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오산시는 최근 민원이 접수된 오산대역로 세교6단지 남측 구간에서 서부로로 진입하는 진입 램프에 대해 출근길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날(지난 12일) 진행된 이번 현장점검은 서부로 통제에 따라 발생한 우회 교통량이 기존 도로 및 교차로에 집중돼 혼잡 상황이 발생한 데서 비롯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한 시청 및 오산경찰서 관계자들은 현장을 방문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서부로 진입 차량의 교통환경 개선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그 과정에서 교차로 혼잡 및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램프 진입 선형 조정 ▲교통안전시설물(끼어들기 캠코더 단속구간 표기) 추가 설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권재 시장은 “금번 현장점검에 따른 교통안전시설물을 정비하는 것 외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날 현장점검한 구간의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할 서부로 금암교차로↔가장교차로 구간 우회 임시 연결도로를 오는 5월 중 개통할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장기간 통제로 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동두천시보건소는 관내 초등학생의 감염병 예방 인식 향상과 올바른 개인위생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신청한 6개 학교에서 진행되며, 3월 17일 사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에서는 감염병의 정의와 전파 원리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고, 감염병이 사람 간에 어떤 경로로 전파되는지 사례를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개인위생 관리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퀴즈와 참여형 교육 방식을 활용하여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 시기부터 올바른 위생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감염병 예방에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협력하여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동두천시는 2026년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23일(월)부터 25일(수)까지 3일간(09:00~18:00)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구직등록 확인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공공근로사업은 저소득 가구 실직자에게 공공분야 일자리를 한시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취업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소득 보전과 구직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모집인원은 87명이며, 참여 자격은 사업 개시일 현재 동두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주민으로서, 세대별 재산(주택, 토지 등)이 4억 원 이하이면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인 자이다. 참여 신청자는 소득조회 및 재산조회 등 10여 건의 선발요건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2단계 공공근로사업은 5월 4일부터 8월 21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되며, 근무시간은 1일 5시간이다. 임금은 2026년 정부 최저임금 기준에 따라 시간당 10,320원이 지급된다. 또한, 선발된 참여자들은 ▲공공건물 환경미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동두천시는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과 관련해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위기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신청을 3월 30(월)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9세 이상 24세 이하의 위기청소년(은둔청소년, 저소득 한부모 가족 자녀 등)으로 생활, 건강, 학업, 자립, 상담, 법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청소년 본인, 보호자, 청소년지도자, 교원, 사회복지사, 청소년 담당 공무원 등이 청소년이 거주하고 있는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선정 기준은 소득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며, 지자체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적합 대상자 및 지원 금액, 기간 등이 결정된다. 시 관계자는 “모든 위기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지만, '국민기초생활 보장법','긴급복지지원법','의료급여법','사회복지사업법' 등에 따라 이미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 동일 내용의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동두천시는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2026년 경기 청소년 생활장학금’ 신청을 오는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2008년~2013년생)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자격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조손)가족 해당자이다. 지원 금액은 교육과정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중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11~13년생)은 100만 원, 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8~10년생)은 150만 원으로 상·하반기(4월, 9월)에 각각 50%씩 나누어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2026년 3월 16일 오전 9시부터 3월 27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경기민원 24) 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가구당 1인만 선정될 수 있고, 한국장학재단의 ‘꿈사다리 장학금’과 중복수혜가 불가하므로 신청 전 유의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 달라”라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화성동탄2 택지개발지구 근린생활시설용지 6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필지당 면적은 708.1~1,027.8㎡이며, 총 공급면적은 5,077.0㎡이다. 공급예정금액은 약 27억 ~ 30억이며, 3.3㎡당 1,140만원 수준이다. 계약조건은 2년 거치 무이자 5년 분할납부가 가능하며 선납할인이 적용된다. 화성동탄2는 수도권 최대 자족 거점도시로 GTX-A노선 동탄역 개통으로 서울 수서역까지 약 20분으로 연결됐다. 동탄역과 세종·대전 지역을 잇는 시외버스 운행이 시작돼 수도권과 충청권 사이 출퇴근이 편리해졌다. 또, 동탄역에서 SRT와 GTX-A 연계 교통이 강화돼 환승객 편의성도 높아졌다. 분양일정은 GH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4월 15일 신청접수 및 입찰을 실시하며, 낙찰자는 4.21~22일에 계약 체결하면 된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교신도시 내 기업 유치와 혁신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공지식산업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GH는 12일 신동아건설 컨소시엄과 민간참여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광교지구 공공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광교신도시 내 마지막 공공주도의 지식산업센터라는 점에서 기업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22-2번지에 들어서는 센터는 지하 3층~지상 14층, 연면적 약 3만5000㎡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약 1,180억 원이 투입된다. 오는 10월 착공과 함께 분양을 시작하며, 2028년 8월 임대 공급을 거쳐 2029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무 공간은 전용 30평형을 기준으로 약 130여 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되며, 전체 물량 중 70%는 분양, 30%는 임대로 공급된다. 특히 약 3,000㎡ 규모로 조성되는 창업지원시설에는 공유오피스 등 창업지원 기능과 함께 ‘진단의료기기 시제품 제작 지원센터’가 들어선다. 이는 제조 기반이 부족한 바이오·의료기기 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부천문화원이 지역 의료기관과 공공기관, 시민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 중심의 공공문화예술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부천문화원은 최근 부천우리병원,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경기도지부 부천시지회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천의 역사·문화·예술 자원을 기반으로 시민들의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공공문화예술서비스를 보다 체계적으로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의료, 여성·청소년 정책 플랫폼, 공동주택 커뮤니티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들이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문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먼저 부천우리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의료와 문화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지역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부천우리병원은 시민 대상 건강 강좌와 공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문화원 사업 홍보에 협력하며, 부천문화원은 병원의 사회공헌 활동과 문화 프로그램을 연계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부천여성청소년재단과는 여성과 청소년을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은 지난 12일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환경 정비 활동은 영통2동 행정복지센터를 출발해 신영초등학교와 태장고등학교 인근 통학로와 망포역에서 수원어린이교통공원까지 이어지는 덕영대로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영통2동 통장협의회와 동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영통2동은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동 일대의 주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날 정비한 학교 인근 통학로는 학생과 직장인의 통행량이 많아 담배꽁초와 일회용품 등 쓰레기 투기가 빈번한 곳으로, 환경 정비와 함께 무단투기 단속 및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마혜란 영통2동장은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이 매일 오가는 등하굣길이 그 어디보다 안전하고 깨끗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통학로 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 환경 정비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원스텝뉴스 이병희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은 지난 12일 새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건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청소년 지도위원과 맞춤형 복지팀 직원들이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 주변과 학원가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주류 판매 업소를 방문해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유해 물질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업주들에게 청소년 보호를 위한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새학기가 시작되는 시기에는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