 내실화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위한 멘토링 및 학과 탐방 기회 제공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분야에서의 협조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대학생 멘토링과 학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실제 전공과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학생과의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진로 설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최종진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경험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대학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향후 긴밀한 협력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 2026년 상반기 중앙부처와 민간기관이 주관하는 주요 공모사업에서 총 13개 사업이 선정되며 수원형 청소년·청년 지원 모델의 저력을 입증했다. 재단은 이번 선정을 통해 10억 5천만 원의 외부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복지와 미래 역량 강화 사업에 본격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구직 단념 청년을 위한 고용노동부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가 동시 가동되어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입체적으로 지원한다. 가장 주목할 성과는 성평등가족부 ▲고립·은둔 청소년 원스톱 패키지 지원사업과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기숙 치유 프로그램‘가족치유캠프’ 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사회적 단절을 경험 중인 청소년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은둔의 벽을 허물어 다시 일상을 영유할 수 있도록 상담·학업·취업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가족치유캠프’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부모-자녀 간 갈등을 해소하고 소통 교육을 통해 건강한 가족 관계 회복을 돕는다. 이와 함께 ▲청소년 웰니스 리더 챌린지 ▲AI 팩트 체크스쿨 등 미래형 콘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양평군과 한강유역환경청은 지난 18일 수풀로 대심리 광장에서 ‘대심지구 수변생태벨트 공동 조성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수풀로’는 한강의 물(水)과 풀, 그리고 길(路)이 만나 흐르는 모습을 형상화한 명칭으로, 수변녹지 조성 성과를 지역 주민에게 휴식 공간으로 되돌려 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광석 양평부군수와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을 비롯해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에 조성된 ‘수풀로 대심리’는 양평군과 한강유역환경청이 협력해 추진한 사업으로, 양서면 대심리 209-2번지 외 17필지 일원에 약 15,639㎡ 규모의 수변 생태공간으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수질 정화 기능을 갖춘 자연형 습지와 다양한 생물의 서식처가 마련됐으며,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산책로와 맨발 걷기 길이 조성됐다. 특히 국수공공하수처리시설의 방류수를 기존 습지로 유입시켜 자연 정화 기능을 극대화하고, 기존 식생과 수체계를 최대한 보전해 생태계 복원의 완성도를 높였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이우청 의원(김천2, 국민의힘)은 제361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화재예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3월 18일(수) 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축사시설에서 연막소독 등 화재로 오인할 만한 신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축사시설 밀집지역을 화재로 오인할 만한 행위의 신고 대상 지역으로 규정하여 불필요한 소방력 출동을 줄이고 화재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상위법령 체계 개편에 따라 조례에서 사용 중인 용어를 현행화하는 내용도 함께 반영됐다. 이우청 의원은 “축사시설은 건초나 사료 등 가연물이 많아 화재 발생 시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불필요한 오인 신고를 줄이고 축사시설 밀집지역에 대한 화재 예방 관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3월 18일 제3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마친 뒤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이날 본회의에서 선임됐으며, 도의원 3명(박채아·최병근·박규탁)과 재무관리 경험자 3명, 공인회계사 2명, 세무사 2명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재정·회계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위원들이 참여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재정 운영의 건전성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위촉식에는 박성만 의장과 김대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비롯해 의회사무처 및 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기념 촬영 ▲결산검사 대표위원·간사 선출 ▲결산검사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식 직후 열린 회의에서는 대표위원에 박채아 의원(세무사 출신, 現교육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하고, 집행부로부터 결산검사 세부 계획과 검사 일정을 보고받은 뒤 향후 추진 일정 등을 협의했다. 박성만 의장은 “결산검사는 전년도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도와 교육청의 재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김민석 의원(국민의힘, 공항동·방화1·2동)은 제318회 임시회에서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무원의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휴식권 보장 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보류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조례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 이번 조례안은 강서구 소속 공무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실질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근무시간 외에 전화, 문자 메시지, SNS 등 통신수단을 이용한 불요불급한 업무지시를 제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김 의원은 민원 최접점에서 격무에 시달리는 주민센터 공무원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이들의 휴식권을 보호하려는 취지에서 이번 조례안을 구상했다. 조례안의 법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세밀한 설계도 돋보였다. 적용 대상에서 파견 공무원을 제외한 것은 인사권 충돌 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었다. 파견 공무원의 경우 형식적인 인사권은 구청장에게 있으나, 실질적인 지휘·감독권과 인사 영향력은 파견된 기관장이 행사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행정적 혼란을 최소화한 것이다.
원스텝뉴스 천규영 기자 | 양주시가 3·1절 기념 시민참여 프로그램 ‘별산런’의 현장을 기록한 사진전을 3월 18일부터 27일까지 양주시청 3층 오픈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별산런’ 행사에 재능기부로 참여한 양주시민 사진작가 박철의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시민 참여로 완성된 3·1절의 의미를 시각 콘텐츠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에서는 ‘별산런’ 행사 현장의 주요 장면과 태극기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면을 사진으로 선보인다. 특히 시민 300여 명이 참여해 대형 태극기를 완성하는 전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해 함께 상영함으로써 결과 뿐 아니라 ‘과정’의 의미를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이와 함께 양주 출신 독립운동가인 조소앙, 백남식, 김진성, 이용화 관련 전시도 병행해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함께 조명한다. 이번 전시는 사진과 영상, 시민 참여 결과물을 결합한 복합형 콘텐츠로 구성해 ‘별산런’을 하나의 기록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날 강수현 양주시장은 사진작가 박철, 시 SNS 캐릭터 별산과 함께 전시장을 둘러보며 작품을 관람했다. &n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광주푸른초등학교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6년 친환경 등 우수농축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 대상교로 선정되어,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 제공에 나서고 있다. 이번 사업은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 농업 활성화를 목표로, 친환경 및 우수 농축산물을 학교급식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학교는 신선하고 영양가 높은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급식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광주푸른초등학교는 경기도 인증 ‘G마크’ 농산물과 농산가공식품을 비롯해 친환경 우수농산물을 공급받고 있으며,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 구입비의 일부를 지원받고 있다. 특히 친환경 경기미 구입에 대한 지원을 통해, 경기도에서 생산된 양질의 쌀을 학생과 교직원에게 제공하며 급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6학년 학생 이○○은 “학교 급식에 친환경 재료가 사용된다고 들었는데, 식사를 할 때 재료가 신선하다는 느낌이 든다”며 “밥도 더 맛있고 점심시간이 항상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주푸른초등학교 영양교사 박○○은 “약 700명에 달하는 학생들의 급식을 준비하면서 질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이 있지만, 급식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